전반기 경정 최강자는 누구…KBOAT 경정 왕중왕전서 상위 12명 격돌 작성일 06-10 1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6/10/0003514092_001_20260610000110085.jpg" alt="" /><em class="img_desc">KBOAT 경정 왕중왕전이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미사경정장에서 열린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em></span><br>전반기 최강자를 가리는 ‘2026 KBOAT 경정 왕중왕전’이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미사경정장에서 열린다.<br><br>이번 대회에는 올해 2회 차부터 23회 차까지 성적을 기준으로 상위 12명의 선수가 경합한다. 대회 첫날인 16일엔 2경주로 나누어 온라인스타트 경주를 펼친다. 선수 컨디션, 모터보트와의 궁합 등을 실전을 통해 확인할 좋은 기회다. 이어 17일 예선전을 통해 6명을 선발하고, 18일 대망의 결승전을 치른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6/10/0003514092_002_20260610000110127.png" alt="" /><em class="img_desc">심상철(위)과 어선규.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em></span><br><br>대회 관심사는 베테랑과 신예들의 격돌이다.<br><br>평균 득점 1위 심상철(7기·A1)을 중심으로 어선규(4기·A1), 손제민(6기·A1), 이동준(8기·A1) 등 베테랑들이 노련미를 앞세워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지난 4월 스피드온배 우승자 박원규(14기·A1)를 비롯해 서휘(11기·A1), 김민준(13기·A1), 김완석(10기·A1), 조성인(12기·A1) 등 젊은 강자들이 대항마로 나섰다.<br><br>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는 심상철이다. 그는 지난 4월 스피드온배 결승에서 5위에 그치며 후배 박원규, 김민준, 김도휘의 입상 장면을 지켜봐야 했다. 꾸준한 성적에도 결정적 순간마다 아쉬움을 남겼던 만큼 이번 왕중왕전은 명예 회복을 위한 기회다.<br><br>출전 선수 중 가장 선배인 어선규의 우승 의지도 남다르다. 그는 2024년 그랑프리, 2025년 왕중왕전 준우승 등 굵직한 대회에서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냈다. 하지만 최근 유독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풍부한 경험과 노련한 경기 운영 능력을 앞세워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6/10/0003514092_003_20260610000110164.png" alt="" /><em class="img_desc">박원규(위)와 김완석.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em></span><br><br>스피드온배 챔피언 박원규는 심상철과 함께 예선전 1코스 배정이 유력한 선수다. 최근 상승세가 뜨거운 만큼, 무난하게 결승전까지 오를 전망이다.<br><br>스피드온배 준우승 김민준과 디펜딩 챔피언 김완석도 우승 후보군이다. 두 선수는 폭발적인 스타트, 과감한 선회 능력을 갖췄다.<br><br>이번 대회의 최대 복병은 서휘다. 그는 올해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두며 예선전에서 유리한 코스 배정이 예상된다. 스타트 능력을 앞세워 11기 대표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아직 큰 대회 우승 경험은 없지만, 첫 타이틀 획득도 충분히 노려볼 만하다는 평가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6/10/0003514092_004_20260610000110193.png" alt="" /><em class="img_desc">서휘(위)와 김도휘.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em></span><br><br>김도휘 역시 결코 간과할 수 없다. 그는 지난해 그랑프리서 6코스임에도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4월 스피드온배에서도 3위를 차지하는 등 큰 무대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br><br>김우중 기자 ujkim50@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삼성화재배 AI와 함께하는 바둑 해설] 백 2집반 우세 06-10 다음 ‘세월 넘어 다시 뭉친 전설의 수비조’ 김경아-박미영, 강릉서 3전 전승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