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배 AI와 함께하는 바둑 해설] 백 2집반 우세 작성일 06-10 14 목록 <b>〈8강전〉 ○ 강동윤 9단 ● 김지석 9단</b> <br> <br>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6/10/0003529269_001_20260610000302645.jpg" alt="" /></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b>장면⑥</b>=백1로 석 점을 따내자 흑2로 치중했다. 이것으로 수상전은 빅이 됐다. 백3∼7는 선수. 흑8로 살자 백9로 석 점을 잡았다. 긴 싸움이 일단락됐다. 흑이 하변을 깊숙이 침투하면서 일어난 싸움이 무려 50여 수만에 타협이 된 것이다. <br> <br> 형세는 어찌 됐을까. AI 그래프는 유불리가 마치 시소처럼 오가더니 지금은 백 2집반 우세라는 계산을 해준다. 언제 봐도 신통한 AI 계산이다. 하나 상변은 어찌 될 것이며 중앙은 또 어찌 될 것인가. 2집반 우세는 잠시 스쳐 가는 영화에 불과할 수 있다. <br> <br>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6/10/0003529269_002_20260610000302689.jpg" alt="" /></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b>◆실전 진행</b>=흑1로 받자 백2로 쫓아온다. 상변만 적당히 지운다면 백에게 승산이 있다고 본 것이다. 김지석은 흑3, 5, 7로 중앙부터 지운다. 엷은 모습이지만 흑A와 B의 선수를 바탕으로 백 대마를 끊는 수를 보고 있다. 강동윤의 백8은 꾹 참은 수. 형세를 좋게 보고 있다는 방증이다. <br> <br>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6/10/0003529269_003_20260610000302729.jpg" alt="" /></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b>◆AI의 추천</b>=AI는 지금이 쐐기를 박을 때라고 본 듯 백1의 강수를 추천한다. 흑2로 지키면 3으로 끊는다. 4∼10 흑의 반격은 흉내 내기조차 어렵다. 인간에게 이런 바둑은 한폭의 추상화 같다. <br> <br> 박치문 바둑칼럼니스트 <br><br> 관련자료 이전 '이럴 수가' 100세 넘어 국제대회 도전이라니... 백세시대 탁구 잠재력, 강릉세계마스터즈가 보여줬다 06-10 다음 전반기 경정 최강자는 누구…KBOAT 경정 왕중왕전서 상위 12명 격돌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