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알펜시아서 24시간 72홀 강행군… ‘크레이지 골프’ 내일 티오프 작성일 06-10 1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방다솔 프로 초청 이벤트 … 참가자 전원 푸짐한 상품 제공</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6/10/0001198175_001_20260610000740570.png" alt="" /><em class="img_desc">알펜시아GC 전경</em></span></div> <br><br>대관령 고원에서 24시간 동안 72홀을 완주하는 이색 골프 대전 ‘제10회 크레이지 골프대회’가 11일 평창 알펜시아 700GC에서 막을 올린다.<br><br>강원일보사와 KH그룹 알펜시아리조트, 알펜시아CC·700GC가 공동 주최하고 평창군과 평창군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11일 오전 6시 첫 티샷과 함께 강행군에 돌입한다.<br><br>참가자들은 24시간 동안 18홀씩 총 4차례 라운드를 진행하며 72홀 완주에 도전한다. 경기는 샷건 방식으로 오전 6시, 정오, 오후 6시, 자정에 각각 티오프한 뒤 매 라운드마다 1시간씩 휴식을 취한다. 12일 오전 6시 모든 일정이 마무리된다.<br><br>성적은 신페리오 방식으로 남녀 각 부문 우승자에게 30만원, 준우승자에게 20만원, 3위에게 1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br><br>올해는 방다솔 프로를 초청해 참가자들과 함께 실력을 겨루는 ‘프로를 이겨라’ 이벤트도 마련됐다.<br><br>완주자 전원에게는 72홀 완주패가 수여되며, 알프스홀 4번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할 경우 평창한우마을이 제공하는 100만원 상당의 상품권도 지급된다. 모든 참가자에게 평창한우곰탕 등 지역 특산품과 골프공 세트 등 푸짐한 상품이 제공된다.<br><br>대회가 열리는 알펜시아 700골프클럽은 세계 명문 골프장을 재현한 레플리카 코스로 18홀 정규 코스를 갖추고 있다. 특히 모든 홀에 조명이 설치돼 야간에도 대낮 같은 환경에서 라운딩이 가능해 참가자들은 대관령의 시원한 바람과 함께 낭만적인 밤 골프의 매력을 즐길 수 있다.<br><br>평창군 관계자는 “평창 대관령은 해발 700m가 넘는 청정 고지대이자 2018평창동계올림픽과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의 감동을 간직한 곳”이라며 “참가자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새로운 활력을 얻고 골프인 간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혹한기 다들 몸사리는데… 성장판 찾는 크래프톤·엔씨 06-10 다음 ‘여왕’ 김가영 또다시 결승행, LPBA 첫 20승+누적상금 10억 돌파 정조준…‘캄보디아 김연아’ 스롱 피아비와 정면 충돌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