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女 분석가’ 파격 예언 “게이치가 토푸리아 한 방에 이길 것…미국 위해 헌신하는 선수” 작성일 06-10 1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6/10/0003514097_001_20260610002710424.png" alt="" /><em class="img_desc">UFC 분석가 로라 산코. 사진=산코 SNS</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6/10/0003514097_002_20260610002710483.jpg" alt="" /><em class="img_desc">저스틴 게이치. 사진=AP 연합뉴스</em></span><br>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의 분석가이자 해설가로 알려진 로라 산코(미국)가 저스틴 게이치(미국)의 손을 들어줬다.<br><br>미국 매체 MMA 정키는 9일(한국시간) “산코는 게이치가 ‘미국 앞마당’에서 일리아 토푸리아(조지아/스페인)를 꺾을 것으로 예측했다”고 전했다.<br><br>게이치와 토푸리아는 오는 15일 미국 워싱턴DC의 백악관에서 열리는 ‘UFC 프리덤 250’ 메인 이벤트를 장식한다. 둘은 UFC 역사상 처음으로 백악관에서 개최되는 대회에서 라이트급(70.3kg) 통합 타이틀전을 치른다.<br><br>타이틀전인 만큼 팽팽해야 하지만, 이미 승세가 토푸리아 쪽으로 기운 분위기다. 대부분의 도박사가 토푸리아의 승리를 점치고 있다.<br><br>다만 산코는 지난달 압도적인 ‘언더독’이었던 션 스트릭랜드(미국)가 MMA 통산 15전 전승을 달리던 함자트 치마예프(러시아/아랍에미리트)를 꺾고 챔피언에 올랐던 때를 떠올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6/10/0003514097_003_20260610002710518.jpg" alt="" /><em class="img_desc">일리아 토푸리아가 찰스 올리베이라를 꺾고 UFC 라이트급 챔피언 벨트를 거머쥐었다. 사진=UFC SNS</em></span><br>산코는 MMA 정키와 인터뷰에서 “(스트릭랜드와 치마예프의 싸움과) 분위기가 아주 비슷하다”면서도 “‘게이치가 이렇게 해서 상대방의 약점을 공략해 승리할 수 있을 거야’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이 스포츠는 경기 결과를 예측하려는 우리를 바보로 만드는 경향이 있다. 최근 스트릭랜드와 치마예프의 경기가 상기시켜 주지 않았나”라고 운을 뗐다.<br><br>아울러 산코는 토푸리아가 조쉬 에멧(미국)과의 경기에서 KO 시키지 못한 점을 예로 들며 “오히려 토푸리아가 큰 타격을 몇 차례 허용했다”면서 “과연 게이치의 펀치도 견딜 수 있을까. 잘 모르겠다. 많은 이들은 게이치가 이 체급에서 가장 강한 펀치를 가진 선수라고 말한다. 토푸리아는 자이 허버트(영국)에게 복싱 거리 내에서 날아온 킥에 다운당하기도 했는데, 게이치가 그런 킥을 아주 잘 구사한다”고 짚었다.<br><br>이어 “나는 게이치가 한 방에 이길 가능성이 훨씬 크다고 생각한다”면서 “백악관 앞마당에서 게이치가 KO 패할 거라고 말하는 이들은 제정신이 아니다. 그는 미국을 위해 헌신하는 선수다. 내가 그에게 매력을 느끼는 이유는 어떤 상황에서도 위축되지 않는다는 점”이라고 부연했다.<br><br>토푸리아는 MMA 통산 17전 전승을 질주하고 있다. UFC 페더급(65.8kg)을 장악한 뒤 체급을 올려 라이트급까지 석권했다. 토푸리아는 이미 인스타그램에 적어둔 본인의 전적을 18-0(18승 무패)으로 바꾸며 자신감을 뽐내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6/10/0003514097_004_20260610002710558.jpg" alt="" /><em class="img_desc">UFC 챔피언 벨트 두르는 저스틴 게이치(왼쪽)와 패디 핌블렛. 사진=UFC</em></span><br>그러나 산코는 “게이치처럼 결과에 연연하지 않는 선수를 상대하는 건 위험한 일이다. 게이치는 언제나처럼 캔버스에 엎어지는 것도 마다하지 않을 것이다. 바로 그 점 때문에 토푸리아 같은 선수에게 엄청 위험한 존재가 될 수 있는 것이다. 토푸리아도 충분히 KO 패를 당할 수 있다”고 했다.<br><br>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초대박!' 상금으로만 '9,544억 벌었다'...'57세 日 베테랑 기수' 타케 유타카, 39년 커리어 새 금자탑 달성 06-10 다음 또 만났다…김가영의 20승이냐, 스롱의 10승이냐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