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티엔마와 특허 라이선스 계약 체결 작성일 06-10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달 5일 美특허심판원 결정문 통해 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ZV9gbb0ck"> <p contents-hash="502725abd8c9134653380e2729a665c14ed2cf2b3b508f63d06bd2f305ef6db1" dmcf-pid="Q5f2aKKpoc"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이기종 기자)LG디스플레이가 중국 티엔마와 특허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p> <p contents-hash="0905b71b69115b5151efc06459605a84cc9aac0434a9ffeb3243c67743515acd" dmcf-pid="x14VN99UoA" dmcf-ptype="general">LG디스플레이가 티엔마와 미국, 독일 등에서 벌였던 특허분쟁을 합의 종결하면서 특허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것이 미국 특허심판원(PTAB) 결정문에서 확인됐다. </p> <p contents-hash="cf7304842372ef587e6c13eb67530d723fbe12e79c6e73330025c698044ea7eb" dmcf-pid="yLhI0ssAcj" dmcf-ptype="general"><span>미국 특허심판원이 지난 5일(현지시간) 공개한 결정문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와 티엔마는 서로 분쟁을 합의 종결하고 특허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으며, 관련 복사본을 특허심판원에 제출했다. 특허심판원은 이를 승인하고 무효심판(PGR) 절차를 공식 종료했다. </span></p> <p contents-hash="74ddbf9fb50ae00c4ecd001248d0c1eb38c2b3bcc0dfdbba91be6581d8faf5a4" dmcf-pid="WolCpOOccN" dmcf-ptype="general">특허심판원은 결정문에서 "양 당사자(LG디스플레이와 티엔마)가 관련 문서를 열람하거나 입수하기 위해 특허심판원에 요청할 경우, 이를 자신들에게 통지해달라고 요청했지만, 특허심판원은 통지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내용도 소개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41366a2cb5a9fbe7fbf494c94b6c2217e156cf3c1951e796ffa075a69770e9" dmcf-pid="YkGWbTTsc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디스플레이는 미국 텍사스동부연방법원에 티엔마를 상대로 특허침해소송을 제기하면서 티엔마가 모토로라에 납품한 OLED가 자사 특허를 침해한다고 주장했다. (자료=미국 텍사스동부연방법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0/ZDNetKorea/20260610003447950vixx.png" data-org-width="640" dmcf-mid="8KdRmxx2k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0/ZDNetKorea/20260610003447950vix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디스플레이는 미국 텍사스동부연방법원에 티엔마를 상대로 특허침해소송을 제기하면서 티엔마가 모토로라에 납품한 OLED가 자사 특허를 침해한다고 주장했다. (자료=미국 텍사스동부연방법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d1dc7baf1f6fac54816b988643e9de8f71f264ad4b270e067b2279192df33c5" dmcf-pid="GEHYKyyOgg" dmcf-ptype="general"><span>특허심판원이 무효심판 절차를 공식 종료한다고 밝힌 대상은 티엔마 특허 1건(US12,293,691)이다. 이미 지난달 초순 두 업체는 특허심판원에 제출한 서면에서 </span><span>"서로 합의에 도달했고, 합의조건을 이행 중"이라며 "2개월 내에 절차 종결 신청서를 제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span></p> <p contents-hash="012fd47a3f11f26c8a2da3ea3dbddff2f720ff4003be3636afba9b60a2bb1ba5" dmcf-pid="HDXG9WWIao" dmcf-ptype="general">해당 특허는 티엔마가 2025년 12월 LG디스플레이를 상대로 미국 텍사스서부연방법원에 특허침해소송을 제기할 때 사용한 특허 4건 중 1건이다. LG디스플레이가 이 특허를 상대로 2026년 2월 무효심판(PGR)을 청구했는데, 이미 지난달 초 사실상 취하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38fab1a0afcc7e8d094c02ba5a899132bbac49743d6bc6c081ca0b615b9083" dmcf-pid="XwZH2YYCj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자료=미국 특허심판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0/ZDNetKorea/20260610003449260xdvh.png" data-org-width="638" dmcf-mid="6pgLliiPk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0/ZDNetKorea/20260610003449260xdv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자료=미국 특허심판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3e79d3aaa8296262d546c34466c60a7f3f8b0a1e23e699c5b7d8130ae4f3a2" dmcf-pid="Zr5XVGGhon" dmcf-ptype="general"><span>티엔마의 특허침해소송 제기보다 6개월 빠른 2025년 6월 </span><span>LG디스플레이는 </span><span>티엔마를 상대로 텍사스동부연방법원에 특허침해소송을 제기했다. LG디스플레이는 당시 티엔마가 자사 특허 7건을 무단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이들 </span><span>특허 7건 중 1건(US11,251,394)에 대해 티엔마가 무효심판(IPR)을 청구했지만, 지난 3월 기각됐다. 특허심판원에서 무효심판 개시가 기각되면 불복할 수 없다. </span></p> <p contents-hash="66b73aee6bb0fe247a18daacd1a2df0177afaae1c1a6f029f746676d8161cb9e" dmcf-pid="5m1ZfHHlji" dmcf-ptype="general">LG디스플레이와 티엔마가 다툰 특허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와 액정표시장치(LCD) 기술이다. 두 업체는 모두 OLED와 LCD 패널을 양산 중이다.</p> <p contents-hash="05b8403b4105147ad4d28432b8c5e5bd3db0944d6334c927c08d8041ef03c397" dmcf-pid="1st54XXSNJ" dmcf-ptype="general">LG디스플레이는 티엔마와 특허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면서 특허 로열티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빠르면 2분기부터 실적에 반영될 수 있지만 규모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p> <p contents-hash="4bd4fc51fd612c7784e62d9e1de7fcdee9db8752235b7044a7eb321047d3c03c" dmcf-pid="tOF18ZZvcd" dmcf-ptype="general"><span>LG디스플레이의 지난해 특허 로열티 수익은 사상 처음 1000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추정된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특허 로열티 수익이 999억원이라고 밝혔는데, 지난 3월 공개한 </span><span>2025년 사업보고서에선 특허 로열티 수익을 별도로 공개하지 않았다. </span><span>LG디스플레이는 지난 4월 뉴스룸에서 "특허 자산이 (중략) </span><span>안정적 수익 창출 기반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연간 특허 로열티 수익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span></p> <p contents-hash="0fb128d71e9bdc7d69d8e048b3b4c7e9b9ba7c692ee499e04dfd1a3f177d3bb9" dmcf-pid="FI3t655Tce" dmcf-ptype="general">이기종 기자(gjgj@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늘의 경기] 2026년 6월 10일 06-10 다음 음성 대화로 구동… 맥락 알아듣는 똑똑한 비서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