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경기서 104경기로 확대… 첫 48국 월드컵서 신기록 쏟아진다 작성일 06-10 15 목록 <b>단일 대회 최다 득점은 확정적<br>데샹 프랑스 감독은 최다승 눈앞<br>메시·음바페, 클로제의 16골 넘나</b><br> 12일(한국 시각) 막을 올리는 북중미 월드컵은 참가 팀이 32국에서 48국으로 늘어난 만큼 각종 신기록이 쏟아질 가능성이 크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이 이번 대회에서 깨질 가능성이 있는 주요 기록들을 정리했다.<br><br>경기 수가 64경기에서 104경기로 대폭 증가하면서 단일 대회 득점 기록 경신은 확정적이다. 이전 기록은 2022 카타르 월드컵의 172골이다. 1990 이탈리아 월드컵이 경기당 평균 2.21골로 역대 최저 득점 대회였는데, 북중미 월드컵에서 이 정도의 경기당 득점만 나와도 104경기 기준 230골로 이미 최다 기록이 된다.<br><br>디디에 데샹 프랑스 대표팀 감독은 월드컵 최다승 사령탑이 될 전망이다. 종전 기록은 1966년부터 1978년까지 서독 대표팀을 이끌며 1974 월드컵 우승을 이끈 헬무트 쇤 감독의 16승이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 감독인 데샹은 지난 세 차례 월드컵에서 14승을 거뒀다.<br><br>1930년 1회 대회부터 지난 카타르 대회까지 월드컵 무대를 밟은 40대 선수는 7명뿐이었다. 하지만 이번 월드컵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포르투갈)와 루카 모드리치(41·크로아티아), 마누엘 노이어(40·독일), 에딘 제코(40·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등이 출전을 앞두고 있다. 이 중 2명만 그라운드를 밟아도 단일 대회 최다 40대 선수 출전 기록이 새로 작성된다.<br><br>미로슬라프 클로제(독일)가 보유한 월드컵 통산 최다 득점 기록(16골)이 깨질지도 관심을 모은다. 가장 유력한 후보는 13골의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12골의 킬리안 음바페(프랑스)다. 19세 라민 야말(스페인)은 토마스 뮐러(독일)가 보유한 최연소 월드컵 득점왕(20세), 호나우두(브라질)의 최연소 골든볼(대회 MVP) 기록(21세) 경신에 도전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 브리핑] 스퍼스, NBA 챔프 3차전 ‘반격의 1승’ 06-10 다음 [오늘의 경기] 2026년 6월 10일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