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뻔했다"..."인생 가장 무서운 경험" 올림픽 金 영웅, 아찔한 순간 고백 작성일 06-10 2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10/0002248481_001_20260610012107267.pn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올림픽 7관왕에 빛나는 시몬 바일스가 건강에 큰 이상을 겪었다고 밝히며, 당시 경험을 거의 죽을 뻔했다고 묘사했다.<br><br>바일스는 8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주 초에 죽을 고비를 넘길 줄은 상상조차 못 했다"며 최근 겪은 건강 문제에 대해 짧게 언급했다.<br><br>정확한 병명이나 원인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현재 침대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조만간 자세한 상황을 설명하겠다고 전했다.<br><br>그러면서 "이것은 내 인생에서 가장 무서웠던 경험 중 하나, 혹은 그 이상이었다"고 밝혔다.<br><br>그는 남편인 조나단 오웬스(NFL 인디애나폴리스 콜츠 프리시즌 훈련 중)를 언급하며 "특히 조나단이 훈련 때문에 인디에 있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나는 이번 주 내내 침대에서 쉬고 있다"며 "조만간 설명하겠지만, 연락해주고, 안부를 묻고, 방문해주거나 꽃을 보내준 나의 가까운 지인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모두 사랑한다"고 밝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10/0002248481_002_20260610012107307.png" alt="" /></span></div><br><br>한편, 바일스는 올림픽 메달 11개와 세계선수권 메달 30개를 획득한 '기계체조 역사상 최다 메달리스트'다.<br><br>미국 선수권 대회 개인 종합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여성 체조 사상 가장 난도가 높은 기술들을 직접 창안한 선구자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br><br>역사상 가장 위대한 체조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그녀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22년 7월 미국 최고 권위의 민간인 상인 '대통령 자유 훈장'을 받기도 했다.<br><br>사진=시몬 바일스 SNS, 게티이미지코리아<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근육질 몸매' 日 미녀 육상 스타, 올림픽 꿈 위해 '퇴사 결단!'…SNS 활동으로 훈련비 충당→"운동 이어가려면 내가 직접 홍보해야" 06-10 다음 "부검 결과 직접 확인 못해" 故 헐크 호건 딸, 부친 사망 '자연사' 종결에 분노..."처음부터 제대로 수사했어야"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