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은 분노 폭발!…"아버지 자연사 못 믿어! 새엄마 왜 통제하려고 하나?"→'WWE 레전드' 헐크 호건 사망, 1년 넘게 후폭풍 작성일 06-10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10/0002020402_001_20260610015506422.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프로레슬링 WWE의 전설 헐크 호건(본명 테리 볼리아)의 사망을 둘러싼 수사가 약 1년 만에 공식 종료됐다.<br><br>경찰과 부검 결과 모두 자연사라는 결론을 내렸지만, 그의 딸 브룩 호건 올렉시는 여전히 아버지의 마지막 순간을 둘러싼 여러 의문을 해소하지 못한 모습이다.<br><br>미국 'USA투데이'는 9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클리어워터 경찰이 공개한 72페이지 분량의 수사 보고서를 인용해 헐크 호건의 사망 사건이 종결됐다고 보도했다.<br><br>보고서에 따르면 경찰은 "테리 볼리아의 죽음이 자연사가 아닌 다른 원인이라는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결론 내렸다.<br><br>또한 "수사 과정에서 그의 사망과 관련된 범죄 행위를 시사하는 어떠한 증거도 확인되지 않았다"며 "본 사건은 종결되며 비범죄 사건으로 처리된다"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10/0002020402_002_20260610015506482.jpg" alt="" /></span><br><br>헐크 호건은 2025년 7월 24일 미국 플로리다주 자택에서 심정지를 일으킨 뒤 향년 71세로 세상을 떠났다.<br><br>당시 응급 구조대가 출동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지만 끝내 회복하지 못했다.<br><br>의료 기록에 따르면 헐크 호건은 생전 심방세동(불규칙한 심장 박동)과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CLL) 등 심혈관 및 혈액 관련 질환을 앓고 있었으며, 이러한 기존 질환이 사망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br><br>또한 화장 승인 요약 보고서에서는 급성 심근경색, 즉 심장마비가 직접적인 사인으로 명시됐고, 경찰 조사 보고서는 "테리 볼레아의 사망이 자연적 원인 외 다른 요소로 설명될 근거는 없다"는 결론을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10/0002020402_003_20260610015506542.jpg" alt="" /></span><br><br>하지만 수사 보고서에는 그의 딸 브룩이 부친 사망 직후 경찰에 연락해 여러 우려를 제기했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는 것으로 전해져 화제다.<br><br>브룩은 헐크 호건이 사망한 뒤로 지속적으로 아버지의 죽음을 둘러싸고 공개적으로 의문을 제기한 바 있다. 그는 과거 "모든 결정권은 아버지의 아내에게 있다"면서 자신의 새어머니가 모든 것을 통제하려 든다고 주장했다.<br><br>'USA투데이'에 따르면 브룩은 아버지의 사망 당시 최근 의료 기록과 관련해 걱정을 표하며 "최근 의료진이 수술을 잘못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경찰에 말했다.<br><br>또한 매체는 브룩이 부친 사망 후 며칠 만에 경찰에 연락해 부검이 진행될 예정인지 문의했다고 보도했다. 브룩은 이후 아버지의 사망과 관련된 모든 검사 결과와 실험실 자료를 요청했고, 경찰은 병원 법무 부서에 문의할 것을 안내했다.<br><br>수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끊임없이 아버지의 사인을 두고 여러 의문을 품었던 것으로 보인다.<br><br>사진=TMZ / Fox News<br><br> 관련자료 이전 '학폭 피해자→가정폭력 논란→이혼' UFC 최강 '대굴욕'... "내가 전처였어도 널 떠났다" 충격 조롱 06-10 다음 '근육질 몸매' 日 미녀 육상 스타, 올림픽 꿈 위해 '퇴사 결단!'…SNS 활동으로 훈련비 충당→"운동 이어가려면 내가 직접 홍보해야"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