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도 "안세영 상금 너무 적잖아!" 동의했다…그래도 2027년 50% 껑충 뛴다→"AN 150만 달러 받을 것, BWF 상금 대폭 증액" 작성일 06-10 1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10/0002020415_001_20260610054014738.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이 배드민턴 최초 단일 시즌 상금 150만 달러 시대를 열까.<br><br>중국 매체 '소후닷컴'은 9일(한국시간) "안세영이 현재의 기량을 유지할 경우, 2027년 이후 연간 총상금은 150만 달러(약 22억 8100만원)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보도했다.<br><br>안세영은 지난해 11관왕에 오르면서 벌어들인 상금 총액이 100만 3175달러(약 15억 2600만원)에 이르러 배드민턴 역사상 최초로 단일 시즌 상금 100만 달러를 넘긴 선수가 됐다.<br><br>2026시즌에도 안세영은 국제대회에서 맹활약하면서 막대한 상금을 벌어들이고 있다. 그는 최근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싱가포르 오픈(슈퍼 750)과 인도네시아 오픈(슈퍼 1000)을 연달아 우승해 총 18만 1500달러(약 2억 7600만원)를 확보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10/0002020415_002_20260610054014797.jpg" alt="" /></span><br><br>안세영이 여자단식 1인자로 맹활약하면서 2년 연속 상금 100만 달러 돌파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BWF의 상금 개혁으로 인해 다음 시즌 총액 상금이 150만 달러를 넘길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br><br>매체에 따르면 BWF는 지난 2월 2027~2030시즌 월드투어 계획을 발표하면서 연간 총 상금이 1700만 달러(약 258억원)에서 약 58% 늘어나 최대 2690만 달러(약 409억원)로 증액될 것이라고 밝혔다.<br><br>현재 대회 등급과 상금 액수가 가장 높은 슈퍼 1000 대회 총 상금은 145만 달러에서 200만 달러로 늘어난다. 여자단식 우승자는 총액 상금의 8%를 받으므로, 다음 시즌부터 챔피언 등극 시 16만 달러(약 2억 4300만원)를 거머쥐게 된다.<br><br>매체는 "이 계획에 따르면, 안세영이 현재의 기량을 유지할 경우, 2027년 이후 단식 우승 상금은 10만 달러(약 1억 5200만원)에서 약 14~16만 달러(약 2억 1300~2억 4300만원)로, 연간 총상금은 150만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강조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10/0002020415_003_20260610054014857.jpg" alt="" /></span><br><br>한편, 다음 시즌부터 지금보다 더 많은 상금을 벌 것으로 예상됨에도 여전히 몇몇 종목에 비하면 상금 액수가 적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br><br>비교되는 종목 중 하나는 테니스다. 최근 마무리된 2026 프랑스 오픈에서 여자단식 32강(3회전)에만 올라도 16만8000유로(2억9600만원)를 받는데, 이는 안세영이 다음 시즌 슈퍼 1000 대회를 우승해서 얻은 상금보다 많다.<br><br>언론도 "안세영이 현재의 기량을 유지한다면 작년에 세운 시즌 상금 100만 달러 기록을 경신하는 것은 거의 확실해 보이지만 냉혹한 현실도 존재한다"라며 "그가 배드민턴 역사상 가장 많은 상금을 받는 선수가 된다 하더라도, 그 액수는 전성기 테니스 선수들의 수입에 비하면 여전히 초라해 보인다"라고 지적했다.<br><br>이어 "안세영은 압도적인 기량으로 배드민턴 판도를 바꾸고 있지만, 상금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 배드민턴이 진정한 세계적 상업적 부흥을 경험하지 않는 한, 그는 테니스계의 높은 곳을 바라보는 초라한 위치에 머물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옆구리 통증, 단순한 근육통 아닐 수 있다…혈뇨 동반하는 요로결석, 조기 진단 중요 06-10 다음 '韓 탁구 마지막 올림픽 단식 메달' 전설의 깎신 돌아왔다! 김경아-박미영 복식조, 결승 맞대결 도전 [강릉 세계마스터즈]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