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UFC 챔피언 꺾은 봉핌, 또 다른 前 UFC 챔피언 콜아웃 "JDM, 한 판 붙자!" 작성일 06-10 1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봉핌, 벨랄 격파<br>최근 5연승 상승세</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6/10/0004073041_001_20260610063009031.jpg" alt="" /><em class="img_desc">봉핌(오른쪽)이 7일 벨랄과 경기에서 펀치를 날리고 있다. /UFC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가브리엘 봉핌(28·브라질)이 전 UFC 웰터급(77.1kg) 챔피언 벨랄 무하마드(37·미국)를 격침했다. 5연승을 질주하며 최고의 상승세를 달렸다. 다음 상대로 또 다른 UFC 전 챔피언을 원했다. 잭 델라 마달레나(29·호주)를 콜아웃 했다.<br> <br>UFC 웰터급 랭킹 11위 봉핌(20승 1패)은 7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펼쳐진 'UFC 파이트 나이트: 무하마드 vs 봉핌' 메인 이벤트 나섰다. UFC 웰터급 전 챔피언이자 5위 벨랄 무하마드(24승 6패 1무효)와 격돌했다. 한 수 위 기량을 과시하며 심판 전원일치(50-45, 50-45, 50-45)을 올렸다. 5위 벨랄을 꺾으며 UFC 웰터급 랭킹 5위 이내 진입을 눈앞에 뒀다.<br> <br>타격전에서 앞섰다. 경기 시작부터 강력한 레그킥으로 벨랄의 다리를 묶었다. 벨랄의 기동력이 조금씩 떨어지자 강력한 오른손 펀치를 안면에 적중했다. 경기 전 예상과 달리 레슬러 출신 벨랄이 테이크다운을 시도하지 않아 비교적 쉽게 경기를 풀었다.<br> <br>복서 출신으로서 타격전 분위기를 이어가며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유효타 숫자에서 128-86으로 크게 앞섰다. 큰 대미지를 입히는 타격도 훨씬 더 많이 기록했다. 3라운드에는 잽에 이은 오른손 스트레이트로 벨랄의 마우스피스를 날려버리기도 했다.<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6/10/0004073041_002_20260610063009075.jpg" alt="" /><em class="img_desc">벨랄(왼쪽)의 펀치를 피하는 봉핌. /UFC 제공</em></span></div><br>봉핌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벨랄은 몇몇 사람만이 가능했던 챔피언의 길을 걸은 파이터다"며 "당신을 굉장히 존중하고, 이번에 옥타곤에서 같이 싸울 수 있어서 정말 기뻤다"고 경의를 표했다. 이어 "잭 델라 마달레나(JDM), 준비하라"며 "난 너의 다음 상대다. 나는 이제 막 톱5에 진입했고, 계속 싸우고 싶다"고 델라 마달레나에게 도전장을 던졌다. 델라 마달레나는 현재 UFC 웰터급 4위에 올라 있다.<br> <br>한편 이번 대회 코메인 이벤트에선 UFC 미들급(83.9kg) 랭킹 4위 브렌던 앨런(30·미국)이 에드먼 샤바지안(28·미국)과 혈전 끝에 만장일치 판정승(30-27, 30-27, 29-28)을 올렸다. 앨런은 승리 후 UFC 미들급 챔피언 션 스트릭랜드와의 타이틀전을 요구했다. 관련자료 이전 AI학과 우후죽순 신설…커리큘럼은 '현재진행형' 06-10 다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809] 왜 바둑 최고수는 ‘9단’일까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