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버즈 디자인에 '1억개 인체 데이터'…삼성 웨어러블 설계 혁신 작성일 06-10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버즈4·워치8·링 전반에 인체공학 설계 적용<br>디지털 트윈·로봇 테스트로 제품 완성도 제고<br>페데리코 카살레뇨 "사람에 맞춰 기기 디자인하는 시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nxt2vvmC7"> <p contents-hash="504240e849467a269b89ca140772c838f1e7979c0ddc06528e008a44adceaa6b" dmcf-pid="5LMFVTTsWu"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인간미 없는 기술은 목적 없는 완벽함에 불과합니다."</p> <p contents-hash="c8ee834a58504aebbddc2ed896b2af3fba5809326ee7a1b66e5d00d1d2156650" dmcf-pid="1oR3fyyOlU" dmcf-ptype="general">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과 인체공학 설계를 결합해 웨어러블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전 세계 이용자의 귀 데이터 1억개 이상을 분석하고 1만회 넘는 시뮬레이션을 거쳐 갤럭시 버즈를 설계하는 등 데이터 기반 디자인을 확대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2db60595a1acbf9207207c19dd96b81bf488043338686305632c4bc192462c" dmcf-pid="tge04WWIS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가 데이터 기반 인체공학 설계를 확대 적용하고 있는 웨어러블 제품들. 왼쪽부터 갤럭시 버즈4 시리즈, 갤럭시 워치8, 갤럭시 링. [사진=삼성전자 뉴스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0/inews24/20260610074702299jiag.jpg" data-org-width="580" dmcf-mid="9Qe04WWIy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0/inews24/20260610074702299jia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가 데이터 기반 인체공학 설계를 확대 적용하고 있는 웨어러블 제품들. 왼쪽부터 갤럭시 버즈4 시리즈, 갤럭시 워치8, 갤럭시 링. [사진=삼성전자 뉴스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0e8b22c12bec7a1220552cf81d9cf4e5024fad7d5fb994602257fe70011f51a" dmcf-pid="Fadp8YYCW0" dmcf-ptype="general">9일 삼성전자 뉴스룸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삼성 디자인 이노베이션 센터(SDIC)를 중심으로 AI와 첨단 컴퓨팅 기술을 활용한 인체공학 설계를 웨어러블 제품 전반에 적용하고 있다.</p> <p contents-hash="de5e99bef3dcf6988de06410604434ca5be7c9c4ecc29a7f358c0c43d6423787" dmcf-pid="3koqM55Tl3" dmcf-ptype="general">SDIC를 이끄는 페데리코 카살레뇨 삼성전자 디자인혁신센터장(부사장)은 "사용자가 기기에 맞춰 적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에게 기기를 맞추기 위해 인체공학적 설계를 도입했다"며 "기능성과 편안함, 디자인을 동시에 구현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470681a45b47ef412fdddcae5e27d6e4ce7082b85db6727c9ad1196787ebf20" dmcf-pid="0EgBR11yCF"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현재 갤럭시 버즈4 시리즈와 갤럭시 워치8, 갤럭시 링 등에 인체공학 설계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특히 최근 출시된 갤럭시 버즈4 시리즈는 전 세계 이용자의 귀 데이터 포인트 1억개 이상을 분석하고 1만회 이상의 가상 시뮬레이션을 거쳐 디자인됐다.</p> <p contents-hash="6719bcbb4f3f58912b0fe383eddcebc96414a44aafda9d68b67c6174fa2eafa6" dmcf-pid="pDabettWlt" dmcf-ptype="general">회사는 AI가 도출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어버드 본체 크기를 미세하게 줄이고 회전 각도를 정교하게 조정했다. 겉으로는 작은 변화지만 착용 안정성과 편안함을 높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bc5788053e3e2576274351a6dd7b03817467ba6caf5746cfcdd23ec7558e4c84" dmcf-pid="UwNKdFFYC1" dmcf-ptype="general">SDIC의 인체공학 설계는 실제 사용자 데이터와 디지털 트윈, 로봇 테스트를 결합한 방식으로 이뤄진다.</p> <p contents-hash="3771611600f738640e3de237e568ab12b20341e0a047736574fc84c3dd3c4b7e" dmcf-pid="urj9J33GT5" dmcf-ptype="general">먼저 전 세계 사용자를 대상으로 3차원(3D)·4차원(4D) 정밀 스캔을 진행해 인체 데이터를 확보한다. 이후 이를 기반으로 가상의 복제 모델인 디지털 트윈을 생성한 뒤 AI와 물리 기반 시뮬레이션을 통해 최적의 설계값을 도출한다. 마지막으로 로봇 테스트를 통해 결과를 검증하는 과정을 거친다.</p> <p contents-hash="b2c9db89746588855814c26da5052a1eff2cdc2de4027d3d571289ad920fe9d6" dmcf-pid="7mA2i00HCZ"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기존처럼 소수 표본이나 주관적 평가에 의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수백만건의 데이터와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설계 정확도를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25e5c7c2853b700973a3a8219b701a7ad449f770adc820e7e897622e061fccc" dmcf-pid="zscVnppXlX" dmcf-ptype="general">웨어러블 기기에서 인체공학 설계는 단순히 착용감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는다. 피부와 밀착되는 특성상 심박수와 체온, 수면 등 각종 건강 데이터를 측정하는 센서 정확도에도 영향을 미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dc6c7081a8cabc128b8adcd8c2b787767acb6116695838853441101908f556" dmcf-pid="qOkfLUUZy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페데리코 카살레뇨 삼성전자 디자인혁신센터장(부사장). [사진=삼성전자 뉴스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0/inews24/20260610074703584irsp.jpg" data-org-width="580" dmcf-mid="foabettW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0/inews24/20260610074703584irs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페데리코 카살레뇨 삼성전자 디자인혁신센터장(부사장). [사진=삼성전자 뉴스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593e4d813ffaa6ff5a0d873a9cdc03c09e8aec2d33218e0b3cd94e86cde9eba" dmcf-pid="BIE4ouu5hG" dmcf-ptype="general">카살레뇨 부사장은 "데이터 표본이 축적될수록 맞춤형 AI 툴의 시뮬레이션 정확도가 높아지고 이를 바탕으로 더 정교한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다"며 "데이터와 컴퓨팅 성능의 발전은 새로운 형태의 웨어러블과 사용자 경험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0221beaaf239366aeebf7736f79367911b687fa645debdb35ecd263ae50185c" dmcf-pid="bCD8g771TY" dmcf-ptype="general">이어 "인체공학적 설계와 AI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더 과감하고 창의적인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사용자들에게 한층 진화한 제품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p> <address contents-hash="0350bd11aae6d6d191f355c43995ee6e4854bca314eddeeae1741e82d9020e12" dmcf-pid="KxVY7ssAvW" dmcf-ptype="general">/권서아 기자<a href="mailto:seoahkwon@inews24.com" target="_blank">(seoahkwon@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한국 최초로 내구레이스 '르망' 출격 06-10 다음 ‘중학생 헤라클레스’ 정선중 김동현, 밀양아리랑 육상 원반던지기 48M 우승!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