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 초신성’ 김영원, 시즌 2차전 16강서 에디 레펀스 잡고 8강 진출…12일 12시30분부터 8강 작성일 06-10 42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6/10/0000746446_001_20260610081017323.jpg" alt="" /></span> </td></tr><tr><td> 사진=PBA 제공 </td></tr></tbody></table> ‘PBA 초신성’이 ‘벨기에 강호’를 꺾고 8강 무대를 밟았다. <br> <br> 2026∼2027시즌 2차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프로당구 PBA 16강이 9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열렸다. 김영원(하림)이 에디 레펀스(하이원리조트)를 세트스코어 3:1(4:15, 15:4, 15:12, 15:13)로 꺾고 8강 진출했다. <br> <br> 레펀스가 1세트를 3이닝 만에 15:4로 잡으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하지만 김영원은 2세트에 15:4(6이닝)로 반격하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3세트를 15:12(11이닝)로 잡은 김영원은 4세트마저 접전 끝에 15:13(10이닝)으로 잡으며 세트스코어 3:1 승리를 만들었다, <br> <br> 지난 시즌 ‘최연소 월드챔피언’에 등극한 김영원은 이번 시즌 개막전(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32강에서 김재근(크라운해태)에 패배하며 탈락한 바 있다. 시즌 2차전에서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8강에 오른 김영원은 엄상필(우리금융캐피탈)을 상대한다.<br> <br> 엄상필은 16강에서 조재호(NH농협카드)를 3:1로 제압하는 데 성공했다. 엄상필은 1세트와 2세트를 모두 15:12로 이기며 빠르게 세트스코어 2:0으로 달아났다. 조재호가 3세트를 15:5(4이닝)로 이기며 한 세트를 만회했지만, 4세트에 엄상필이 15:11(8이닝)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영원과 엄상필의 8강전은 10일 오후 5시30분에 펼쳐진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6/10/0000746446_002_20260610081017405.jpg" alt="" /></span> </td></tr><tr><td> 사진=PBA 제공 </td></tr></tbody></table> 강민구(우리금융캐피탈)는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웰컴저축은행)를 세트코어 3:2로 잡아냈다. 박빙의 승부 속에서 펼쳐진 마지막 5세트에 강민구는 5:3으로 앞서던 3이닝에 5점 장타를 때려내며 승기에 쐐기를 박았고, 4이닝에 남은 1점을 마무리해 최종 승리했다. 강민구는 10일 오후 12시30분 8강 첫 경기에서 이번 대회에서 유일하게 남은 외국 선수인 응오딘나이(베트남·휴온스)를 상대한다.<br> <br> 김준태(하림)와 신정주(하나카드)도 나란히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김준태는 ‘20대 돌풍’을 일으키던 김홍민을 세트스코어 3:0으로 잡아냈으며, 신정주도 ‘스페인 강호’ 다비드 사파타(우리금융캐피탈)를 3:0으로 돌려세우고 8강에 올랐다. 신정주는 10일 오후 3시 박동준과 8강전을 치르며, 김준태는 오후 7시에 ‘3쿠션 바이블’ 이충복(하이원리조트)과 4강 진출을 두고 격돌한다.<br> <br> 대회 8일차인 10일에는 PBA 8강전이 오후 12시30분부터 진행된다. 오후 10시30분에는 김가영(하나카드)과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가 우승상금 4000만원이 달린 LPBA 결승전을 치른다. LPBA 결승전은 7전 4선승제로 펼쳐진다.<br> 관련자료 이전 AI 기본법 시행 첫해…학계·법조계, 에이전틱·피지컬 AI 법제도 논의 06-10 다음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한국 최초로 내구레이스 '르망' 출격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