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 반도체 키우는 삼성전자…AI·메드텍 시너지 강화 작성일 06-10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미래 신성장동력 메드텍 육성 박차…모바일·AI 역량과 바이오 융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a0xm88BH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a44eae0c2b9e939f7cc7e0b88df98166e6d309d8c35943eeaa214e4b7f9e21" dmcf-pid="7NpMs66b1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2026년 임금·단체협약 잠정 합의안 찬반 투표 종료를 하루 앞둔 26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모습.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지부(초기업노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투표율은 90.45%를 기록했다. 총 선거인수 57,302명 중 51,835명이 투표를 마쳤다. 2026.05.26. kch0523@newsis.com /사진=권창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0/moneytoday/20260610085302515rybn.jpg" data-org-width="1200" dmcf-mid="UbI0R11y1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0/moneytoday/20260610085302515ryb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2026년 임금·단체협약 잠정 합의안 찬반 투표 종료를 하루 앞둔 26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모습.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지부(초기업노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투표율은 90.45%를 기록했다. 총 선거인수 57,302명 중 51,835명이 투표를 마쳤다. 2026.05.26. kch0523@newsis.com /사진=권창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e68ef56b60e3ab7bcfc0b71014f29ad088c0878c93a940a19ba0be95a6a8e7b" dmcf-pid="zjUROPPKXP" dmcf-ptype="general"><br>삼성전자가 미국 유전자 분석 장비 기업 '엘리먼트 바이오사이언스(Element Biosciences·엘리먼트)'의 최대 주주에 오르며 메드텍(medtech·의료기술)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메드텍은 삼성전자가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 중인 분야다. 이번 투자를 통해 기존 모바일·AI(인공지능) 사업과의 시너지를 강화하고 차세대 의료·헬스케어 시장 공략도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207720c55befa3ab56d58bf120cd99c9f3890c65e336be9d1806a85decf6ff5d" dmcf-pid="qAueIQQ9Z6"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엘리먼트의 '시리즈 E' 투자에 참여해 1억7500만달러(약 2667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진행하고 최대주주 지위에 올랐다고 10일 밝혔다. 메드텍 분야에서 데이터와 AI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삼성전자가 보유한 AI 기술과 디지털 헬스, 의료기기 역량을 바탕으로 엘리먼트와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03ab6f63b232ff8e338d421312b36da2bdeec753680f20ebd716dd06d14f85c0" dmcf-pid="Bc7dCxx2G8" dmcf-ptype="general">메드텍은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이 2010년 선정한 '5대 신수종사업' 중 하나다. 삼성전자는 2011년 삼성메디슨 인수를 시작으로 △2024년 프랑스 AI 스타트업 소니오(Sonio) 인수 △2025년 미국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젤스(Xealth) 인수 등 관련 분야 투자와 M&A(인수·합병)를 꾸준히 확대해왔다. 특히 2024년 엘리먼트에 처음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데 이어 이번 추가 투자로 최대주주에 오르며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p> <p contents-hash="d3e145962313673f097d96237cd7c59e684f10d947bc0ed6155e22a128c3462f" dmcf-pid="bkzJhMMVG4"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지난 3월 공시한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도 "첨단 로봇과 메드텍, 전장, HVAC(냉난방공조) 등 미래 성장 분야에서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의미 있는 규모의 M&A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엘리먼트 전략적 투자 역시 이같은 성장 전략의 연장선인 셈이다.</p> <p contents-hash="9b73a92cbc4225c6ea03749a42e0e8018a1de86222c19ef48511d8db16eb1577" dmcf-pid="KEqilRRfGf"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삼성 헬스를 기반으로 'DNA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플랫폼' 구축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갤럭시 워치·링 등이 수집하는 수면·운동·심박수 데이터에 엘리먼트의 유전체 분석 정보를 결합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p> <p contents-hash="b364d5ba5f54344a49ed052ae9e51e9da2dc1243ddd555ac0ce02892eb798f3f" dmcf-pid="9DBnSee4XV" dmcf-ptype="general">엘리먼트는 업계 최고 수준인 99.99%의 정확도를 구현하면서도 비용 부담을 낮춘 DNA 시퀀싱(DNA Sequencing)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DNA 시퀀싱은 DNA를 구성하는 염기 서열을 분석해 유전적 특징과 질병 관련 변이를 찾아내는 기술이다. 엘리먼트는 DNA 분석을 넘어 RNA·단백질·세포 정보까지 통합 분석하는 차세대 정밀의료 분야인 '멀티오믹스(Multiomics)'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멀티오믹스는 질병 원인 규명과 신약 개발에 활용되는 차세대 정밀의료 핵심 분야로 꼽힌다.</p> <p contents-hash="88e0a9ec1834a9c788bd91df6f9968b37398f8aca38420ce8b141f149d6cc100" dmcf-pid="2wbLvdd812" dmcf-ptype="general">아울러 삼성전자의 AI와 IT(정보기술) 기술을 접목한 유전체 분석 혁신에도 힘이 실릴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가 보유한 AI 알고리즘과 데이터 처리 역량이 엘리먼트의 분석 플랫폼과 결합해 방대한 유전체 데이터의 분석 속도와 정확도를 높일 수 있어서다. 이를 통해 모바일과 AI, 바이오를 아우르는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이 가속화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52aaee7ebc4428e4989b6ea311476e46f72826d31e02e4d46ec44d37b0cb238f" dmcf-pid="VrKoTJJ6H9" dmcf-ptype="general">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투자 확대를 계기로 엘리먼트와의 전략적 협력을 한층 더 공고히 하고 기술 전반의 협업을 강화해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며 "AI 역량과 의료기기, 디지털 헬스 기술에 엘리먼트의 기술을 접목해 차세대 유전자 진단 등 새로운 사업 기회를 선점하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7cb037bdcdec6c178124c5246d3a9b4a3c89162a5a41c3dd805492742e50b8ed" dmcf-pid="fOVNYLLxGK" dmcf-ptype="general">최지은 기자 choiji@mt.co.kr 김남이 기자 kimnami@mt.co.kr<br><a href="https://www.mt.co.kr/?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mystocksolution" target="_blank">[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AIST, 마인드 케어&성장센터 출범…‘인간행동과 정신건강’심포지엄 06-10 다음 민기식 SK쉴더스 대표 취임 1년…AI 보안 역량 강화 속도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