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여제'와 '캄보디아 특급'의 빅뱅! 결승전서 성사됐다…'20승 도전' 김가영-'10승 돌파' 스롱 결승 맞대결 오늘(10일) 열린다 작성일 06-10 18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6/10/0004073096_001_20260610093210515.jpg" alt="" /><em class="img_desc">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 왼쪽)와 김가영(하나카드)은 10일 오후 10시 30분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프로당구 2026-27시즌 2차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LPBA 결승전을 치른다. /PBA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LPBA를 대표하는 두 선수가 결승에서 만난다.<br> <br>김가영(하나카드)과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는 10일 오후 10시 30분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프로당구 2026-27시즌 2차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LPBA 결승전을 치른다.<br> <br>김가영은 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이미래(하이원리조트)와의 준결승에서 세트스코어 3-1(7-11, 11-3, 11-7, 11-3)로 승리했다.<br> <br>김가영은 1세트를 이미래에게 내주며 시작했지만, 2세트 2이닝 때 하이런 10점을 기록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3세트에서도 집중력을 발휘해 3-3으로 팽팽하던 5이닝에 6점을 추가하며 승기를 가져왔다. 기세를 탄 김가영은 4세트 3-2로 앞서던 상황에서 2~2~4 연속 득점하며 웃었다.<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6/10/0004073096_002_20260610093210555.jpg" alt="" /><em class="img_desc">스롱은 준결승에서 권발해(에스와이)를 만나 세트스코어 3-1(11-7, 11-10, 10-11, 11-7)로 승리했다. /PBA 제공</em></span></div><br>스롱은 권발해(에스와이)를 꺾고 결승 무대를 밟았다. 스롱은 세트스코어 3-1(11-7, 11-10, 10-11, 11-7)로 승리했다.<br> <br>스롱은 1세트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후 혈투를 펼쳤다. 2세트 4-9로 끌려가던 상황에서 하이런 6점을 기록하며 경기를 뒤집었다. 권발해에게 1점을 허용했지만, 11점 고지를 선점하며 앞서갔다. 3세트에는 권발해에게 10-11로 패배했지만, 4세트 15이닝 만에 11점을 기록하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br> <br>275일 만에 두 대표 선수가 결승 무대에서 다시 만나게 됐다. 김가영과 스롱은 지난 2025-26시즌 4차 투어(SY 베리테옴므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격돌한 바 있다. 당시 김가영이 세트스코어 4-2로 승리하며 통산 16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br> <br>두 선수는 LPBA에서 12차례 격독했다. 7승 5패로 스롱이 앞선다. 하지만 최근 분위기는 김가영이 좋다. 4승 1패다. 결승전 전적은 팽팽하다. 2승 2패.<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6/10/0004073096_003_20260610093210604.jpg" alt="" /><em class="img_desc">김가영은 이미래(하이원리조트)와의 준결승에서 세트스코어 3-1(7-11, 11-3, 11-7, 11-3)로 승리했다. /PBA 제공</em></span></div><br>김가영은 역사에 도전한다. 통산 19회 우승을 기록 중이다. 프로당구 최초 20승 고지를 노리고 있다. 또한 여자 선수 최초 누적 상금 10억 원에 도전한다. 현재 9억 6113만 원을 기록 중이다. 우승하면 10억 원 돌파에 성공한다.<br> <br>스롱은 LPBA 통산 두 번째 10승 돌파를 노린다. 또한 우승하면 김가영에 이어 두 번째로 누적 상금 4억 원을 돌파할 수 있다. 현재 3억 8342만 원을 기록 중이다. 관련자료 이전 김가영 vs 스롱, 여자프로당구 결승서 9개월 만에 맞대결 06-10 다음 UFC, 5년 연속 파리 대회 개최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