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 vs 스롱, 여자프로당구 결승서 9개월 만에 맞대결 작성일 06-10 11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통산 5번째 결승 맞대결…결승전 전적은 2승 2패로 동률</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10/AKR20260610045100007_01_i_P4_20260610092917005.jpg" alt="" /><em class="img_desc">스롱 피아비(왼쪽)와 김가영<br>[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여자 프로당구(LPBA)를 대표하는 김가영(하나카드)과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가 올 시즌 두 번째 투어 우승컵을 놓고 오늘 밤 결승전에서 정면충돌한다.<br><br> 김가영은 9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열린 2026-27시즌 2차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LPBA 준결승에서 이미래(하이원리조트)를 세트 점수 3-1(7-11 11-3 11-7 11-3)로 제압하고 결승에 선착했다.<br><br> 스롱 역시 권발해(에스와이)를 상대로 세트 점수 3-1(11-7 11-10 10-11 11-7) 승리를 거두며 결승 진출권을 따냈다.<br><br> 두 선수가 결승 무대에서 만나는 것은 지난 2025-26시즌 4차 투어(SY 베리테옴므 챔피언십) 이후 약 9개월 만이다. <br><br> 당시에는 김가영이 스롱을 4-2로 꺾고 통산 16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린 바 있다.<br><br> LPBA 최고의 라이벌로 꼽히는 두 선수는 그동안 총 12번 맞붙었다. <br><br> 통산 전적에서는 스롱이 7승 5패로 앞서 있지만, 최근 5차례의 맞대결에서는 김가영이 4승 1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br><br> 특히 결승전 맞대결 성적은 2승 2패로 팽팽하게 맞선다.<br><br> 이번 결승전에는 프로당구 역사에 남을 굵직한 대기록들이 걸려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10/AKR20260610045100007_02_i_P4_20260610092917011.jpg" alt="" /><em class="img_desc">LPBA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대진표<br>[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현재 통산 19승을 기록 중인 김가영이 승리할 경우 남녀부를 통틀어 프로당구 최초 '20승'이라는 기념비를 세운다. <br><br> 또한 우승 상금 4천만원을 추가하면 누적 상금 10억원을 돌파하며, 이는 다비드 마르티네스(크라운해태)에 이어 역대 두 번째이자 여자 선수로는 최초다.<br><br> 스롱 역시 우승 시 LPBA 선수 가운데 두 번째로 통산 10승 고지를 밟게 된다. <br><br> 아울러 누적 상금 4억원을 돌파하며 김가영의 뒤를 바짝 추격하게 된다.<br><br> LPBA 역사를 새로 쓸 김가영과 스롱의 결승전은 10일 오후 10시 30분부터 같은 장소에서 7전 4승제로 치러진다.<br><br> 남자부 PBA 16강전에서는 치열한 명승부가 이어졌다. <br><br> 'PBA 초신성' 김영원(하림)은 에디 레펀스(벨기에·하이원리조트)를 세트 점수 3-1로 꺾고 8강에 진출해 조재호를 3-1로 누른 엄상필(우리금융캐피탈)과 4강행을 다툰다. <br><br> 강민구(우리금융캐피탈)는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웰컴저축은행)를 3-2로 제압했다.<br><br> 또한 김준태(하림)와 신정주(하나카드) 역시 각각 김홍민과 다비드 사파타(스페인·우리금융캐피탈)를 3-0으로 잡고 8강에 합류했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우주 에어백으로 지자기 폭풍 차단한다 06-10 다음 '당구 여제'와 '캄보디아 특급'의 빅뱅! 결승전서 성사됐다…'20승 도전' 김가영-'10승 돌파' 스롱 결승 맞대결 오늘(10일) 열린다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