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연, 액화수소 저장·공급 온보드 일체형 시스템 개발 작성일 06-10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소형·경량화…주행거리 2배 향상 기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wUskNNdH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401a37ab83a070c95b9e373b8920186e8785ed7a33067bdce2795aa4524ba3" dmcf-pid="ZruOEjjJ5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공명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왼쪽 두 번째)과 김길동 수석연구원(왼쪽 세 번째)이 온보드 액화수소 저장·공급 시스템 핵심기술을 설명하고 있다.ⓒ한국철도기술연구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0/dailian/20260610094050976rjuf.jpg" data-org-width="700" dmcf-mid="HnYgdxx2t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0/dailian/20260610094050976rju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공명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왼쪽 두 번째)과 김길동 수석연구원(왼쪽 세 번째)이 온보드 액화수소 저장·공급 시스템 핵심기술을 설명하고 있다.ⓒ한국철도기술연구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27d81c2a9973588b1520b3c81a479dafd800f46485d6497c8f8578b99d66b16" dmcf-pid="5m7IDAAi1R" dmcf-ptype="general">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철도차량에 탑재하는 액화수소 저장·공급 온보드 일체형 시스템을 개발했다. 온보드 일체형 시스템을 통해 주행거리가 2배 이상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p> <p contents-hash="b60c41dda094c08c3d9e798b1347a3c23df0a39884269857b43bd4fb11f89b83" dmcf-pid="1szCwccntM" dmcf-ptype="general">철도연은 9일 충남 당진에서 현대로템 등 철도산업계와 유관기관 관계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철도 모빌리티를 위한 액화수소 공급시스템 기술 개발, 액화수소 추진에너지 활용 등 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 시연회를 개최했다.</p> <p contents-hash="c7925fd7825c93bd412aeedf1998f64f83bfc396a77656f7c4d4711a73b77845" dmcf-pid="tOqhrkkLtx" dmcf-ptype="general">그간 철도연은 액화수소 기반 수소 전기기관차의 핵심기술인 연료전지 병렬 제어기술, 전력제어 기반(DC-DC 하이브리드) 추진기술 및 온보드(일체형) 액화수소 저장·공급시스템 기술 등을 개발해 왔다.</p> <p contents-hash="1ecd81eea731edc3ed3db15eafeb88333251bfbddd1722f3fffbed8f6c6081b3" dmcf-pid="FIBlmEEoGQ" dmcf-ptype="general">이번에 개발된 온보드(일체형) 액화수소 저장·공급시스템은 단열 및 기화 성능을 극대화하고 일체형 설계를 통해 차량 탑재를 위한 소형·경량화를 구현했다.</p> <p contents-hash="385471a7d0ab91211a375d9fb88c25c86563be15a7d358c84362fa3c79a3b9b8" dmcf-pid="3CbSsDDg1P" dmcf-ptype="general">개발 시스템은 극저온 액화수소를 장시간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한 고단열 저장용기와 효율적인 기화 및 압력제어를 통해 연료전지에 안정적으로 기체를 공급하는 기화시스템으로 구성된다.</p> <p contents-hash="b912e427517fae3c735306b25a9c8c1471c6af81c0db73c80f15089e00b84ff7" dmcf-pid="0oHNiRRfZ6" dmcf-ptype="general">액화수소 공급기술은 –253℃의 극저온 액화수소를 상온의 기체수소로 빠르게 변환하고, 12∼17bar 범위에서 압력을 제어해 연료전지에 공급하는 기술로, 철도·선박 등 대용량 모빌리티의 추진시스템 적용을 목표로 개발됐다.</p> <p contents-hash="20bed01b42fa7a8962990af96d3d11a349476d25e4c46f9f872e84e843e0e6db" dmcf-pid="pgXjnee4H8" dmcf-ptype="general">개발 시스템은 세계 최초로 100kW급 연료전지 4대를 병렬 제어하는 구조로 구성된다.</p> <p contents-hash="2ac15b75bb4df25810ce516840f6d15c2dfd5a986adaa8e5c1624763d2fb35e7" dmcf-pid="UaZALdd8Y4"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300kW급 전압 안정화 장치(DC-DC 컨버터) 2기, 150kWh 배터리팩 2기, 온보드 일체형 액화수소 공급시스템, 600kW 부하장치 등으로 구성돼 있다.</p> <p contents-hash="67d7b1c1b85ff723afa7e38c489b768eb7866e092ca91810da88082f5daec78b" dmcf-pid="uN5coJJ6Hf" dmcf-ptype="general">향후 부하 변동 시험과 고장 대응 시험 등 다양한 성능 시험을 계속 수행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b1447b92233818af27bec3818a737842921f180515cc8273c5332f88929e7fa5" dmcf-pid="7j1kgiiP1V" dmcf-ptype="general">현재 국내에는 액화수소 활용을 위한 세부 법령이 아직 마련되지 않아 규제 샌드박스를 통한 실증이 필요한 상황이다.</p> <p contents-hash="9b6ad20f6cf2315031e92821ac1fdec98024a46fb4e24877f149f1a4253df139" dmcf-pid="zAtEannQZ2" dmcf-ptype="general">철도연은 지난 2021년 12월부터 규제 샌드박스 준비를 시작해 2023년 7월 정부 승인을 획득했으며 이후 2단계 안전관리계획에 대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승인을 완료했다.</p> <p contents-hash="80318473e9807917d536fb2af65d58355b89163f6f3d61589f391fdd5b2cd19f" dmcf-pid="qcFDNLLxt9"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철도연은 공인 시험절차 및 안전관리계획 승인에 따라 액화수소 모빌리티용 핵심기술 성능을 검증하기 위해 액화수소 저장탱크부터 DC-DC 컨버터, 부하기까지의 조합시험을 추가 수행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f168333a8207fd5e21f8eebd3a58333cc73f49cb02f88b129dc4ddf00a7c18cf" dmcf-pid="bE0rAggRYb" dmcf-ptype="general">연구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산하 철도연의 기본사업으로 온보드 액화수소 공급시스템 소형·경량화 기술 개발을 통해 이뤄졌다.</p> <p contents-hash="7d89c894481c010b338aa8612382bca9de904432dcc3f5ae1b94be63f5b97b0d" dmcf-pid="KDpmcaaeXB" dmcf-ptype="general">개발 시스템은 열차에 적용할 수 있으며 수소트램에 적용하는 것 뿐만 아니라 노후 디젤열차의 액화수소 추진시스템 전환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e1e25fc5f27fc6dccb3e3e73e9a87d5ac2fee1017e5a58b0569a6408bfd84705" dmcf-pid="9wUskNNd5q" dmcf-ptype="general">또 기존 수소열차 1회 충전 최대 주행거리 600㎞를 2배 이상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b816866b4a7cbc50de264ab44f2d6ed2003135ac02a250c0c1855004e1d59f71" dmcf-pid="2ruOEjjJ5z" dmcf-ptype="general">김길동 수석연구원은 “액화수소 기술은 기존의 기체수소와 비교할 때 저장·수송에서 획기적인 개선을 가져올 뿐만 아니라, 철도 적용 시 빠른 충전과 장거리 운행에 강점이 있다”며 “향후 해당 분야 규제 개선과 함께 수소 전기트램 차량에 우선 적용해 운행 효율성을 검증하고, 실용화 연구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우승 놓고 김가영-스롱 빅매치 성사, 결승서 2승2패 팽팽-오늘 밤 5번째 정면승부 06-10 다음 아미코젠, 프로틴A 레진 ‘하이퓨어에이’ 연구 성과 국제학술지 게재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