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전설' 존 시나도 인정했다, 2131만명 앞에서 '참교육' 김무열 샤라웃 작성일 06-10 1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6/10/0003514151_001_20260610103106258.jpg" alt="" /><em class="img_desc">김무열-존 시나. 사진=IS포토,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em></span><br><br>전 프로레슬링 스타 존 시나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뜬금없이 김무열의 사진을 올렸다. 무슨 일일까.<br><br>존 시나는 10일(한국시간) 오전 자신의 SNS에 아무런 코멘트 없이 배우 김무열의 사진을 올렸다. <br><br>10시간이 지난 현재 좋아요만 3만6000개 가량 찍혔다. 그의 SNS 팔로워 수는 2131만명이다. <br><br>이유는 확실하다. 최근 넷플릭스 글로벌 1위를 찍은 드라마 '참교육'을 둘러싼 해외 반응과 맞물렸다. 드라마 '참교육'에서 주연 나화진 역을 맡은 김무열을 두고 존 시나와 닮았다는 반응이 해외에서 퍼졌다. 이를 존 시나가 '샤라웃'하면서 재밌는 스토리가 만들어졌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6/10/0003514151_002_20260610103106311.jpg" alt="" /></span><br><br>존 시나는 프로레슬링계의 전설과 같은 인물이다. WWE(World Wrestling Entertainments)에서 '무적 선역' 기믹으로 활동하면서 'Never Give Up(절대 포기하지 마)'이라는 슬로건으로 프로레슬링 흥행을 이끈 바 있다. <br><br>경력도 화려하다. 2002년 WWE에 데뷔한 시나는 2005년 첫 월드챔피언 이후 14번의 WWE 챔피언과 3번의 월드헤비웨이트 챔피언, 5번의 US 챔피언과 1번의 인터컨티네탈 챔피언을 지낸 바 있다. 월드 태그팀 타이틀과 WWE 태그팀 챔피언 역시 2회 씩 들어 올렸고, 로얄럼블도 2008년과 2013년 두 차례 우승한 전력이 있다. <br><br>할리우드 배우로서도 종횡무진했다. 영화 '더 마린'으로 시작해 '범블비',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분노의 질주 시리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br><br>프로레슬러로서의 삶은 지난해 마무리지었다. 지난달 12월에 열린 세터데이 나이츠 메인 이벤트 군터와의 은퇴 경기에서 탭 아웃 패배로 물러나며 23년 간의 프로레슬링 경력에 마침표를 찍었다. <br><br>윤승재 기자 yogiyoon@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하림 형재’ 김준태·김영원 나란히 8강행 06-10 다음 김홍열, 아시안게임 브레이킹 2연속 메달 도전…국가대표 확정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