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체육회, 올해도 은퇴선수 진로역량교육 작성일 06-10 10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6/10/0002796689_002_20260610102914286.jpg" alt="" /></span></td></tr><tr><td>대한장애인체육회는 9일 장애인선수 및 은퇴선수의 안정적인 사회 재참여와 경력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6월부터 2026년 장애인(은퇴)선수 진로역량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실제 장애인(은퇴)선수 진로역량교육의 모습.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td></tr></table><br><br>대한장애인체육회는 9일 장애인선수 및 은퇴선수의 안정적인 사회 재참여와 경력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6월부터 2026년 장애인(은퇴)선수 진로역량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br><br>2017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는 장애인(은퇴)선수 진로역량교육은 장애인선수가 은퇴 후 경력개발 교육을 통해 전문화된 자격을 취득해 사회 재참여를 돕는 무료 교육이다.<br><br>교육은 선수 개인의 진로 준비 수준과 경력 단계에 따라 맞춤형으로 설계됐다. 진로 탐색부터 직무역량 강화·현장실습·취업연계까지 이어지는 과정으로 운영돼 단순한 취업교육을 넘어 선수의 경력 전환 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br><br>교육과정은 입문 단계인 ‘씨앗과정’과 전문 단계인 ‘열매과정’으로 나뉜다. 씨앗과정은 진로 방향 설정과 기초 역량 형성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열매과정은 스포츠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직무 수행 역량 강화를 위한 심화 교육과정이다. 수료자에게는 현장실습 및 직무 경험 기회도 주어질 예정이다.<br><br>한국체육대학교를 중심으로 강원대학교, 인천대학교, 신한대학교 등 권역별 협력대학과 함께 운영되며, 시·도 장애인체육회 및 종목단체와 연계하여 참여자 모집과 현장실습을 병행 추진한다.<br><br>실제 2023년 진로역량교육 중 ‘스포츠분석가 전문가 과정’에 참여한 장애인 육상선수 이무용(부산)은 모든 과정을 수료한 뒤 2024 파리 패럴림픽에 전력분석관으로 참여했다. 이후 2024년 ‘스포츠 실무어학 기초과정’까지 이수한 이무용은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 덕분에 선수 이후의 삶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었다”고 이번 교육의 실효성을 설명했다.<br><br>오해원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연구원 두 달 치 일을 단 하루 만에"…베일 벗은 '클로드 5' 06-10 다음 ‘하림 형재’ 김준태·김영원 나란히 8강행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