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 vs 스롱…LPBA 결승서 9개월 만에 맞대결 작성일 06-10 1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6/10/0001363156_001_2026061010451029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스롱 피아비(왼쪽)와 김가영</strong></span></div> <br> 여자 프로당구(LPBA)를 대표하는 스타 김가영(하나카드)과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가 올 시즌 두 번째 투어 우승컵을 놓고 오늘(10일) 밤 결승전에서 맞대결을 펼칩니다.<br> <br> 김가영은 어젯밤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열린 2026-27시즌 2차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LPBA 준결승에서 이미래(하이원리조트)를 세트 점수 3대 1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습니다.<br> <br> 스롱 역시 권발해(에스와이)를 상대로 세트 점수 3대 1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br> <br> 두 선수가 결승 무대에서 만나는 건 지난 2025-26시즌 4차 투어(SY 베리테옴므 챔피언십) 이후 약 9개월 만입니다.<br> <br> 당시에는 김가영이 스롱을 4대 2로 꺾고 통산 16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린 바 있습니다.<br> <br> LPBA 최고의 라이벌로 꼽히는 두 선수는 그동안 총 12번 맞붙었습니다.<br> <br> 통산 전적에서는 스롱이 7승 5패로 앞서 있지만, 최근 5차례 맞대결에서는 김가영이 4승 1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br> <br> 특히 결승전 맞대결 성적은 2승 2패로 팽팽하게 맞섭니다.<br> <br> 이번 결승전에는 프로당구 역사에 남을 굵직한 대기록들이 걸려 있습니다.<br> <br> 현재 통산 19승을 기록 중인 김가영이 승리할 경우 남녀부를 통틀어 프로당구 최초 '20승'이라는 기념비를 세웁니다.<br> <br> 또한 우승 상금 4천만 원을 추가하면 누적 상금 10억 원을 돌파하고, 이는 다비드 마르티네스(크라운해태)에 이어 역대 두 번째이자 여자 선수로는 최초입니다.<br> <br> 스롱은 우승할 경우 LPBA 선수 가운데 두 번째로 통산 10승 고지를 밟게 되고, 누적 상금 4억 원을 돌파합니다.<br> <br> 김가영과 스롱의 결승전은 오늘 밤 같은 장소에서 7전 4승제로 치러집니다.<br> <br> (사진=PBA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페이커 이상혁, 미국 타임지 스포츠인 100인에 선정…한국인 유일 06-10 다음 게임업계, AI 로봇·제조까지 확장…'신생 먹거리'에 역량 집중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