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원 2배, 민간정원 3배로'…산림청 정원진흥기본계획 발표 작성일 06-10 10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함께 가꾸고 모두가 누리는 정원나라'…생활 기반 인프라로 확장</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10/AKR20260610037200063_01_i_P4_20260610110124294.jpg" alt="" /><em class="img_desc">제3차 정원진흥기본계획(2026∼2030)<br>[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오는 2030년까지 국가정원은 2배로, 지방정원은 4배로, 민간정원은 3배로 각각 확대되는 등 정원 인프라가 확충될 전망이다.<br><br> 산림청은 국민 일상 속 정원생활 확산을 위한 '제3차 정원진흥기본계획(2026∼2030)'을 10일 발표했다.<br><br> 이번 계획은 정원을 단순한 녹지공간에서 벗어나 '삶의 질 향상', '지방 상생', '기후 적응', '생물다양성 증진'을 아우르는 생활 기반 인프라로 확장한 것이 핵심이다. <br><br> 산림청은 이번 계획을 통해 국가정원 2배 확대(2→4곳), 지방정원 4배 확대(16→64곳), 민간정원 3배 확대(184→552곳) 등 정원 인프라를 대폭 확충할 계획이다. <br><br> 또 산림청은 정원치유 자원 연구를 통해 건강 증진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하고, 정원치유를 의료·복지와 잇는 사회적 처방(의사가 약·치료 대신 자연·문화·공동체 활동을 처방)의 하나로 기능하게 할 예정이다.<br><br> 도심 속 녹색 생활공간도 확충한다. <br><br> 국가정원은 '5극 3특' 권역별로 고르게 확충해 2030년까지 2곳을 더해 4곳을 운영한다. <br><br> 정원도시는 신규 40곳을 조성해 지역 문화관광과도 촘촘히 이어 자연과 사람이 조화로운 정원도시를 구현한다. 아울러 생활정원 500곳을 추가 조성하고 우수 민간정원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해 일상 속 정원 접근성을 높인다.<br><br> 산림청은 이와 함께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생활권 중심의 참여형 정원문화 프로그램과 사회적 약자 대상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이용객 6천만명 달성이 목표다.<br><br> 2028년 정원분야 국가 전문 자격증을 신설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연 2만3천명의 정원분야 인력을 육성한다. <br><br> 아울러 산림청은 정원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해 정원소재(식물 등) 표준체계를 마련하고, 산업화를 지원한다.<br><br> 신품종 300종 육성 지원 및 국립정원소재센터를 개원하고, 수출 지원(14건)과 국제 파트너십을 구축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br><br> 박은식 산림청장은 "정원은 국민의 행복을 높이고 지역과 산업을 동시에 성장시키는 핵심 자산"이라며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정원을 가꾸고 누릴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br><br> kjunho@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레펀스-산체스, 나란히 16강 탈락 대 이변...'최연소 월드챔프' 김영원 8강행 06-10 다음 국민체육진흥공단 KSPO 스포츠가치센터, 가족과 함께 하는 스포츠 캠프 개최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