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펀스-산체스, 나란히 16강 탈락 대 이변...'최연소 월드챔프' 김영원 8강행 작성일 06-10 10 목록 <figure data-article-image="" style="margin:0"><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6/10/0000424132_001_20260610105909831.jpg" alt="" /></span><figcaption>출처:PBA</figcaption></figure><br><br>(MHN 권수연 기자) 강호 에디 레펀스(벨기에, 하이원리조트)와 '4대천왕' 다니엘 산체스(스페인, 웰컴저축은행)가 모두 일찌감치 짐을 쌌다.<br><br>레펀스는 지난 9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7시즌 2차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 챔피언십 16강전에서 김영원에게 세트스코어 1-3으로 덜미를 잡혔다.<br><br>레펀스가 1세트를 먼저 차지하며 기선 제압에 나섰지만, 김영원이 이어진 2~4세트를 연달아 반격하며 역스윕에 성공했다.<br><br>지난 시즌 ‘최연소 월드챔피언’에 등극한 김영원은 올 시즌 개막전(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32강에서 김재근(크라운해태)에 패배하며 조기에 짐을 쌌다.<br><br>시즌 2차전에서 성적 반등에 성공한 김영원은 조재호를 잡고 올라온 엄상필(우리금융캐피탈)을 상대한다.<br><br><figure data-article-image="" style="margin:0"><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6/10/0000424132_002_20260610105909916.jpg" alt="" /></span><figcaption>출처:PBA</figcaption></figure><br><br>산체스는 강민구(우리금융캐피탈)과 혈전 끝에 세트스코어 2-3으로 물러났다.<br><br>산체스는 직전 개막전에서 해커에게 덜미를 잡혀 첫 판 탈락한만큼 이번 투어에 반등을 노렸지만 끝내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br><br>강민구는 8강에서 유일한 외인 선수인 응오딘나이(베트남, 휴온스)와 격돌한다.<br><br>이어 김준태(하림)와 신정주(하나카드) 역시 나란히 8강에 이름을 올렸다.<br><br>이에 따라 오후 12시 30분부터 총 4턴에 걸쳐 열리는 PBA 8강은 김영원-엄상필, 강민구-응오딘나이, 신정주-박동준, 김준태-이충복(하이원리조트)의 대진표로 진행된다.<br><br>오후 10시 30분에는 '여제' 김가영(하나카드)과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의 여자부 결승전이 열린다. 우승상금은 4,000만원이며 7전 4선승제로 열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2026 북중미 월드컵’ 앞두고 대응책 높인다…사감위, 불법도박사이트 집중 단속 기간 운영 06-10 다음 '국가정원 2배, 민간정원 3배로'…산림청 정원진흥기본계획 발표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