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밀리고, 대회 준비 차질…'잠실 봉쇄'에 체육단체 업무 마비 작성일 06-10 1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6/10/AKR20260610112433gen_01_i_20260610112509085.jpg" alt="" /><em class="img_desc"> 핸드볼경기장에 입주한 대한우슈협회 긴급 공지. [홈페이지 캡쳐]</em></span><br>6·3 지방선거 투표 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시위대가 잠실 개표소인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을 봉쇄하면서 경기장에 입주한 체육단체들의 행정 마비가 장기화되고 있습니다.<br><br>각 체육단체에 따르면 입주 직원들은 지난 5일 봉쇄 이후 건물 진입을 하지 못하고 재택으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br><br>한 단체의 직원은 "재택 근무를 하고 있지만 업무에 필요한 자료들은 건물 내에 있어 사실상 업무 마비"라며 "중요한 국제 대회들이 다가오는데 봉쇄가 언제 풀릴지 모르겠다"고 토로했습니다.<br><br>특히 오늘(10일)이 국가지도자 급여 지급일이지만 결재 서류들이 사무실 안에 있어 지급이 미뤄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br><br>국제 대회 참가 준비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br><br>대한펜싱협회는 오는 19일 인도 델리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에, 대한수중핀수영협회는 오는 22일 인천에서 개막하는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 출전을 각각 앞두고 있지만 대회 준비에 필요한 서류와 물품 반출에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br><br>앞서 지난 8일 핸드볼 선수들이 세계선수권 공인구를 가져오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으나 시위대에 제지를 당하기도 했습니다.<br><br>#핸드볼경기장 #잠실개표소 #체육단체 #업무마비<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월드컵 D-2’ 스포츠토토, 대표팀 조별리그 경기일 발매 시간 오전 7시로 조정 06-10 다음 공포를 설계하다. 귀신의 집 만드는 덱빌딩 경영 시뮬레이션 '아주르 앤 블루 도스'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