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게 지겨워”… 4년만에 돌아온 세리나 작성일 06-10 1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HSBC 챔피언십 복식 1회전<br>음보코와 짝 이뤄 완벽 승리</strong><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6/10/0002796720_002_20260610112112579.jpg" alt="" /></span></td></tr><tr><td>미국의 세리나 윌리엄스가 1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퀸스클럽에서 열린 HSBC 챔피언십 여자복식 1회전에서 공을 리턴하고 있다. AP 뉴시스</td></tr></table><br><br>‘테니스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미국)가 1375일 만의 복귀전을 승리로 장식했다.<br><br>윌리엄스는 빅토리아 음보코(캐나다)와 짝을 이뤄 1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퀸스클럽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HSBC 챔피언십 여자복식 1회전에서 에린 라우틀리프(뉴질랜드)-니콜 멜리차르 마르티네즈(미국)를 2-0(7-6, 6-2)으로 제압했다. 윌리엄스는 1981년 9월생, 세계랭킹 9위인 음보코는 2006년 8월생이다.<br><br>윌리엄스는 전 세계랭킹 1위이며, 메이저대회 여자단식에서 23회 정상에 올랐다. 2022년 US오픈 이후 처음 출전한 윌리엄스는 승리 직후 코트로 돌아온 이유를 묻는 질문에 “아이들은 (방학으로) 여름에 학교에 가지 않고 집에만 있는 게 지겨웠다”면서 “오늘 경기력은 ‘C-’”라고 답하며 웃었다. 8살, 3살인 윌리엄스의 딸들은 아빠와 함께 관중석에서 엄마의 선전을 지켜봤다.<br><br>4년 만의 복귀전이었으며, 40대 중반의 나이 탓에 움직임은 과거처럼 민첩하지 않았다. 하지만 윌리엄스는 최고 시속 120마일(약 193㎞)에 이르는 강력한 서브를 구사했다. 윌리엄스는 오는 15일부터 열리는 베를린오픈 복식에도 출전할 예정이다.<br><br>윌리엄스는 메이저대회 윔블던 단식에서 7회, 복식에서 6차례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윔블던은 오는 29일 런던에서 개막된다. 윌리엄스는 윔블던 출전 여부를 묻는 질문에 “아직 결정할 시간이 조금 남았다”면서 확답을 피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여자 오상욱' 톱랭커 전하영, 亞게임 앞두고 넥스트크리에이티브와 매니지먼트 계약[오피셜] 06-10 다음 괴산군청 여자씨름단,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서 장사 2명 배출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