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오상욱' 톱랭커 전하영, 亞게임 앞두고 넥스트크리에이티브와 매니지먼트 계약[오피셜] 작성일 06-10 1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6/10/2026061001000629100039011_20260610112013534.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 사브르 톱랭커 전하영(오른쪽)과 박은님 ㈜넥스트크리에이티브 대표가 매니지먼트 계약 후 파이팅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넥스트크리에이티브</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6/10/2026061001000629100039013_20260610112013543.jpg" alt="" /></span>[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대한민국 여자 사브르 톱랭커' 전하영(24·서울시청·세계 11위)이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스포츠마케팅 전문 기업 ㈜넥스트크리에이티브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br><br>전하영은 '여자 오상욱'이라는 별명과 함께 대한민국 여자 사브르의 현재와 미래를 열어가고 있는 에이스다. 2014년 대전 용전중에서 펜싱에 입문, 대전 송촌고 1학년인 2017년 전국체전 금메달을 따낸 후 2018년 17세에 첫 태극마크를 달았다. 2021년 이집트 카이로세계청소년선수권에서 사상 첫 개인-단체전 2관왕에 올랐고, 2022년 밀라노세계선수권 단체전 동메달에 이어 '막내온탑'으로 나선 2024년 파리올림픽 단체전 은메달을 이끌었다. 2022년까지 고향 대전시청에서 뛰다 '런던 금메달리스트' 김지연, '항저우 금메달리스트' 윤지수 등 '레전드' 사브르 선배들과 서울시청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기량이 일취월장했다. 긴 팔다리를 활용한 파워풀한 공격과 침착하고 영리한 경기운영이 강점인 그녀는 지난해 안방서 열린 SK텔레콤 사브르 그랑프리에서 우승하고 세계랭킹 1위를 찍으며 승승장구했다. 그러나 올 시즌엔 개인전에서 고전하며 랭킹이 11위까지 떨어진 상황. 전하영은 대한민국 톱랭커로서 아시안게임의 해, 넥스트크리에이티브와의 계약을 통해 심기일전했다.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과정에서 넥스트크리에이티브라는 든든한 파트너와 함께하게 돼 기대가 크다"면서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2028년 LA올림픽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며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 펜싱 여자 사브르의 경쟁력을 더욱 보여드리고, 팬들에게 좋은 에너지와 영감을 전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br><br>박은님 ㈜넥스트크리에이티브 대표는 "전하영 선수는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선수다. 선수의 가치와 영향력이 더욱 확장될 수 있도록 장기적인 관점에서 함께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6/10/2026061001000629100039012_20260610112013548.jpg" alt="" /></span>한편 넥스트크리에이티브 소속 선수로는 '신 빙속여제' 김민선(스피드스케이팅)을 비롯 국제빙상연맹 2년 연속 크리스탈 글로브 수상자 박지원, 장성우(이상 쇼트트랙), 정희단, 구경민(스피드스케이팅), 김현겸, 최하빈, 김유재, 김유성(이상 피겨스케이팅), 김은지, 김수지, 김민지, 설예은, 설예지, 신동호 감독(이상 컬링) 등 동계 종목 선수들과 임태경(근대5종),전하영, 주예빈(이상 펜싱), 나주영, 이민우, 엄화영(이상 스쿼시), 전태일(철인3종),베라 투골루코바(리듬체조) 등 하계 종목 국가대표 및 유망주, 프로골퍼 박현경, 유현조, 김민별, 전예성, 서어진, 박혜준, 김나영, 손예빈, 이율린, 하다인, 안신애, 김시원, 고경민, 이효린, 현은지, 이세영, 김연서(이상 골프) 등이 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기세 탄 김민석, 에버리지 1.333으로 P조 전승 1위 (앙카라 3쿠션 월드컵) [포커스] 06-10 다음 “집에 있는게 지겨워”… 4년만에 돌아온 세리나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