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NTT·중화텔레콤, 7600억 펀드 조성…국경 넘어 AI 생태계 키운다 작성일 06-10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펀드 운영사 '카탈라이트 캐피털' 설립 계획<br>AI 인프라·소프트웨어·앱 분야 스타트업 투자<br>AI 펀드에 SK하이닉스·소니 등 참여 의사 밝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KkFLdd8G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3d091f0d34398b77bf812b40956230afb032d2cb3a185f42f55945662ea637" dmcf-pid="XKkFLdd81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SKT 사옥 전경.ⓒSK텔레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0/dailian/20260610111922999hkar.png" data-org-width="700" dmcf-mid="GsZxvCCEH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0/dailian/20260610111922999hka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SKT 사옥 전경.ⓒSK텔레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b5a110ccff5c7b476d25cea5e0ab64321f808e9eaf67483d636f4b327a1eff0" dmcf-pid="Z9E3oJJ6tv" dmcf-ptype="general">SKT가 일본 ICT 그룹 NTT, 대만 중화텔레콤과 5억 달러(약 7600억원) 규모의 '아이온 AI 펀드'를 공동 조성한다. 이를 기반으로 DC(데이터센터) 인프라부터 반도체, 서비스까지 다양한 분야의 기술 기업에 투자하며 AI(인공지능) 생태계를 키운다.</p> <p contents-hash="61a2dd31ec7bf13035e6a7a20c0cdec65fbe28456d5908e41da97e64007ed9a6" dmcf-pid="52D0giiPYS" dmcf-ptype="general">SKT는 10일 일본 도쿄 오테마치에 위치한 NTT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간담회에는 정재헌 SKT CEO를 비롯해 시마다 아키라 NTT CEO, 린롱츠 중화텔레콤 사장 등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308a47c0a00b8aa5791614da7c75c14f5964edb8dca456fc34475effb9bdfac5" dmcf-pid="1VwpannQ5l" dmcf-ptype="general">3사는 실리콘밸리와 동아시아를 거점으로 하는 펀드 운영회사 '카탈라이트 캐피털'을 설립해 글로벌 펀드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26d3ec3d9af2baf1cc3a6ab9443cb60fd1412fa6611ab32202499d2da02140aa" dmcf-pid="tfrUNLLx1h" dmcf-ptype="general">이번 AI 펀드 결성은 3사가 관련 생태계 확장에 공동으로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국과 일본 등 동아시아 각국이 보유한 AI, ICT, 반도체, 네트워크 기술을 글로벌 생태계와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fb17a9a8647960c87357fa17e563cf0fe35eb7e7fe1b96f20ba92cf296b48de" dmcf-pid="F4mujooMYC" dmcf-ptype="general">AI 펀드는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AI 반도체 ▲AI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AI 소프트웨어 ▲광통신 등 여러 영역에서 유망 스타트업에 투자한다. 북미를 비롯해 아시아∙유럽 지역의 혁신 기업들이 대상이다.</p> <p contents-hash="792271d42df92c424ce2b28103ebbdfff4f98704d6121b721a139f95dcf86347" dmcf-pid="38s7AggR5I" dmcf-ptype="general">펀드 참여사들은 재무적 투자를 넘어 기술 검증과 서비스 고도화, 고객 발굴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새로운 사업모델을 만들어 동반 성장을 도모한다.</p> <p contents-hash="59562ffed582bc30ee6505ff8f2e12bd56152046880e5ec3ed3780cc3f5b7578" dmcf-pid="06OzcaaeXO" dmcf-ptype="general">이들은 조만간 1차 투자사 모집을 마감하고 AI 펀드를 출범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도 펀드 참여를 준비 중이다. NTT 측은 소니와 도시바 등 글로벌 기업 20여사가 출자 참여에 관심을 보였다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d6266287a2798dbab27977eac978e448f01bbe89135aba78d3bffe501c7deec5" dmcf-pid="pPIqkNNdHs" dmcf-ptype="general">SKT는 이번 펀드 결성을 시작으로 AI DC와 B2B(기업 간 거래) 및 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 서비스 분야 등에서 한일 경제∙기술 협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p> <p contents-hash="366fdb76486a31090c32ba48f146ee4fd5ea7a71f5c9d2613dfd609b4dc85943" dmcf-pid="UQCBEjjJZm" dmcf-ptype="general">정재헌 CEO는 "SKT는 다수의 글로벌 AI 기업에 초기 투자했을 뿐만 아니라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며 AI 생태계를 구축해 왔다"며 "이러한 성공 경험과 SK그룹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AI 혁신 기업들과 협력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1e757dd4f12bda229ef59e208c89a07f1a9bbbe17b5f40ceb1d9b0c6d329ffc" dmcf-pid="7MlKwccnXw" dmcf-ptype="general">SKT는 AI 사업 확대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 분야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 중이다. 그 일환으로 최근 엔비디아와 글로벌 AI 인프라 구축 협력을 발표하기도 했다. 엔비디아 DSX 플랫폼을 기반으로 대규모 AI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산업계에 에이전트 AI, 엔터프라이즈 AI, 피지컬 AI 등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독일 핸드볼, 할레-노이슈타트가 베를린 꺾고 2연승으로 1부 리그 잔류 확정 06-10 다음 '20배 빠른 5G' 광고가 가입 결정적 요인은 아냐…법원 판결, 공정위 과징금 불복소송 새 국면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