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월드 챔피언' 김영원, 레펀스 꺾고 8강행…강민구는 '디펜딩 챔피언' 산체스 격파 작성일 06-10 1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10/0002248496_001_20260610113609825.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한휘 기자= 지난해 최연소 '월드 챔피언' 타이틀을 따낸 김영원(하림)이 '벨기에 강호' 에디 레펀스(하이원리조트)를 꺾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br><br>김영원은 9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7시즌 2차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PBA 16강서 레펀스를 세트스코어 3-1(4-15 15-4 15-12 15-13)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br><br>1세트에서는 레펀스에게 3이닝 만에 패하며 기선을 제압당했지만, 2세트에서 6이닝 만에 15-4로 승리하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3세트를 15-12로 잡은 김영원은 4세트마저 접전 끝에 15-13으로 잡으며 승리를 완성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10/0002248496_002_20260610113609873.jpg" alt="" /></span></div><br><br>지난 시즌 PBA 역대 최연소로 '월드 챔피언'에 등극한 김영원은 이번 시즌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에서 32강 탈락이라는 아쉬운 성과를 냈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달라진 모습을 보이며 8강에 올랐다.<br><br>8강 상대는 엄상필(우리금융캐피탈)이다. 엄상필은 조재호(NH농협카드)를 3-1로 제압하고 8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둘의 맞대결은 오늘(10일) 오후 5시 30분에 열린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10/0002248496_003_20260610113609909.jpg" alt="" /></span></div><br><br>한편, 다른 경기에서는 '머신건' 강민구(우리금융캐피탈)가 '디펜딩 챔피언'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웰컴저축은행)를 세트스코어 3-2로 잡아내는 데 성공했다. 강민구는 오늘 오후 12시 30분 8강 첫 경기에서 이번 대회에서 유일하게 남은 외국 선수인 응오딘나이(베트남·휴온스)를 상대한다.<br><br>'30대 기수' 김준태(하림)는 돌풍을 일으키던 영건 김홍민을 세트 스코어 3-0으로 완파했고, 오늘 오후 3시 박동준과 8강전을 치른다. 다비드 사파타(우리금융캐피탈)를 3-0으로 꺾은 신정주(하나카드)는 오후 7시에 이충복(하이원리조트)과의 일전을 준비한다.<br><br>대회 8일 차인 오늘 오후 12시 30분부터 PBA 8강전이 진행되며, 오후 10시 30분에는 김가영(하나카드)과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가 우승 상금 4,000만 원을 걸고 LPBA 결승전을 치른다. LPBA 결승전은 7전 4선승제로 펼쳐진다.<br><br>사진=PBA 제공<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펜싱 전하영, 넥스트크리에이티브와 매니지먼트 계약 06-10 다음 독일 핸드볼, 할레-노이슈타트가 베를린 꺾고 2연승으로 1부 리그 잔류 확정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