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에서 스포츠까지... 영풍, 지역과 함께 뛰는 ESG 경영 작성일 06-10 1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감사패 수상<br>복지·재난 지원 넘어 생활체육 인프라 투자 확대<br>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경영 주목</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6/10/0000151858_001_20260610113207045.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8일 영풍문화재단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기간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임노규 영풍 석포제련소장(오른쪽),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사진=영풍</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5년간 13억3000만원의 나눔을 실천해 온 영풍문화재단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감사패를 받았다. 영풍은 복지·재난 지원을 넘어 지역 체육 인프라 구축과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적극 투자하며 ESG 경영의 외연을 넓히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역 스포츠 생태계 육성으로 연결한 상생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br><br>영풍문화재단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영풍문화재단은 최근 경북 봉화군 석포제련소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공로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최근 5년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총 13억3000만원을 기부하며 지역 복지 향상과 취약계층 지원에 힘써왔다.<br><br>산불과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비롯해 이재민 지원, 저소득층 의료비와 생계비 지원, 장애인 교육시설 개선, 발달장애 아동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꾸준히 전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br><br><strong>'기부를 넘어 투자로'…지역사회에 뿌리내린 ESG</strong><br><br>영풍의 사회공헌은 단순한 기부에 머물지 않는다. 기업이 성장한 만큼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해야 한다는 철학 아래 장기적인 관점에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br><br>1980년 설립된 영풍문화재단은 장학사업과 복지사업, 지역사회 지원사업을 꾸준히 이어오며 기업 이익의 사회 환원을 실천해 왔다. 이러한 활동은 ESG 경영이 단순한 경영 전략이 아니라 기업문화로 정착돼 있음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br><br>특히 영풍은 최근 ESG 활동의 범위를 스포츠 분야로 확대하며 지역 체육 발전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br><br><strong>지역 체육 활성화 앞장… 스포츠도 중요한 사회공헌</strong><br><br>영풍 계열사인 영풍제지는 지난 4월 평택시체육회와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체육 활성화 지원에 나섰다. 후원금은 회원단체 운영과 각종 체육대회 개최, 학교 운동부 육성, G-스포츠클럽 운영 등에 사용되고 있다. 일회성 행사 지원이 아닌 지역 스포츠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 중심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br><br>기업의 사회공헌이 복지와 교육에 집중되던 기존 틀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삶과 공동체 활성화까지 확장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br><br><strong>석포면에 들어선 '종합 스포츠 컴플렉스'</strong><br><br>영풍 석포제련소가 위치한 경북 봉화군 석포면은 최근 생활체육센터와 정식 규격 축구장이 잇따라 들어서며 새로운 스포츠 거점으로 변모하고 있다. 석포주민생활체육센터는 영풍 석포제련소가 부지를 제공하고 경북도와 봉화군이 총 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성한 민관 협력 사업의 결실이다.<br><br>총 4500㎡ 부지에 연면적 994.56㎡ 규모로 건립된 체육센터는 농구와 배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실내 스포츠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주민 의견을 반영해 조성된 만큼 지역민들의 활용도 역시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br><br>특히 겨울철 기온이 낮은 경북 북부 지역 특성상 사계절 체육활동이 가능한 실내체육시설 확보는 주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br><br><strong>20억원 들여 축구장 조성… 지역 상생의 상징</strong><br><br>같은 날 문을 연 인조잔디 축구장은 영풍 석포제련소가 자체 예산 약 20억원을 투입해 조성했다. 총 1만3000㎡ 규모의 축구장에는 정식 규격 경기장과 주차시설이 함께 갖춰졌다. 기존 테니스장과 풋살장, 족구장에 이어 실내체육관과 축구장까지 완성되면서 석포면은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이 가능한 종합 스포츠 컴플렉스를 구축하게 됐다.<br><br>지역 주민들은 물론 청소년과 체육 동호인들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면서 지역 체육 인프라 수준도 한 단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br><br><strong>기업의 역할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것</strong><br><br>재계에서는 영풍의 사례를 ESG 경영이 지역사회와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복지와 교육, 스포츠, 생활환경 개선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며 지역 공동체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는 것이다.<br><br>영풍문화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br><br>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스포츠 인프라 구축, 그리고 꾸준한 나눔 실천. 영풍이 보여주고 있는 ESG 경영의 방향은 '기업의 성장이 곧 지역의 성장'이라는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고 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브레이킹 김홍열, 대표팀 선발…아시안게임 2연속 메달 도전 06-10 다음 펜싱 전하영, 넥스트크리에이티브와 매니지먼트 계약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