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달 착륙’ 실험할 아르테미스 3차 승무원 발표 작성일 06-10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유럽인 첫 포함… 2027년 하반기 계획</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Xj6vCCEE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3e32242847abb56d43509e304a613a7261ebbdf18b839152039b1d6f25ab01" dmcf-pid="tZAPThhDr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아르테미스 3차’ 임무에 참여할 우주비행사들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앤드레 더글러스, 루카 파르미타노, 랜디 브레스닉, 프랭크 루비오. 미 항공우주국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0/hani/20260610113655509csyw.jpg" data-org-width="800" dmcf-mid="ZdXrKzzts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0/hani/20260610113655509csy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아르테미스 3차’ 임무에 참여할 우주비행사들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앤드레 더글러스, 루카 파르미타노, 랜디 브레스닉, 프랭크 루비오. 미 항공우주국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a193665e8e89da0bed2c7d77b289e4c8bbdf418cfb6a7f8b6270eb1a8a3a9d4" dmcf-pid="F5cQyllwDE" dmcf-ptype="general">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달 착륙을 향한 다음 단계인 ‘아르테미스 3차’ 임무에 참여할 우주비행사 4명을 공개했다. 아르테미스 임무에선 처음으로 유럽우주국(ESA) 소속 우주비행사가 포함됐다. 이들은 2027년 지구 저궤도에서 우주선과 착륙선 사이의 도킹 등 아르테미스 4차 임무에 쓰일 달 착륙 시스템을 시험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6ca4acbd75b2738aff99135cd9967e98ee38d2d4a5a4525d45ecbfd049faa6f5" dmcf-pid="31kxWSSrOk" dmcf-ptype="general">나사는 9일(현지시각) 아르테미스 3차 임무에 대한 새로운 세부 정보를 공개하고 여기에 참여할 승무원들을 발표했다. 승무원은 나사 소속인 랜디 브레스닉(사령관), 앤드레 더글러스·프랭크 루비오(임무 전문가), 유럽우주국 소속 루카 파르미타노(조종사) 등 4명, 나사 소속 밥 하인스는 예비 승무원이다. 이중 이탈리아 출신인 파르미타노는 유럽 국적자로는 처음으로 아르테미스 임무에 참여한다. 지난 아르테미스 2차 임무에선 캐나다 국적자인 제러미 한센이 비미국인으로선 처음으로 아르테미스 임무에 참여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728c394b6c7c9dcdb7b91107e4ddc10193bde67ab2c187ecc9fd9b2e64cab9f6" dmcf-pid="0tEMYvvmwc" dmcf-ptype="general">아르테미스 3차 임무는 애초 유인 달 착륙을 목표로 추진됐으나, 이를 4차로 미루고 지구 저궤도에서 우주항공기업 블루 오리진과 스페이스엑스가 개발 중인 유인 달 착륙 시스템(HLS)과 ‘도킹’ 및 ‘랑데부’ 기능을 실험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나사는 “이 고도로 조직된 임무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추진체들을 이용한 극적인 다중 발사 작전을 포함하며, 시스템 인터페이스, 소프트웨어, 추진 시스템 및 통신을 비롯한 오리온과 착륙선 사이의 통합적인 하드웨어를 시험할 것”이라 밝혔다.</p> <p contents-hash="c9be80432d5922205078a7fe835132f84c1f82611a5e400b993337f868d69082" dmcf-pid="pFDRGTTsrA" dmcf-ptype="general">블루 오리진의 달 착륙선 시험체가 먼저 발사되면, 승무원들이 탄 오리온 우주선이 발사되어 도킹한다. 이후 스페이스엑스의 스타십 시험체가 발사되고, 블루 오리진과 도킹돼 있던 오리온 우주선이 다시 분리돼 스타십 시험체와 도킹하는 시험을 한다. 승무원들은 약 2주 동안 우주에 머물 전망인데, 지난 4월 아르테미스 2차 임무에서 우주비행사들이 달 뒷면을 선회하며 보낸 10일 여정보다 4일가량 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b7ea7d49d3f88348ea32f50502fc9e7d6f3145bd58de4af6db82397f9372f6" dmcf-pid="U3weHyyOw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7일 미국 뉴욕의 행사에서 공개된 액체 냉각 및 통풍 기능이 내장된 우주비행사용 의류. 프라다와 액시엄 스페이스가 함께 디자인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0/hani/20260610113656782dqxx.jpg" data-org-width="800" dmcf-mid="5peqwccnr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0/hani/20260610113656782dqx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7일 미국 뉴욕의 행사에서 공개된 액체 냉각 및 통풍 기능이 내장된 우주비행사용 의류. 프라다와 액시엄 스페이스가 함께 디자인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28c1cba1207ec1481354f932ec4aa0940539af81287814c882d75f843a74934" dmcf-pid="upmJZYYCwN" dmcf-ptype="general"> 이번 임무엔 우주유영과 나사의 최신 우주복 시험도 포함됐다. 최신 우주복은 우주항공기업 ‘액시엄 스페이스’와 패션 회사인 프라다가 설계·제작을 맡았다.</p> <p contents-hash="22bf2cb4c68efeb8dcefabf0a1ba2d952a745692a2a6a1a3f73adc19e4e32cd5" dmcf-pid="7Usi5GGhEa" dmcf-ptype="general">다만 지난달 이번 임무에 쓰일 블루 오리진의 대형 재사용 발사체 ‘뉴 글렌’이 폭발 사고를 겪어, 일정이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스페이스엑스 역시 새 발사체를 지구 궤도에 완전히 올려놓지 못한 상황이다. 과학저널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은 “설사 두 회사가 3차 임무에 일정을 맞춘다 하더라도 넘어야 할 산이 많다”며 연료 보급을 대표적인 문제로 꼽았다. 달에 도착한 유인 우주선을 지구로 귀환시키려면 우주 공간에서 연료를 보급해야 하는데, “이는 아직 제대로 시험한 적 없는 작업으로 상당한 위험을 수반하며 추가적인 지연 가능성을 품고 있다”는 것이다. 아르테미스 3차는 연료 재급유 시험을 진행하지 않을 예정이므로, 이에 대한 추가적인 시험 비행이 필요할 상황이다.</p> <p contents-hash="3d73de82e21bd7dcb4ce142f563b0c584a97d3ef2bd6ac8a19906fe023d7687c" dmcf-pid="zuOn1HHlmg"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나사 국장인 재러드 아이작먼은 앞으로 몇 주 안에 아르테미스 임무가 목표로 하는 달 기지 건설 계획에 대한 추가 정보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1bd77beac42db594a98dc0e4da7253b35698f0682d09faa3fa05ee14cb62f22" dmcf-pid="q7ILtXXSOo" dmcf-ptype="general">최원형 기자 circle@hani.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글로벌 무대 노리는 K-게임…북유럽·LA로 '타깃 맞춤형' 영토 확장 06-10 다음 브레이킹 김홍열, 대표팀 선발…아시안게임 2연속 메달 도전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