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 3호에 유럽인 첫 탑승…내년 지구 궤도서 달 착륙선과 도킹 시험 작성일 06-10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흑인 선발…여성 우주비행사는 없어<br>블루문·스타십 만나 연속 도킹 계획<br>개발 지연 변수…달 개척 늦어질 수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f3pKzztW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dec57bda1124ef6e65413ee1f31efa20ed6656f765ca83681e9925a8c40d39" dmcf-pid="93ST5GGhT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르테미스 3호 탑승자로 9일(현지시간) 선발된 우주비행사들이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안드레 더글러스, 루카 파르미타노, 랜디 브레스닉, 프랭크 루비오. 미국 항공우주국(NASA)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0/khan/20260610124004648gceb.png" data-org-width="1200" dmcf-mid="Z4QZUFFYW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0/khan/20260610124004648gce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르테미스 3호 탑승자로 9일(현지시간) 선발된 우주비행사들이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안드레 더글러스, 루카 파르미타노, 랜디 브레스닉, 프랭크 루비오. 미국 항공우주국(NASA)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8297ff2822d9f2e5d11cb769e578a3fb0a0b386d0807dd4fced7987d542c42c" dmcf-pid="20vy1HHlWE" dmcf-ptype="general">내년 지구 궤도로 올라가 달 착륙선과 도킹 시험을 하게 될 ‘아르테미스 3호’ 우주비행사 명단에 유럽인이 포함됐다. 미국 주도의 달 개척 프로젝트 ‘아르테미스 계획’ 소속 우주선에 유럽인이 올라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p> <p contents-hash="141e91e3a23ca5688fcac27f59a661cad797eab70a5520cf93e6b4206e16d42b" dmcf-pid="VpTWtXXShk" dmcf-ptype="general">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9일(현지시간) 텍사스주 휴스턴 존슨우주센터에서 아르테미스 3호 우주비행사로 랜디 브레스닉(사령관), 안드레 더글러스·프랭크 루비오(임무 전문가), 루카 파르미타노(조종사) 등 4명을 선발했다고 발표했다.</p> <p contents-hash="1147c6e5e7d62693a0d959310543c9f9e1bc94e5b14ad4426cb77a3a1938dc4e" dmcf-pid="fUyYFZZvTc" dmcf-ptype="general">이들 가운데 가장 주목되는 인물은 파르미타노다. 그는 이탈리아 국적의 유럽인이다. 유럽인이 아르테미스 계획에 따라 운영되는 우주선에 탑승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p> <p contents-hash="eb33b08189523ea20a015b1d3caf8d6a7cbf54691b5f797f13d033070989d199" dmcf-pid="4uWG355TlA" dmcf-ptype="general">2022년 아르테미스 1호는 탑승자 없이 비행했고, 올해 4월 발사된 아르테미스 2호에는 미국인 3명과 캐나다인 1명이 탔다.</p> <p contents-hash="a53577a2508d050dae6b2ee7880b282faefd929569e038a2d7ef1c456d7db2cb" dmcf-pid="87YH011ySj" dmcf-ptype="general">파르미타노가 아르테미스 3호 우주비행사로 선발된 데에는 자신의 경력도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 군 조종사인 그는 비행 기록이 2000시간에 이른다. 2013년과 2019년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임무를 수행한 적 있는 베테랑 우주비행사다.</p> <p contents-hash="a36062171ceb11ab7f272dd357cc05e79e122600a8950877701e4efb20ed610d" dmcf-pid="6zGXpttWWN" dmcf-ptype="general">요제프 아슈바허 유럽우주국(ESA) 사무총장은 “인류의 달 복귀를 가능하게 하는 과정에서 ESA의 기여를 인정 받은 것”이라며 “NASA와 맺은 파트너십이 한 단계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c759068594980b3f29971bda102da0743568e348faf66e443adeffb87f77f0b0" dmcf-pid="PqHZUFFYCa" dmcf-ptype="general">아르테미스 3호 탑승자에는 2호에 이어 흑인이 선발됐다. 주인공인 더글러스는 미국 존스홉킨스대 응용물리학연구소(APL)에서 자율주행차, 우주탐사 시스템 등을 설계했다. 지난 아르테미스 2호 때와는 달리 이번 아르테미스 3호 우주비행사 명단에 여성은 포함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68eb18ddc31665e2c23797d19d75c0e9e1c8a92318d8d0dff990c445a99987d5" dmcf-pid="QBX5u33Gvg" dmcf-ptype="general">아르테미스 3호는 내년 중반쯤 지구 궤도로 발사될 예정이다. 핵심 임무는 달 착륙선을 아르테미스 3호 내 우주비행사 거주 구역 ‘오리온 우주선’과 결합하는 일, 즉 ‘도킹’을 시험하는 것이다. 도킹이 잘 돼야 오리온 우주선에서 달 착륙선으로 우주비행사가 안전하게 옮겨 탄다.</p> <p contents-hash="7e76f4c0b0579b132e7bfdab1758443cc5f59fdae5f6ec587ba349474ac97a2a" dmcf-pid="xbZ1700HWo" dmcf-ptype="general">달 착륙은 2028년 아르테미스 4호가 해낼 예정인데, 완벽한 도킹을 위한 기술적 경험을 얻기 위해 아르테미스 3호로 지구 근처에서 미리 연습해보는 것이다.</p> <p contents-hash="9338d4743c46c9e72d96345b4e28c96e7a8d658e450c6a2dccd41fc1fd675d31" dmcf-pid="y5IhGTTsyL" dmcf-ptype="general">도킹 시험에 쓰일 달 착륙선은 총 2기다. 제프 베이조스가 이끄는 기업인 블루오리진의 ‘블루문’과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의 ‘스타십’이다. 도킹은 블루문과 먼저 한다. 그 뒤 해제 기동을 하고 스타십과 도킹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c207c6414ceebe94f6406f5fb77853c62dcf2886c150774c79e876085d571992" dmcf-pid="W1ClHyyOSn" dmcf-ptype="general">다만 블루문과 스타십 모두 개발이 완료돼 있지 않은 것이 변수다. 만약 두 착륙선 모두 아르테미스 3호 발사 예정 시점인 내년 중반쯤까지 개발이 끝나지 않는다면 2028년 월면 착지가 목표인 아르테미스 4호 발사도 연쇄 지연될 가능성이 크다.</p> <p contents-hash="f6b4e488c61d4dd2909e5c1d84cc14995337595b9cc2aab667df7ca9dc407964" dmcf-pid="YthSXWWICi" dmcf-ptype="general">아르테미스 3호의 우주 비행은 약 2주로 예정돼 있다. NASA는 “정확한 임무 기간은 발사 시점과 도킹 상황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59fb6d8bb9c26647b30a2988ca003314c8fe0583429470fdee9807ca3f1a4ff" dmcf-pid="GFlvZYYCWJ" dmcf-ptype="general">이정호 기자 ru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1세 전설' 홍텐, 다시 뛴다…AG 브레이킹 국가대표 확정 06-10 다음 UFC, 9월 프랑스 파리 대회 연다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