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kg 럭비 선수와 난투극…통금 어기고 클럽 갔다가, 은퇴 위기→英 크리켓 국대 주장 논란 휩싸였다 작성일 06-10 1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10/0002020583_001_20260610125307388.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잉글랜드 크리켓 국가대표팀의 주장 벤 스토크스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br><br>최근 대표팀의 통금 시간을 어기고 클럽에 갔다가 럭비선수와 난투극을 벌여 징계 대상이 된 스토크스가 징계를 받게 되자 선수 은퇴를 고려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잉글랜드웨일스크리켓연맹(ECB)은 스토크스에게 미래를 결정할 시간을 줬지만, 정작 스토크스가 아직 자신의 미래에 대해 확실한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br><br>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9일(한국시간) "잉글랜드의 주장 벤 스토크스가 동료 거스 앳킨슨과 125kg의 사라센스 럭비 스타와 클럽에서 시비가 붙은 사건 이후 은퇴를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br><br>'데일리 메일'은 "스토크스는 월요일 새벽 앳킨슨과 함께 팀의 자정 통금 시간을 어긴 뒤 잉글랜드 크리켓 선수로서의 미래를 고민하고 있은 것으로 알려졌다"며 "스토크스는 뉴질랜드와의 3경기 시리즈 남은 경기에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을 가능성이 있으며, 애킨슨은 그보다 가벼운 징계, 즉 1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10/0002020583_002_20260610125307460.jpg" alt="" /></span><br><br>'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스토크스는 최근 잉글랜드 럭비 대표팀의 주장 마로 이토제와 함께 클럽에서 시간을 보내다 다른 럭비 선수와 난투극을 벌였다.<br><br>목격자들의 증언에 의하면 9시경 클럽에 도착한 스토크스는 이미 취한 상태였고, 처음에는 럭비 대표팀 선수들과 잘 어울리면서 시간을 보냈으나 어느 순간 싸움을 벌이고 있었다. 이 싸움에 휘말린 럭비 선수 중 한 명은 키 196cm, 몸무게 125kg라는 무지막지한 신체조건을 보유한 토토아 아우바인 것으로 확인됐다.<br><br>ECB는 팀 규율을 어기고 대표팀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는 이유로 스토크스에게 징계를 내리기로 결정했다. 아직 징계 수위가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매체의 설명대로 스토크스는 당분간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10/0002020583_003_20260610125307491.jpg" alt="" /></span><br><br>이에 스토크스가 이참에 은퇴를 할 생각을 품게 됐다는 것이다.<br><br>'데일리 메일'은 "선수단 내부 사정에 정통한 한 소식통은 ECB가 스토크스에게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준 뒤 그의 미래에 대한 의문이 불확실하다고 전했다. 또 다른 소식통은 '스토크스 본인도 자신이 아직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모르는 것 같다'고 했다"며 스토크스가 미래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br><br>또한 매체는 "스토크스가 주장직을 더 이상 맡지 않게 되더라도 실력으로 다시 대표팀에 선발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만약 스토크스가 은퇴하지 않더라도 실력 부족으로 인해 그가 대표팀으로 돌아오기는 힘들 거라고 내다봤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도대체 뭐 하는 거야?" 킴 카다시안 논란, F1 우승자 수건 멋대로 사용, 선글라스 닦았다…"유명인들 빼야" 여론 확산 06-10 다음 '41세 전설' 홍텐, 다시 뛴다…AG 브레이킹 국가대표 확정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