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뭐 하는 거야?" 킴 카다시안 논란, F1 우승자 수건 멋대로 사용, 선글라스 닦았다…"유명인들 빼야" 여론 확산 작성일 06-10 1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10/0002020582_001_20260610125209433.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세계적인 셀럽 킴 카다시안이 2026 포뮬러1(F1) 월드챔피언십 모나코 그랑프리에서 보인 행동으로 인해 비판을 받고 있다.<br><br>이날 연인 관계인 'F1 황제' 루이스 해밀턴을 응원하기 위해 참석한 카다시안은 자신의 선글라스를 닦으려고 우승자인 키미 안토넬리(메르세데스)를 위해 마련된 수건을 멋대로 사용해 논란을 자초했다. <br><br>카다시안이 안토넬리의 수건으로 선글라스를 닦는 영상은 순식간에 퍼졌고,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더 이상 F1 대회에 유명 인사들을 초대하지 말아야 한다는 여론이 확산되는 분위기다.<br><br>영국 타블로이드지 '더 선'은 9일(한국시간) "'도대체 뭐 하는 거야?' 킴 카다시안이 모나코 그랑프리에서 F1 스타의 수건을 빼앗아 사용한 뒤 비난받고 있다"고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10/0002020582_002_20260610125209521.jpg" alt="" /></span><br><br>'더 선'은 "45세의 카다시안은 경기장에서 선글라스를 닦기 위해 F1 스타의 수건을 집어 들었다. 카다시안은 경기 후 우승자 안토넬리의 수건을 잡아당긴 행동으로 F1 팬들의 거센 비난을 받았다"며 "공유된 영상에서 카다시안은 레이스가 끝난 뒤 걸어가면서 1번이 표시된 받침대에서 수건을 집어 드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설명했다.<br><br>카다시안이 집은 수건은 그랑프리에서 우승을 차지한 안토넬리를 위해 마련된 것이었다.<br><br>그러나 카다시안은 이를 모르는 듯 아무렇지 않게 수건을 가져가서 자신의 선글라스를 닦았다.<br><br>이날 안토넬리가 모나코 그랑프리 정상을 밟고 5연승을 달성, 월드챔피언십 선두에 오른 최초의 10대 드라이버이자 모나코 그랑프리 역대 최연소 우승자로 등극하는 등의 기록을 세우면서 카다시안의 행동은 좋지 않은 의미에서 더욱 주목받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10/0002020582_003_20260610125209565.jpg" alt="" /></span><br><br>'더 선'은 "카다시안은 F1 레이스를 보기 위해 경기장에 모인 수많은 유명인사 중 한 명이었다. 그러나 카다시안이 수건을 가져간 이후 여러 F1 팬들이 소셜미디어에서 의견을 공유했다"며 팬들의 반응을 전했다.<br><br>'더 선'에 따르면 한 팬은 "모나코에서 첫 시상대에 오르자마자 킴 카다시안에게 수건을 빼앗긴다고 상상해 보라"라며 안토넬리를 안타까워했다. <br><br>또 다른 팬은 "이런 유명인들을 스포츠에서 빼야 한다"라며 대회 때마다 종목이나 경기와 관계없는 유명인사들을 경기장으로 초대하는 관행을 없애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가치센터, 가족 캠프 참가자 모집 06-10 다음 125kg 럭비 선수와 난투극…통금 어기고 클럽 갔다가, 은퇴 위기→英 크리켓 국대 주장 논란 휩싸였다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