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3사, 긴급구조 통신 우선전송 서비스 개시...“소방청 골든타임 확보 기여” 작성일 06-10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국민 생명을 지키는 최전선 소방관과<br>일반 이용자 간 안정적 통화품질 제공</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MTDPppXl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2c7535b69fc24cdbb7d21909822a0d15b5c90eba5b320a0f4b3a582114673d" dmcf-pid="QRywQUUZv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경중 LG유플러스 대외협력담당(왼쪽)과 홍영근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이 지난 9일 ‘소방관 우선접속 서비스’ 출시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0/mk/20260610133002246fram.jpg" data-org-width="700" dmcf-mid="HGo61OOcC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0/mk/20260610133002246fra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경중 LG유플러스 대외협력담당(왼쪽)과 홍영근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이 지난 9일 ‘소방관 우선접속 서비스’ 출시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d070106e8b84ef00aeedabaafd54720b09bd791f94ee20355e295b037a6d58c" dmcf-pid="xeWrxuu5CG" dmcf-ptype="general"> 국내 이동통신 3사가 대규모 재난 상황에서 소방청 현장 대원과 일반 이용자 간의 통화를 우선적으로 전송하는 ‘긴급구조 통신 우선전송 서비스’를 10일 개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대형 화재나 복합 재난 상황 등 통신 수요가 폭증하는 상황에서도 일선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현장 소방대원과 일반 이용자 간의 통신이 우선적으로 전송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긴급구조 활동에 필요한 신고자인 일반 이용자와의 통화, 응급처치를 위한 응급의료지도 의사와의 통화 등이 더욱 안정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div> <p contents-hash="70cb638f62a846a86bd34ee4b6158983d4a0afec74e89a18d83294898b4e7878" dmcf-pid="yGMbyccnSY"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러한 내용을 토대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 3사가 소방청과 함께 협업하는 긴급구조 통신 우선전송 서비스가 ‘망 중립성 가이드라인’ 상 특수서비스 요건을 충족함에 따라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63de7e652fafafafe7a73f886d07c81b3a18a880d1d82aba00e1ceda063340d" dmcf-pid="WHRKWkkLlW" dmcf-ptype="general">현행 망 중립성 가이드라인은 인터넷 트래픽을 동등하게 처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제한된 용도와 별도의 품질관리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특수서비스로 분류해 우선전송 등을 허용하고 있다. 이번 사례는 지난 2011년 가이드라인 제정 이후 특수서비스 요건에 부합하는 것으로 인정된 첫 사례로, 긴급구조라는 제한된 용도에 한해 안정적인 통신품질을 보장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계획이라고 과기정통부는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ea7fda7fdb68aaa0c0accc19de95b7d7f50567c8915c4e8770c96d490f4e52a" dmcf-pid="YXe9YEEoly"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통신 3사는 법인폰, 차량용 내비게이선 등 소방대원 단말에 일반 가입자와 구분되는 전용 유심(USIM) 등을 적용해 통신망 트래픽이 폭주하는 상황에서도 소방대원의 신호가 우선적으로 전송되도록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02eb432531fb296a05a9239bf6add905acaf1bd6be9b035e018c83932dfeb7" dmcf-pid="GZd2GDDgW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T 직원들이 지난 9일 세종시 소재 소방서에서 소방청 우선전송 서비스 제공을 위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K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0/mk/20260610133003552elvi.jpg" data-org-width="700" dmcf-mid="63n4Zmmjh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0/mk/20260610133003552elv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T 직원들이 지난 9일 세종시 소재 소방서에서 소방청 우선전송 서비스 제공을 위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KT>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e4cb087a0842600a66fa380269587e00291c70999a7eab26971592503052f7d" dmcf-pid="H5JVHwwaWv" dmcf-ptype="general"> 이번 서비스는 현장 수요를 바탕으로 LG유플러스가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소방청에 제안해 시작됐으며, 이후 SK텔레콤와 KT가 참여하면서 통신 3사가 함께 추진하게 됐다. 이미 미국, 독일, 일본 등 주요 선진국에선 공공안전 분야 내 ‘긴급구조 우선전송’ 체계를 도입해 긴급구조 대원의 통신 품질을 우선 보장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c7d7287bc8e9d0da08ddff20c1e04a407ddf3825187b82145ed1deeed7e7177e" dmcf-pid="X1ifXrrNhS" dmcf-ptype="general">다만 이번 서비스는 정부가 구축해 현재 이용되고 있는 재난안전통신망(PS-LTE)과는 성격이 구별된다. 재난안전통신망이 소방청 등 재난안전기관 종사자 간 신속하고 효과적인 통신을 지원한다면, 우선전송 서비스는 소방관과 신고자 및 관련 담당 의사 등 일반 이용자 간의 통화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해외 주요국 역시 두 방식을 병행 활용해 긴급구조 대응 효율을 높이고 있다.</p> <p contents-hash="0bacc76aebf904f762f9cb057c0a7f891a97543ff16eb5140fceb6c6a534a3c5" dmcf-pid="Z1ifXrrNWl"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향후 통신 3사의 5G SA(단독모드) 구축이 연내 완료되면 기관별·이용자별 맞춤형 품질 보장을 더욱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어, 긴급구조 통신을 비롯한 다양한 형태의 공공안전 통신 서비스가 더욱 고도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31b13d8fd626c86489891683886be82d1ef747184176254ab47bed3999377ef8" dmcf-pid="5tn4Zmmjlh" dmcf-ptype="general">남석 과기정통부 통신정책관은“이번 긴급구조 통신 우선전송 서비스는 망 중립성 가이드라인 상 특수서비스 요건에 부합하는 공공안전 분야의 첫 적용 사례”라며“재난 상황에서도 소방대원과 일반 이용자 간 통신이 더욱 안정적으로 유지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22322fdc7ffc2939c36adb88679a745f86db8850b8ab44b2983d8e0a3633290" dmcf-pid="1FL85ssAvC" dmcf-ptype="general">소방청 관계자도 “재난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속한 상황 공유와 지휘 통제”라며 “상용 이동통신망에서도 통신 우선전송이 가능해짐에 따라 현장 대응의 속도와 정확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亞펜싱선수권 오상욱 등 국대 출전비도,장비도 지급 못해" '개표소 시위대' 직격탄 맞은 체육단체...민주시민의 품격이 필요하다 06-10 다음 버스에잇, '메이플' IP 전용 AI 창작 공간 가동…'MSU 스페이스' 온보딩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