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7월 한국에 세로형 피드 도입...콘텐츠 탐색 절차 단순화 작성일 06-10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볼 게 너무 많아 고르기 힘들다" 불만에...피드에서 본편 전환 기능 탑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D1qUvvmgw"> <p contents-hash="4f3bd6c10997add65560a608607bd5fad50334e3527f97c3b197781e9d950365" dmcf-pid="KGVeQUUZkD"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홍지후 기자)넷플릭스가 다음 달 한국에 세로형 피드 기능을 도입해 가입자가 시청할 콘텐츠를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p> <p contents-hash="d83512b65ec967fc2a40ac890ca05a65133c8e1d01e56ba26f0984850fa60bf2" dmcf-pid="9Hfdxuu5cE" dmcf-ptype="general">엘리자베스 스톤 넷플릭스 최고 제품 기술 책임자 10일 온라인 간담회에서 “넷플릭스 가입자는 삶에 녹아들고 몰입할 수 있는 경험을 원하고, 이를 충족시키기 위해 새로운 형식을 적용하고 있다”며 “오는 7월부터 한국 넷플릭스 모바일앱에 세로형 피드 ‘클립스’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e414a21575a515da30a32b8263cf3fbdde0972182c4600dc1e9c43e4e640cf7" dmcf-pid="2X4JM771ck" dmcf-ptype="general">스톤 책임자는 넷플릭스 가입자 경험의 핵심으로 개인화, 몰입, 상호작용을 꼽았다. 세로형 피드는 세 가지 핵심을 반영한 결과다. 클립스에서 짧은 영상(숏츠)을 감상한 뒤 연계된 클릭으로 바로 본편을 시청하거나, 콘텐츠 상세 정보를 확인하고 ‘내가 찜한 리스트’에 추가할 수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e0c46e073a9268e47258c606f68410d0c237f4719a9c5f68b06e9f35dd16ff" dmcf-pid="VZ8iRzztj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세로형 피드 '클립스' 예시 (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0/ZDNetKorea/20260610135349983spfh.jpg" data-org-width="640" dmcf-mid="qfCHyccng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0/ZDNetKorea/20260610135349983spf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세로형 피드 '클립스' 예시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90a8ca097dbe2409b6f637ae053faa9ff2831186be6fe98a1579b78e6dcba8e" dmcf-pid="f56neqqFcA" dmcf-ptype="general"><span>기존에 작품 상세 페이지에 하나하나 들어가 예고편을 감상하거나 상세 설명을 보는 것보다 훨씬 단순한 과정으로 보고 싶은 콘텐츠를 탐색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span></p> <p contents-hash="cd332356c61ba43c442deb5cff5c82d8b19f94f6eb19fbe9f4791d10bac213d9" dmcf-pid="41PLdBB3kj" dmcf-ptype="general">킴 호 넷플릭스 모바일 프로덕트 디자이너는 “콘텐츠가 너무 많아 볼 걸 고르는 게 어렵다,는 가입자 목소리를 들었고, 더 쉽고 재밌게 콘텐츠를 탐색할 수 있도록 세로형 피드를 도입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382290d908079dc009088cb31fe31041e0fb4106fb2b53ae93323d5dcb1ff07" dmcf-pid="8tQoJbb0gN" dmcf-ptype="general">같은 콘텐츠에 대한 피드라도, 개인 취향에 따라 다른 영상이 제공된다. </p> <p contents-hash="98832bf8214a0f256e05d53264302bb59f0d5a010c6aebc722725112bc66cb1f" dmcf-pid="6FxgiKKpAa" dmcf-ptype="general"><span>킵 호 디자이너는 “같은 BTS 콘텐츠 피드라도 어떤 사람에겐 무대 영상이, 어떤 사람에겐 비하인드씬이 나온다”며 “앱이 개인 가입자의 선호도를 학습하고, UI, UX에 선호도가 반영되도록 앱을 설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span></p> <p contents-hash="8a33ef6b7fb6d089bb5805c0544e7a3bef325e5d6b25a55a60eaf84302fcc475" dmcf-pid="P3Man99Ugg" dmcf-ptype="general">넷플릭스는 연내 액션, 로맨스, 팟캐스트, WWE 등 장르별로 피드를 구분한 테마형 클립 영상 컬렉션도 선보일 계획이다.</p> <p contents-hash="8583df75433eae6eb71840feecd8401599a3ec6a15b22ba139b8fe0ed86f7360" dmcf-pid="Q0RNL22uco" dmcf-ptype="general">기존 홈 화면에도 넷플릭스의 개인 맞춤형 UI, UX가 적용됐다. </p> <p contents-hash="ee8e080ce620319d3e38879cdb24eadc3027192e13e096b37935748fa473c402" dmcf-pid="xpejoVV7oL" dmcf-ptype="general">유지니 여 넷플릭스 APAC 프로덕트 머천다이징 시니어 디렉터는 “가입자가 넷플릭스를 열었을 때 ‘넷플릭스는 난 알아’라고 생각하게 만들기 위해 홈 화면 순서나 콘텐츠 포스터, 배경 화면 등을 여러 버전으로 준비하고 개별 가입자에게 가장 잘 맞는 것으로 선보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50f85a2cabbfa8b6d7d1cd79513672c3a29fd9577a42f20906b6dc8d8c3fa80" dmcf-pid="yjGptIIkon" dmcf-ptype="general">개인 맞춤 추천엔 AI가 사용된다. 스톤 최고 제품 기술 책임자는 “넷플릭스는 AI를 활용해 가입자의 실제 요구를 파악하고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d3c9ab3d0eb0664704affbfb3573e4037d56bec2b844a4ca66a3a8ad054a084c" dmcf-pid="WIUVbHHlci" dmcf-ptype="general"><strong>‘케데헌’ 1주년 기념 게임 출시</strong></p> <p contents-hash="0d84d6d383b5a6d9a3c9ab1d9d2fc54e8e8bf2c8c305813413f7ccbd24d91a0e" dmcf-pid="YCufKXXSjJ" dmcf-ptype="general">오는 20일엔 장편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공개 1주년을 맞아 ‘혼문 비츠’, ‘닷 투 닷’ 등 케데헌 주제 게임이 출시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9cf50815eb8a625cc388868d02554ff71b226e51eb822e0f6a0509055b0b7287" dmcf-pid="Gh749ZZvNd" dmcf-ptype="general">리사 부르게스 게임스 스튜디오 총괄 매니저는 “넷플릭스는 많은 가입자가 신뢰하는 서비스고, 이야기와 캐릭터 IP에 대한 접근성이 뛰어나다”며 “사랑받는 주류 IP를 활용해 콘텐츠와 게임이 통합된 하나의 생태계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b5451e08890a6366f06019e30638a6cee432531e02dddccc96a2a1037c6b94" dmcf-pid="Hlz8255Tj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케이팝 데몬 헌터스 (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0/ZDNetKorea/20260610135351330nujy.jpg" data-org-width="640" dmcf-mid="BRmylaaec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0/ZDNetKorea/20260610135351330nuj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케이팝 데몬 헌터스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333e4a2727efa7d08bcaecdc2340b3d8521e91c131c3febf73c21d9c18cd31d" dmcf-pid="XSq6V11yjR" dmcf-ptype="general"><span>부르게스 총괄 매니저는 현재 모바일에 집중된 넷플릭스 게임 환경을 TV로 확장한다는 계획을 밝혔다.</span></p> <p contents-hash="cf7a2f3525d9094583a6ddc14233f996b785be57e63657c6d61f0ec5515c0d64" dmcf-pid="ZvBPfttWoM" dmcf-ptype="general">그는 “2021년 넷플릭스가 공식적으로 게임을 출시한 이후 100여 개 게임을 모바일 위주로 출시해왔다”며 “이제 가입자가 어디서 게임을 하고 싶은지 고민하고, 모바일에서 가족이 함께보는 TV로 시선을 확장하고 있다”며 “모바일 게임을 강화한 후에 TV로 지평을 넓힐 계획이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78dcb36656969747e10f3055942b5fcc43b12eafcc1da4f7c8dd5b3a2b9db20" dmcf-pid="5TbQ4FFYjx" dmcf-ptype="general">홍지후 기자(hoo@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흔들리는 통신강국, 혁신 골든타임] 〈2〉 '기금·복지' 독박 구조 한계…디지털기본권 분담 시급 06-10 다음 "디지털 성범죄, 플랫폼 자율규제는 한계"…'사전예방' 법제화 한목소리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