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퀸' 김가영, 스롱과 결승 빅매치 성사됐다!…파이널 2승2패 균형 깨질까→10일 밤 격돌 작성일 06-10 1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10/0002020622_001_20260610140608003.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 프로당구(LPBA)의 간판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올 시즌 두 번째 투어 우승컵을 두고 최대 라이벌로 꼽히는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와 결승에서 격돌한다. 10일 오후 10시30분 치러지는 두 선수의 결승전에는 LPBA 역사에 남을 기록들이 걸려 있다. 사진 연합뉴스</em></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여자 프로당구(LPBA)의 간판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올 시즌 두 번째 투어 우승컵을 두고 최대 라이벌로 꼽히는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와 결승에서 격돌한다.<br><br>김가영과 스롱이 결승에서 만나는 것은 지난 2025-2026시즌 4차 투어(SY 베리테옴므 챔피언십) 이후 약 9개월 만이다. 결승전에서 2승2패을 유지하고 있는 김가영과 스롱의 상대 전적이 이번 경기에서 어느 쪽으로 기울지 주목된다.<br><br>김가영은 지난 9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열린 2026-2027시즌 2차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LPBA 준결승에서 이미래(하이원리조트)를 세트 점수 3-1(7-11 11-3 11-7 11-3)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10/0002020622_002_20260610140608066.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 프로당구(LPBA)의 간판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올 시즌 두 번째 투어 우승컵을 두고 최대 라이벌로 꼽히는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와 결승에서 격돌한다. 10일 오후 10시30분 치러지는 두 선수의 결승전에는 LPBA 역사에 남을 기록들이 걸려 있다. 사진 PBA</em></span><br><br>김가영은 1세트를 7-11로 내줬지만, 2세트에는 2이닝째에 하이런 10점을 연달아 뽑아내며 11-3 완승을 거두고 세트 넘수 동점을 만들었다.<br><br>이어진 3세트에서는 3-3 동점 상황에서 6점을 내 9-3으로 크게 달아나는 등 경기 흐름을 가져온 끝에 11-7로 승리하며 분위기를 뒤집었다. 승부를 결정지은 4세트에서는 6이닝부터 연속 득점에 성공해 11-3 완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br><br>스롱 역시 같은 날 권발해(에스와이)와의 준결승에서 세트 점수 3-1(11-17 11-10 10-11 11-7)로 제압하고 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br><br>1세트를 11-7로 따내면서 기선을 제압, 2세트에서는 4-9로 끌려가다 6점을 가져오면서 10-9로 점수를 뒤집은 끝에 11-10 진땀승을 거뒀다.<br><br>권발해에게 3세트를 내주기는 했으나, 4세트와 5세트에서 연달아 승리하며 세트 점수 3-1로 결승 진출을 확정 지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10/0002020622_003_20260610140608114.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 프로당구(LPBA)의 간판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올 시즌 두 번째 투어 우승컵을 두고 최대 라이벌로 꼽히는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와 결승에서 격돌한다. 10일 오후 10시30분 치러지는 두 선수의 결승전에는 LPBA 역사에 남을 기록들이 걸려 있다. 사진 연합뉴스</em></span><br><br>김가영과 스롱은 지난 2025-2026시즌 4차 투어 이후 약 9개월 만에 다시 결승에서 만난다.<br><br>당시에는 김가영이 스롱을 세트 점수 4-2로 꺾고 통산 16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br><br>두 선수의 통산 전적은 7승5패로 스롱이 앞선다. 다만 최근 5차례 맞대결에서는 김가영이 4승1패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br><br>무엇보다 결승전 맞대결 성적이 2승2패로 팽팽하다.<br><br>두 선수의 이번 결승전에는 프로당구 역사에 남을 굵직한 대기록들이 걸려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10/0002020622_004_20260610140608171.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 프로당구(LPBA)의 간판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올 시즌 두 번째 투어 우승컵을 두고 최대 라이벌로 꼽히는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와 결승에서 격돌한다. 10일 오후 10시30분 치러지는 두 선수의 결승전에는 LPBA 역사에 남을 기록들이 걸려 있다. 사진 PBA</em></span><br><br>현재 통산 19승을 기록 중인 김가영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남녀부를 통틀어 프로당구 최초 20승이라는 기록을 달성한다.<br><br>또한 우승 상금 4000만원을 추가하면 다비드 마르티네스(크라운해태) 이후 역대 두 번째, 여자 선수로는 최초로 누적 상금 10억원을 돌파한다. <br><br>스롱은 LPBA 선수 역대 두 번째 통산 10승과 누적 상금 4억원 돌파에 도전한다.<br><br>LPBA의 새 역사가 걸린 김가영과 스롱의 결승전은 10일 오후 10시30분부터 7전4승제로 치러진다.<br><br>사진=PBA /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황선우, 우상혁… AG 최고 스타 누구냐[AG D-100] 06-10 다음 “로봇용 태권도장이 필요하다”…피지컬 AI 강국, 中企 지원·훈련 인프라가 열쇠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