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헌 SKT CEO "AI-RAN 단독 불가" NTT와 협력 시동 작성일 06-10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펀드보다 중요한 건 관계" 한일 AI 협력 확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v02kxx2A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bcdcae153bf39f59748305b074a2e1b704c22ef24e83b3944e43b40ed66750" dmcf-pid="qTpVEMMVj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재헌 SK텔레콤 최고경영자(CEO)가 10일 일본 도쿄 NTT 본사에서 기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SK텔레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0/fnnewsi/20260610141650338eccm.jpg" data-org-width="800" dmcf-mid="7WryV11yN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0/fnnewsi/20260610141650338ecc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재헌 SK텔레콤 최고경영자(CEO)가 10일 일본 도쿄 NTT 본사에서 기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SK텔레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cb2358d1939774a44ebc6f55375f46b5b73ba589b90e86452aad2343d539d7e" dmcf-pid="ByUfDRRfjP" dmcf-ptype="general">【파이낸셜뉴스 도쿄=서혜진 특파원】SK텔레콤이 일본 NTT와 함께 6G 기반 차세대 통신 및 인공지능(AI) 네트워크 협력 논의에 나선 가운데 정재헌 SK텔레콤 최고경영자(CEO)는 10일 "인공지능 무선접속망(AI-RAN) 등 차세대 네트워크는 우리나라 혼자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라며 "유럽과 엔비디아 등도 관여하고 있는 기술로 일본과 구체적인 논의를 시작하려 한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a7d539e1444550c1d604950098a09a3a8fd40a032932e0e74fe0c2dbf3df4161" dmcf-pid="bWu4wee4k6" dmcf-ptype="general">정 CEO는 이날 일본 도쿄 NTT 본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6G는 5G와 전혀 다른 개념으로 AI가 네트워크에 들어오는 구조"라며 "초지연이 중요해지면서 네트워크 단에서 AI 데이터센터 역할을 보완해야 한다는 논의가 많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d1afae64e93b651c4be718b1ee1dcbd92bf91a3ad04ac9ea1980f88fd4d68bf" dmcf-pid="KY78rdd8N8" dmcf-ptype="general">특히 "AI-RAN 등 차세대 네트워크는 글로벌 협력이 필수적인 영역"이라며 "일본과 관련 논의를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d66d0b23e4ca7716f4840bf35f6284ed66ae59eed5cfb77768950ecfe5385ecc" dmcf-pid="919RhggRg4" dmcf-ptype="general">일본과의 AI 데이터센터 협력에 대해서는 "AI 데이터센터는 결국 글로벌로 연결되는 인프라 산업"이라며 "수요는 미국 빅테크가 중심이 될 가능성이 크고 이를 연결하기 위해 해저케이블 같은 네트워크 인프라도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5f216deec730dc3c59ebac056f16cc984ec9749d5a5220bbd082a4f28b933dc3" dmcf-pid="2t2elaaeAf" dmcf-ptype="general">이어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 경쟁력은 전력 효율과 지연, 냉각 같은 운영 기술에 달려 있다"며 "일본은 이 같은 인프라 기술에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p> <p contents-hash="67210fb5cbec61844ae2f5b10eec823825304e7a18f8d2745a6a9d77253af39d" dmcf-pid="VFVdSNNdjV" dmcf-ptype="general">정 CEO는 이날 일본 NTT 및 대만 중화텔레콤과 발표한 차세대 AI 기술 투자 펀드 'IOWN AI 펀드' 조성 배경과 관련해 "작년부터 논의가 이어졌고 연말에도 협의가 있었으며 연초 일본 방문 당시 참여 요청을 받으면서 내부 검토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ae4fa5f641bfe6faf4e27d5a5ed5fb646e2c874784992f08b5330aa35e63328e" dmcf-pid="f3fJvjjJN2" dmcf-ptype="general">그는 "펀드로 투자 이익을 얻고 중요한 비히클(vehicle)을 확보하는 목적도 있지만 조성 과정에서 만들어진 관계와 네트워크, 협력이 더 중요한 가치"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1134871ae8bb9d3f27777154c2f6532305910fe74d78033217771b4bed9a3370" dmcf-pid="404iTAAiA9" dmcf-ptype="general">보안과 관련해서는 "AI를 활용해 취약점을 찾아 방어하는 기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한 번 뚫리면 치명적이기 때문에 더 깊게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fe77ac1b69a98f3b6f14f9e655245e085ee2b395bc6107d697ca2be1c86ef8fd" dmcf-pid="8p8nyccnkK" dmcf-ptype="general">일부 일본 언론이 이번 펀드를 중국 견제나 IOWN의 국제 표준화 추진으로 해석하는 데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정 CEO는 "잘하는 통신사들끼리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그 부분에 동의해서 투자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d62d6415f7fee559ed10a470873865df69853f7eab5d0f4442c07aca668d502" dmcf-pid="6U6LWkkLAb" dmcf-ptype="general">최근 추가 투자한 앤트로픽에 대해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는 시너지가 있는 분야에 집중하는 것이 투자 제1원칙"이라며 "IPO보다 중요한 것은 지속적인 협력 관계"라고 말했다. 그는 "초기 투자자라 추가 투자 기회를 받았고 시리즈H 투자에도 참여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e698c81ff908a4642864e4db5cd3898ccb533641e6dfe77db201ffc3235cf62" dmcf-pid="PuPoYEEooB" dmcf-ptype="general">sjmary@fnnews.com 서혜진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레드브릭, 중기부 ‘포스트팁스’ 선정…“파견형 AX 사업 확장 속도” 06-10 다음 중국 ‘인공태양’, 핵융합 성공하나…청정에너지 혁명 예고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