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BTS 팬도 다른 화면 본다"…넷플릭스, 7월 AI 기반 UI 개편 작성일 06-10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넷플릭스, 아태지역 제품&기술 혁신 쇼케이스 개최<br>내달부터 韓·日 UI 개편…세로형 피드 '클립스' 제공<br>"개별 선호도 따라 차려진 뷔페…선호에 따라 추천"<br>책 좋아하는 회원들 위한 원작 작품 영상 컬렉션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VKlpSSr1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0b19828d0dba75786d9dbdbbe0fc38c548665b32d7c5950a8f2e3b22298beb" dmcf-pid="9f9SUvvm1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넷플릭스는 다음달부터 한국과 일본에서 클립 영상을 시작으로 새로운 모바일 경험(UI)을 제공한다. 클립 영상이라는 버티컬 비디오피드를 통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몰입감있는 방식으로 손쉽게 찾아볼 수 있게 한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2026.06.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0/newsis/20260610141938508nbjv.jpg" data-org-width="720" dmcf-mid="BMM5V11yZ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0/newsis/20260610141938508nbj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넷플릭스는 다음달부터 한국과 일본에서 클립 영상을 시작으로 새로운 모바일 경험(UI)을 제공한다. 클립 영상이라는 버티컬 비디오피드를 통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몰입감있는 방식으로 손쉽게 찾아볼 수 있게 한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2026.06.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16d4c81dd4b0bccb8b577367416bbcef0558da8a6974e7271711a6377df7c76" dmcf-pid="242vuTTsGP"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다음달부터 넷플릭스를 이용할 때 같은 콘텐츠라도 다른 추천 영상 피드를 보게 될 전망이다. 이를테면 방탄소년단(BTS) 팬 A씨는 최근 스트리밍된 BTS 라이브 이벤트가 뜨지만 다른 팬 B씨는 비하인드 클립이 뜨는 식이다. 넷플릭스는 여러 번의 테스트를 통해 세로형 영상 피드 '클립 영상(Clips)'을 도입하고, 회원들이 뭐 볼지 고민할 때 개인화된 클립 제공에 나선다.</p> <p contents-hash="7e1f65d59caa006038673fe860d56bcd16bffeb7edaf5529975052b0942e4cfc" dmcf-pid="V42vuTTsY6" dmcf-ptype="general">킴 호 넷플릭스 프로덕트 디자이너는 10일 넷플릭스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미디어 대상 '제품&기술 혁신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이같이 발표했다.</p> <p contents-hash="0e089588fe892a1e735f0012797f2b1b2c009f7c7de4a7ba6625a551b678e7a4" dmcf-pid="f8VT7yyOZ8" dmcf-ptype="general">넷플릭스는 다음달부터 한국과 일본에서 클립 영상을 시작으로 새로운 모바일 경험(UI)을 선보인다. 클립 영상이라는 버티컬 비디오피드를 통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몰입감있는 방식으로 손쉽게 찾아볼 수 있게 하려는 의도다.</p> <p contents-hash="f86fa277895628447032479f686eb185a01e75ac1302d219f471e6500895fc7a" dmcf-pid="46fyzWWIY4" dmcf-ptype="general">회원들은 콘텐츠를 고를 때 피드를 끝없이 내릴 필요 없이 간소화된 탐색 기능을 통해 쉽게 발견할 수 있다. 클립 영상 피드는 각 회원이 그동안 시청하고 반응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개인 맞춤화 제공된다.</p> <p contents-hash="a0139da06b8a4d605b86dc518cac4db65c66649117122e35b9792845fc86670f" dmcf-pid="8P4WqYYCXf" dmcf-ptype="general">회원들은 클립 영상을 시청하다가 친구한테 공유하고, 해당 작품 페이지로 바로 이동해 시청할 수 있다. 클립 영상은 현재 호주, 뉴질랜드, 필리핀, 인도, 말레이시아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아태지역 내 더 많은 국가로 확대될 예정이다. 향후 기분이나 콘텐츠 장르에 맞춰 즐길 수 있는 테마형 '클립 영상 컬렉션'도 선보일 계획이다.</p> <p contents-hash="67d20dc79b515f671f1c490a687889908b414949e5747736a471898c243169e5" dmcf-pid="6Q8YBGGhZV" dmcf-ptype="general">넷플릭스는 큐레이션 컬렉션도 제공한다. 콘텐츠 큐레이션에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처럼 전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주제 뿐만 아니라 인도의 '디왈리', 일본의 '골든위크'처럼 지역별 문화 순간까지 다양한 맥락을 반영한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316aa9379d0ee9b5c79434b14160f0c82aa586ddb37ec324f5db89a07a20d3" dmcf-pid="Px6GbHHl5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넷플릭스는 최근 책을 좋아하는 회원들이 원작 기반 작품을 찾아볼 수 있도록 '좋아하는 책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컬렉션도 선보였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2026.06.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0/newsis/20260610141938681jezx.jpg" data-org-width="720" dmcf-mid="boyiOnnQZ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0/newsis/20260610141938681jez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넷플릭스는 최근 책을 좋아하는 회원들이 원작 기반 작품을 찾아볼 수 있도록 '좋아하는 책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컬렉션도 선보였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2026.06.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24259ec56153bb2dedd8b1b94700cee90a30113a3188a0102e4424e9292886c" dmcf-pid="QMPHKXXSG9" dmcf-ptype="general"><br> 최근에는 책을 좋아하는 회원들이 원작 기반 작품을 찾아볼 수 있도록 '좋아하는 책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컬렉션도 선보였다.</p> <p contents-hash="839cb53957ac1187ac187d2dbd463f21c782f039b48b43ef1ee951069ebb2e55" dmcf-pid="xRQX9ZZvHK" dmcf-ptype="general">이 모든 개편 기반에는 인공지능(AI)이 자리잡고 있다. 유지니 여 넷플릭스 APAC 프로덕트 머천다이징 시니어 디렉터는 "개인화 추천 서비스를 꽤 몇십년간 해왔고, 새로운 AI 모델 아키텍처를 통해 더 개인화 추천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통해 최대한 즉각적이고 실시간 추천을 반영할 수 있게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a59cb3f546b960987d76240f52d0bda7977b62f70eb4cdf51f8946df0bef2d32" dmcf-pid="yYTJsiiPYb" dmcf-ptype="general">엘리자베스 스톤 넷플릭스 최고 제품 및 기술 책임자는 "넷플릭스에게 APAC 지역은 너무나 중요한 지역이고 많은 영감을 주는 곳"이라며 "넷플릭스는 인터테인먼트 경험을 보다 개인화되고, 몰입감 넘치고, 인터랙티브하게 변화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858724b091a6e6ebd286dd3ecf0851eec96f834228b9eaefb6508e8885bd71f" dmcf-pid="WGyiOnnQZB"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silverline@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국은 동아시아의 전략 거점"싱가포르 IT업체 eG이노베이션스, 한국 시장 확대한다 06-10 다음 공공 AI 중복 구축 막는다… 행안부, '공통 인프라 활용 가이드' 배포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