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동아시아의 전략 거점"싱가포르 IT업체 eG이노베이션스, 한국 시장 확대한다 작성일 06-10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gHaSNNdLM"> <p contents-hash="20870046ddcf99bb60aa019e68e357cb2d69910bdda5fdb3ec023741899cfba9" dmcf-pid="GaXNvjjJex" dmcf-ptype="general">싱가포르의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 eG이노베이션스는 10일 서울 소공동 더플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국 시장 확대 전략을 밝혔다. 김현찬 eG이노베이션스코리아 지사장은 "2018년 한국에 지사 설립 후 지금까지 매출이 연 30%씩 성장했다"며 "기업의 정보기술(IT) 환경을 실시간 분석하는 모니터링 시장이 급격히 커지고 있어 2030년까지 국내 관련 시장의 점유율을 최대 50%까지 높이겠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df8ecdfae591bb9e8c717acd7ce55692ce4e287f06317845e9f2f63b38b707" dmcf-pid="HNZjTAAin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현찬 eG이노베이션스코리아 지사장이 10일 서울 소공동 더플라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한국 시장 확대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eG이노베이션스코리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0/hankooki/20260610141924416dhmp.jpg" data-org-width="850" dmcf-mid="WeSdmJJ6R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0/hankooki/20260610141924416dhm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현찬 eG이노베이션스코리아 지사장이 10일 서울 소공동 더플라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한국 시장 확대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eG이노베이션스코리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5c189762f0905ae5545a11bc7bd28806a38494bfaf46fe2514b7f6a1300b6b" dmcf-pid="ZA1cWkkLJ6" dmcf-ptype="general">이 업체는 기업의 전산 환경을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살펴보며 문제점을 분석해 원인을 찾아내고 사전 예방 및 대처 방법까지 제시하는 IT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eG엔터프라이즈'라는 통합 모니터링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이 업체의 스리하리 아바르 글로벌 솔루션 엔지니어링 총괄은 "기업들이 여러 소프트웨어와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IT 환경이 복잡해 한 눈에 살피기 힘들다"며 "eG엔터프라이즈는 클라우드 시스템부터 저장장치, 각종 소프트웨어 상태를 한 화면에서 파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즉 각종 IT 서비스와 소프트웨어 상태의 사각지대를 없애는 소프트웨어다.</p> <p contents-hash="0af4b30ab3664077f56f3a3eccfa5ac6700b65b15309d64b89176a2fc201e4b4" dmcf-pid="5ctkYEEoi8" dmcf-ptype="general">여기에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된다. 아바르 총괄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코파일럿'과 앤트로픽의 AI '클로드'까지 통합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며 "IT 운영자들을 위한 AI 챗봇도 곧 소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c4f9cb2227b3116bc58fd7cf32a8d03ba2550ad0f2443485d96181cc5e80f47" dmcf-pid="1kFEGDDgn4" dmcf-ptype="general">이런 장점 때문에 국내 많은 기업들이 이 업체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김 지사장은 "삼성그룹을 비롯해 LG전자, 교보생명, 농협중앙회, 한국수자원공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고객사가 57개"라며 "매년 신규 고객사가 최소 5개씩 늘었다"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4d7caf72d3b963f6965d00abf61408818e41a9eeeb7a57ab96dace72ca35d5f3" dmcf-pid="tE3DHwwaLf"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eG이노베이션스 코리아는 국내 인력을 현재 10명에서 5년내 20명까지 늘리고 국내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김 지사장은 "국내 공공기관에 소프트웨어를 납품하기 위해 필요한 정부의 GS인증을 받고 조달청 나라장터에 등록까지 했다"며 "기업의 독립적 클라우드 환경인 SAP PCE와 가상 데스크톱 환경(VDI)까지 아우르는 국내 모니터링 시장에서 2030년까지 25~50% 점유율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고 공개했다.</p> <p contents-hash="fca47610cd79c57e4f691ab856584ecad1f87f9105df64501df993d0f79a82e2" dmcf-pid="FD0wXrrNLV" dmcf-ptype="general">그만큼 eG이노베이션스는 한국을 중요한 전략 거점으로 보고 있다. 아바르 총괄은 "한국은 단순한 시장을 넘어 검증된 동아시아의 전략 거점"이라며 "한국 시장의 성장 사례를 대만으로 확장했고 일본 진출을 위한 전략적 기초로 삼고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1a7efd641f2ad064682057b13ca433eaecd206851f88edd5f9e8dd4e73b1681" dmcf-pid="3wprZmmje2" dmcf-ptype="general">최연진 IT전문기자 wolfpack@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건설부터 수술실까지 현실 문제 풀어"…'2026 가상융합대상' 06-10 다음 "같은 BTS 팬도 다른 화면 본다"…넷플릭스, 7월 AI 기반 UI 개편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