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터 수술실까지 현실 문제 풀어"…'2026 가상융합대상' 작성일 06-10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DXRhggRY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873327890d0867b1816e53aee540e30771ab379bc321411b2ac01509a42029" dmcf-pid="ZwZelaaeZ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6 대한민국 가상융합대상 수상기업/그래픽=김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0/moneytoday/20260610141902284vucr.jpg" data-org-width="1200" dmcf-mid="HNtiTAAiH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0/moneytoday/20260610141902284vuc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6 대한민국 가상융합대상 수상기업/그래픽=김현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11de49cb7ac4d7aa9944dc4e85dcee0ed97d4f964cb696bfd6ee04bde1a5afc" dmcf-pid="5TzA5ssAXA" dmcf-ptype="general">올해 '2026 대한민국 가상융합대상'에는 가상융합(XR) 분야의 혁신적인 기술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각축을 벌였다. 이번 심사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점은 기술을 들고 시장에 뛰어든 창업가들의 진정성 있는 '태도'였다. 현실의 난제를 해결하는 데서 출발해, 기술 접근성을 높여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시킨 기업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p> <p contents-hash="416c52610a198af296cc292c27fd626f4843e4f9db190dac42f9aab534f450fe" dmcf-pid="1yqc1OOcHj" dmcf-ptype="general">대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총리상을 수상한 '이안'은 반도체 FAB 등 대형 산업시설 공사 현장에 디지털 트윈과 AR(증강현실) 기술을 접목했다. 이를 통해 시공 관리와 감리 업무를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최종 발표 심사에서는 오랜 기간 축적해온 기술적 완성도와 깊이 있는 도메인 지식을 바탕으로 명확한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p> <p contents-hash="3eebadae79cd43f708be6805f4993528ec6527246d45b32786721c7cdbd15961" dmcf-pid="tWBktIIkGN" dmcf-ptype="general">머니투데이 사장상을 거머쥔 '하이퍼클라우드'는 대형 실내 공간을 정밀하게 지도화하는 공간지능 플랫폼을 선보였다. AR 길 안내는 물론 로봇, 스마트글라스와의 연동 가능성을 제시해 확장성 측면에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다만, 지속 가능한 데이터 업데이트 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향후 해결해야 할 도전적 과제라는 피드백도 함께 받았다.</p> <p contents-hash="de9b2d60739a589aeb4e73c8ac09d73fe02cd065d330dc68abfdf6c9f8d00fb3" dmcf-pid="FYbEFCCEGa" dmcf-ptype="general">한국가상융합디지털산업협회상을 받은 인큐랩플러스의 '키즈토피아'는 AI와 3D 가상 공간을 결합해 어린이들의 디지털 이용 시간을 능동적인 체험 학습으로 전환하려는 시도가 돋보였다. 특히 수많은 가상 공간 서비스가 명멸하는 시장 상황 속에서, 품질과 유저의 선택을 바탕으로 확실한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p> <p contents-hash="c762c229ceea570ab9b86fdede9bd4db2da3d78c3f2c64f3a59f9e77a5654b57" dmcf-pid="3GKD3hhD1g" dmcf-ptype="general">혁신상을 수상한 '벤타엑스'와 '메디노아'는 기술의 실용적 접목이 빛났다. 벤타엑스는 실사 기반 S3D VR(가상현실) 콘텐츠를 산업 안전 교육에 적용해 근로자의 몰입도와 경각심을 높였다. 메디노아는 CT·MRI 등 의료 영상 데이터를 AI를 통해 환자 복제 XR 데이터로 전환, 의료 교육 및 시술 보조의 새로운 가능성을 증명했다.</p> <p contents-hash="8c6d326edee353f570ee1b618c2b8d906aac4a62aff25835a62fdcace35e34fa" dmcf-pid="0H9w0llw5o" dmcf-ptype="general">이들 수상 기업의 공통점은 가상융합 기술을 추상적인 미래 담론에 가두지 않고 의료, 산업 안전, 건설·시공 관리, 교육, 공간지능 등 구체적인 산업 현장으로 끌고 내려왔다는 점이다. 이들은 현장에서 직접 데이터를 축적하며 실질적인 매출을 창출하고 있었다.</p> <p contents-hash="30eb789ca846e535b14fdcaca5c7e219b62c9203853c41e83105dbd53e975e37" dmcf-pid="pX2rpSSrHL" dmcf-ptype="general">또 하나 주목할 점은 창업팀들의 과감한 도전 정신이다. 올해 지원 기업 중에는 교수 창업이나 대기업 스핀오프(분사)처럼 비교적 안정적인 인프라를 갖춘 상태에서 도전장을 내민 팀들이 많았다. 이들은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에서 매출을 올리는 '자립형 기업'으로서의 가치를 당당히 인정받았다.</p> <p contents-hash="3381375868b1594f88423bc1fd400fafa73848e995cf13a532d100cd66f20fd8" dmcf-pid="UZVmUvvmtn" dmcf-ptype="general">심사위원들은 "가상융합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려면 이처럼 시장을 개척하는 도전이 더 많아져야 한다"며 "이번 '2026 대한민국 가상융합대상'은 척박한 신시장에 뛰어든 기업들이 일궈낸 값진 변화와 결실을 확인한 자리였다"고 총평했다.</p> <p contents-hash="9246eeef34d2f1a88339cbb979bbe2a3c83f747f2b7e43521e9355c50dcaa6ee" dmcf-pid="u5fsuTTs1i" dmcf-ptype="general">유효송 기자 valid.song@mt.co.kr<br><a href="https://www.mt.co.kr/?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mystocksolution" target="_blank">[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프랑스, 역사상 최고의 전성기, 마침내 정점 찍는다...시릴 간, 알렉스 페레이라 맞대결에 기대감 폭발 06-10 다음 "한국은 동아시아의 전략 거점"싱가포르 IT업체 eG이노베이션스, 한국 시장 확대한다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