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상황서 소방관 통화 우선 연결"…통신3사 10일부터 서비스 작성일 06-10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상용망 기반 긴급구조 통신<br>우선 전송으로 소방청 골든타임 확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7EEmJJ6Ay"> <p contents-hash="91d0fd822ed7c278af283793106d41eab4da1f4ca5c8f4588d04744b10f23cfc" dmcf-pid="XzDDsiiPcT" dmcf-ptype="general">대규모 재난 상황에서 소방청 현장 대원과 일반 이용자 간의 통화를 우선적으로 전송하는 '긴급구조 통신 우선전송 서비스'가 오늘부터 시작된다. </p> <p contents-hash="90bf6f9d4021f7bc80f7f75cef0c8851167aade1f4152e61ca61dfad428e5c49" dmcf-pid="ZKsshggRov"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소방청·통신사가 제안한 긴급구조 통신 우선전송 서비스가 '망 중립성 가이드라인'상 특수서비스 요건을 충족해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0일 밝혔다.</p> <p contents-hash="6ac6fbfa9830a8a7c3786a639cc7a134715a154c8aa0ecda8ef29d3b65e0fa4a" dmcf-pid="59OOlaaejS" dmcf-ptype="general">이번 서비스는 대형 화재나 복합 재난 상황 등 통신 수요가 폭증하는 상황에서 현장 소방대원과 일반 이용자 간의 통신이 우선적으로 전송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긴급구조 활동에 필요한 신고자인 일반 이용자와의 통화, 응급처치를 위한 응급의료지도 의사와의 통화 등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p> <div contents-hash="e5a91eaa10087d4a772bd1007d06761228dc5658c467dc722be13501219f5342" dmcf-pid="12IISNNdjl" dmcf-ptype="general"> <p>통신3사는 소방대원 단말에 일반 가입자와 구분되는 전용 유심(USIM) 등을 적용해 통신망 트래픽이 폭주하는 상황에서도 소방대원의 신호가 우선적으로 전송되도록 했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13e3e92c6a841c89366b868619f737be7d9fc249e25aa7e9a475f55e560dde" dmcf-pid="tVCCvjjJk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유플러스는 화재·재난 현장에서 소방관의 통신 이용을 보다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소방관 우선접속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전날 오후 서울 중구 서울소방재난본부에서 열린 소방관 우선접속서비스 출시 기념식에 참석한 (왼쪽부터)박경중 LG유플러스 대외협력담당과 홍영근 서울소방재난본부장. LG유플러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0/akn/20260610144434532huqn.jpg" data-org-width="745" dmcf-mid="GKCCvjjJc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0/akn/20260610144434532huq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유플러스는 화재·재난 현장에서 소방관의 통신 이용을 보다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소방관 우선접속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전날 오후 서울 중구 서울소방재난본부에서 열린 소방관 우선접속서비스 출시 기념식에 참석한 (왼쪽부터)박경중 LG유플러스 대외협력담당과 홍영근 서울소방재난본부장. LG유플러스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4f2e112971abcaa7440896fb45ef7a08c76d773d49763536838149fd1cc50a2" dmcf-pid="FfhhTAAigC" dmcf-ptype="general"> <p>이번 서비스는 현장 수요를 바탕으로 LG유플러스가 소방청에 제안해 시작됐고 이후SK텔레콤,KT가 참여하면서 통신3사가 함께 추진하게 됐다. 통신3사는 기술 검증 등을 거쳐 이번에 서비스를 본격 개시한다.</p> </div> <p contents-hash="a1abe58965907b865c6fe85fd3cb0a8d87b3693864bc8f727aa7dedff984289f" dmcf-pid="34llyccnAI" dmcf-ptype="general">현행「망 중립성 가이드라인은 인터넷 트래픽을 동등하게 처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제한된 용도와 별도의 품질관리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특수서비스로 분류해 우선전송 등을 허용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3e5cc6d73dc83c096b73e3b50a61c93ccc230210018b08ec776e015a7e17635" dmcf-pid="08SSWkkLjO" dmcf-ptype="general">이번 사례는 2011년 가이드라인 제정 이후 특수서비스 요건에 부합하는 것으로 인정된 첫 사례로, 긴급구조라는 제한된 용도에 한해 안정적인 통신품질을 보장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미국, 독일, 일본 등 주요 선진국에서도 이미 공공안전 분야에서 '긴급구조 우선전송' 체계를 도입해 긴급구조 대원의 통신 품질을 우선 보장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21b069635fc89449e7526973fb2a0067473b0af01f5096618f75f577d6b2d94" dmcf-pid="p6vvYEEogs" dmcf-ptype="general">이번 서비스는 정부가 구축해 활발히 이용되고 있는 재난안전통신망(PS-LTE)과는 성격이 구별된다. 재난안전통신망이 소방청 등 재난안전기관 종사자 간 신속하고 효과적인 통신을 지원한다면, 이번 우선전송 서비스는 소방관과 일반 이용자(신고자·의사 등) 간의 통화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해외 주요국 역시 두 방식을 병행 활용해 긴급구조 대응 효율을 높이고 있다.</p> <p contents-hash="bf34f12cf1090099e7c03bd78be95d65ac884e6944dd21a3e309ad766877232f" dmcf-pid="UPTTGDDgAm" dmcf-ptype="general">한편 통신3사의 5G SA(단독모드) 구축이 올해 연말 완료되면 기관별·이용자별 맞춤형 품질 보장을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어 긴급구조 통신을 비롯한 다양한 형태의 공공안전 통신 서비스가 더욱 고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fe3106d24e34403f058167445756476d7a94c9743553b1dbb97d915cb3b543e3" dmcf-pid="uQyyHwwacr"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 남석 통신정책관은 "이번 긴급구조 통신 우선전송 서비스는 '망 중립성 가이드라인'상 특수서비스 요건에 부합하는 공공안전 분야의 첫 적용 사례"라며 "재난 상황에서도 소방대원과 일반 이용자 간 통신이 더욱 안정적으로 유지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0ddb449aa9318daae3892753381dc0ea9b4f6cf647b21c81e0c528683d7ff28" dmcf-pid="7xWWXrrNkw" dmcf-ptype="general">서소정 기자 ssj@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넷플릭스, 7월부터 韓·日에 세로형 '클립 영상' 도입…"콘텐츠 발견 방식 바꾼다" 06-10 다음 [현장] "스스로 지키기 위한 검과 방패"…카카오 노조, 파업 나선 이유는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