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한국지사 리더십 개편…김경진 회장·유상모 사장 체제 출범 작성일 06-10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년 이상 사업 이끈 김경진 회장 승진…전략·대외 협력 역할 확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95idBB3gd"> <p contents-hash="52db0e57e91426385f0cf85f924944c0c800e5099526093fce9cf9044ab6813c" dmcf-pid="621nJbb0ce"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한정호 기자)<span>한국 델 테크놀로지스에서 20년 이상 사업 성장을 이끌어온 김경진 총괄사장이 회장으로 승진한다. 회사는 한국 시장 리더십 개편을 단행해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데이터 인프라 중심 성장 전략에 속도를 낸다는 목표다.</span></p> <p contents-hash="06047eecb5348db303f4d229ac3f6fd937a605e676a1be2c6c0ded35c4dd2658" dmcf-pid="PVtLiKKpAR" dmcf-ptype="general">델은 김경진 총괄사장을 회장으로 임명하고 유상모 부사장을 신임 한국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AI·클라우드·데이터센터 인프라 수요 확대에 대응하고 한국 시장 내 성장 전략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48d8cdf0405db3708a2582b7e73e6e5419747c4662117e93c1ba6a1ba489075f" dmcf-pid="QfFon99UNM" dmcf-ptype="general">김경진 회장은 1999년 델 테크놀로지스에 합류한 이후 한국 마케팅 총괄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영업전략 프로그램 총괄, 본사 수석부사장, 한국 총괄사장 등을 역임했다. 20년 넘게 국내 주요 고객과 파트너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한국 시장에서 델의 입지를 확대하는 데 핵심 역할을 수행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앞으로는 회장으로서 전략적 자문과 고객·파트너 관계 강화에 집중하며 장기 성장 기반 마련을 지원할 계획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aa2bbe1b840b54d342beed89fd9afd8737da98f9847f21f84a33f31304d7a9" dmcf-pid="x43gL22uc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경진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회장(왼쪽), 유상모 사장 (사진=델 테크놀로지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0/ZDNetKorea/20260610151450583yhkx.jpg" data-org-width="638" dmcf-mid="4TPShggRg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0/ZDNetKorea/20260610151450583yhk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경진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회장(왼쪽), 유상모 사장 (사진=델 테크놀로지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6be023644c0e68df5044eace75d8ff024b1e32ed5e90398466eabc5b47c31c5" dmcf-pid="yhaF1OOccQ" dmcf-ptype="general"><span>신임 유상모 사장은 2000년 입사 이후 고객 및 제품 영업, 마케팅, 파트너 비즈니스 등 다양한 사업 부문을 거쳤다. 2012년 한국 마케팅 총괄, 2014년 스토리지 영업 총괄을 맡았으며 통신·제조·서비스 고객군 영업을 이끈 데 이어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 그룹(ISG) 사업부를 총괄했다. 델은 유 사장이 축적한 인프라 사업 경험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한국 시장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span></p> <p contents-hash="06919efc71e461e04ba648504f1aa26b653f70472c69922569fe89fb8536b5a0" dmcf-pid="WlN3tIIkaP" dmcf-ptype="general">이번 리더십 개편은 AI 시대 핵심 사업으로 부상한 데이터센터·클라우드·엔터프라이즈 인프라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된다. 델은 최근 AI 서버와 스토리지, 데이터 보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분야에서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왔으며 국내 기업과 공공기관 AI 전환(AX) 수요 확대에도 대응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7fa0d21bcab033fe66b244f9ea025b31cdcbff5d8e211ce6f02ffc0275808dd" dmcf-pid="YSj0FCCEa6" dmcf-ptype="general">델은 이번 인사로 김 회장이 대외 협력과 전략 수립을 맡고 유상모 사장이 사업 운영을 총괄하는 체제를 구축해 한국 시장 대응력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AI 인프라 경쟁이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고객·파트너 생태계 확대와 데이터센터 사업 강화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p> <p contents-hash="876a5d61c759ee3498a69fbcd451ffa80f9212636d79351a2e21dcf8096814b9" dmcf-pid="GvAp3hhDc8" dmcf-ptype="general">델 테크놀로지스 측은 "이번 리더십 개편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데이터·AI·클라우드·인프라 전반에 걸친 폭넓은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과 공공기관 혁신 여정을 지원하고 한국 시장에서 장기적인 성장과 협력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2672e295650202c04783cdfb9709bdf9eb2fcb6465a5e2003dba376df8025a9" dmcf-pid="HTcU0llwo4" dmcf-ptype="general">한정호 기자(jhh@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800m 행진·1500명 파업…카카오 노조 "29일, 8시간 파업"(종합) 06-10 다음 '투르 드 경남 2026' 거제서 개막…세계 무대에 도시 매력 알려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