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단 정보 유출에 '발칵'…보안 전문가 수혈하는 CJ SI 계열사 작성일 06-10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CJ올리브네트웍스, 최근 보안 인재 채용 나서<br>"연이은 그룹사 정보 유출 영향도 받았을 것"<br>"내부 보안 체계 강화 위해 지난해부터 채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gj7pSSra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9ac9225d64b5685c11d3068923faf7b06e7cd20beccd0c91ac5f1ce52ad7cc" dmcf-pid="zaAzUvvmN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래픽=홍연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0/552788-vZw4wcp/20260610150805597opul.png" data-org-width="700" dmcf-mid="uZtNoVV7A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0/552788-vZw4wcp/20260610150805597opu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래픽=홍연택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01d8bece696a9da988af29e6b637b305caac81675d3337f159774ea926ecfc6" dmcf-pid="qNcquTTscl" dmcf-ptype="general">연이은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그룹사가 몸살을 앓자 CJ올리브네트웍스가 보안 인력 확충에 나섰다. 최근 티빙 이용자 정보 유출과 임직원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면서 그룹 차원의 보안 체계 점검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p> <p contents-hash="ca5354ac46690a8ddfe6d32feea973e8142b522c0198fa3b6708929fd16710ce" dmcf-pid="BjkB7yyONh" dmcf-ptype="general">10일 업계에 따르면 CJ올리브네트웍스는 지난달 말부터 보안 직무 관련 경력 인재 채용을 진행 중이다. 분야는 ▲화이트해커 ▲정보보호 컨설턴트 ▲SASE(SWG, CASB, ZTNA, FWaaS 등) 보안 컨설팅 및 운영 관리 ▲클라우드 보안 엔지니어 등 총 4개 직무다. </p> <p contents-hash="a913912927bcecefd8c8a0123123f2243247f86d7bb50e372d654a1793f708c1" dmcf-pid="bAEbzWWIkC" dmcf-ptype="general">해당 직무는 모두 보안과 관련된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이 중 화이트해커는 내·외부 위협 관점의 공격자 기반 침투 테스트 수행과 심층 취약점 분석, 방어 체계 검증 및 탐지 효율성 제고 등을 맡는다. 클라우드 보안 엔지니어는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를 기획, 개발 및 적용하는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이외 SASE 보안 컨설팅은 고객 및 그룹사 전반 보안 아키텍처를 설계하고, 그룹사의 보안 수준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p> <p contents-hash="a10462b1b6e0ff7a4802ca0e7a8e4de19907da2498f877d43c86509deffc67a7" dmcf-pid="KcDKqYYCaI" dmcf-ptype="general">CJ올리브네트웍스가 보안 전문 인력 확보에 적극 나선 배경에는 최근 그룹사에서 잇따라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자리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의견도 나온다. 앞서 CJ ENM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자회사 '티빙'은 지난 2일 이용자들의 개인정보를 저장하는 DB(데이터베이스)에 비인가 접근이 이뤄져 개인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다. </p> <p contents-hash="8a36da1d0fe0cb11b00492f35ad31a67251625e9f5e83d1597ff3b48f8416394" dmcf-pid="9kw9BGGhaO" dmcf-ptype="general">유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개인정보는 ▲아이디 ▲이름 ▲생년월일 ▲성별 ▲연계정보(CI) ▲전화번호 ▲이메일 ▲비밀번호 등이다.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민관합동조사단을 꾸리고 조사에 착수했으며, 개인정보위원회도 자료 제출 요구와 현장조사 등을 통해 피해 규모 등 조사에 들어갔다. </p> <p contents-hash="52ca5f5d546e530fafeb8931d206a826e1777619fc08154faca13dc6ea214d66" dmcf-pid="2Er2bHHlcs" dmcf-ptype="general">지난달 CJ그룹에서는 한 텔레그램 채널에 여성 직원 330여 명의 ▲휴대전화 번호 ▲직급 ▲사내 전화번호 ▲사진 등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CJ 측은 경위 파악에 나섰으며, 내부의 소행인지에 대한 조사부터 수사와 피해 직원 보호를 위한 지원 조치를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772cd7d94272b37b1fabdd9661aefbe9a2743c4f4877935ea24a672836f9e9e2" dmcf-pid="VPMHWkkLam" dmcf-ptype="general">일각에서는 잇단 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이후에야 보안 인력 확충에 나선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실제로 현재 채용 중인 4개 직무 모두 그룹사의 정보 유출 사태 이후 진행된 공고이기 때문이다. </p> <p contents-hash="b257e9d150b5cf6ba099edb6dc7722d21afa94122e26428b776d23dda16ab73b" dmcf-pid="fQRXYEEoor" dmcf-ptype="general">특히 티빙과 같이 수백만 명의 이용자를 보유한 플랫폼에서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할 경우 피싱·스미싱 등 2차 범죄로 악용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선제적인 보안 체계 구축과 전문 인력 확보가 필요했다는 의견 역시 이어진다. </p> <p contents-hash="e9ef10a03e0ede643f8acd8736d1c7abc56e2b215258e7fb99e16fe6ffcfaa70" dmcf-pid="4xeZGDDgaw" dmcf-ptype="general">업계 한 관계자는 "내부든 외부든 개인정보 유출 사고는 기업의 신뢰도와 브랜드 가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안인데, 한 그룹에서 연달아 비슷한 사태가 발생하면 보안 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의구심이 커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37289ba945fbf1ce599445b7b4bdcb69d0bd6980dccace7b2fafcdb649ae8241" dmcf-pid="8Md5HwwaAD" dmcf-ptype="general">이에 CJ올리브네트웍스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화이트해커 채용은 지난해 10월부터, 정보보호 컨설턴트는 지난 3월부터 진행 중이던 건"이라며 "지난해 국내의 다양한 보안 사고로 내부 보안체계 강화 차원에서 화이트해커를 채용해왔고, 보안 컨설팅 영역 확대를 위해 컨설턴트 채용을 진행 중이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06ac42a96ca24d52a9275dabdd46864698b918cfe50c8c87e81d433a126b4e7c" dmcf-pid="6RJ1XrrNaE" dmcf-ptype="general">김세현 기자 xxian@newswa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웨이.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잠실 봉쇄'에 체육단체 불똥…"월급도 못 줬다" 06-10 다음 아이온2, 쇼케이스로 꼭 풀어야 할 개선점은?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