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당구 '2강' 김가영 vs 스롱, 9개월 만에 결승서 재회 작성일 06-10 1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역대 결승 전적 2승2패로 팽팽</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6/10/0008996285_001_20260610152309837.jpg" alt="" /><em class="img_desc">스롱피아비(왼쪽)와 김가영(PBA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여자 프로당구(LPBA)를 양분하는 두 선수가 결승에서 다시 만났다. '당구여제' 김가영(하나카드·43)과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35·우리금융캐피탈)가 프로당구 시즌 두 번째 투어 우승컵을 놓고 결승전에서 격돌한다.<br><br>김가영은 9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7시즌 2차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LPBA 준결승에서 이미래(하이원리조트)를 세트스코어 3-1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스롱도 권발해(에스와이)를 3-1로 따돌리고 결승 진출 티켓을 따냈다.<br><br>이로써 김가영과 스롱은 지난 2025-26시즌 4차 투어(SY 베리테옴므 챔피언십) 결승전(2025년 9월 7일) 이후 275일(9개월 2일) 만에 다시 만나게 됐다. <br><br>당시 김가영이 스롱을 세트스코어 4-2로 꺾고 통산 16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린 바 있다.<br><br>김가영과 스롱은 LPBA를 대표 라이벌인 만큼, 수많은 대결을 가졌다.<br><br> LPBA에서 총 12번이나 맞대결을 가졌는데, 통산 전적은 스롱이 7승 5패로 앞서 있다. 하지만 최근 5경기 맞대결에선 4승1패로 김가영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 <br><br>결승전 상대 전적은 2승2패로 동률이다.<br><br>19회 우승을 기록 중인 김가영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시 프로당구 최초 20승 금자탑을 쌓는다. <br><br>동시에 누적 상금 9억 6113만원인 김가영이 우승 상금 4000만원을 추가하면 누적 상금 10억원을 돌파하게 된다. <br><br>누적 상금 10억원은 남녀부 통틀어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크라운해태)에 이어 2번째이며, 여자 선수로는 최초의 기록이다.<br><br>스롱은 LPBA 역사상 2번째 10승 돌파에 도전한다. <br><br>아울러 누적 상금이 3억 8342만원인 스롱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시, LPBA 선수로는 김가영에 이어 2번째로 누적 상금 4억원을 돌파하게 된다.<br><br>김가영과 스롱의 결승전은 10일 오후 10시30분부터 7전 4선승제로 진행된다. 우승 상금은 4000만원이다.<br><br>남자부 PBA 결승전은 11일 오후 10시 30분 열린다. 관련자료 이전 모바일 건강보험증도 민간앱으로…정부, 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06-10 다음 '잠실 봉쇄'에 체육단체 불똥…"월급도 못 줬다"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