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세미텍도 SK하이닉스에 HBM4용 TC 본더 공급 작성일 06-10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난 8일 한미반도체 공급계약과 비슷한 규모로 파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LXmBGGhcl"> <p contents-hash="712543b32b5629fccf75bb63c289e4b0681a2206c98a0a3d385ca22aa9e5a449" dmcf-pid="toZsbHHlah"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이기종 기자)<span>한미반도체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열압착(TC) 본더 시장에서 경쟁 중인 한화세미텍도 SK하이닉스에 HBM4(6세대 HBM) TC 본더를 납품할 예정인 것으로 10일 파악됐다. </span>TC 본더는 열과 압착을 이용해 칩과 칩을 접합할 때 사용하는 후공정 장비다. </p> <p contents-hash="faf3530181c3b5b6fc8f59646016a4a534d457e27f75af1fcbc582d79562537f" dmcf-pid="Fg5OKXXSkC" dmcf-ptype="general"><span>한미반도체는 지난 8일 SK하이닉스에 HBM4용 TC 본더를 442억원 규모로 공급한다고 공시했지만, 비상장사인 한화세미텍은 별도로 공시하지 않았다. </span></p> <p contents-hash="230cd19999222cfdb5a852c8f2b302b12f07020a8029fbcf9725161fe3c6cb30" dmcf-pid="3c0S4FFYkI" dmcf-ptype="general">반도체 업계 한 관계자는 <span>"한미반도체와 한화세미텍은 최근 비슷한 규모로 SK하이닉스에서 </span><span>HBM4용 TC 본더를 수주했다"며 "SK하이닉스가 지난해부터 공급망 안정화 차원에서 TC 본더를 비슷한 시기에 함께 발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7a28f165e93c18c34da097585afec60cf2e4815f6122253745eb1592f35d74" dmcf-pid="0kpv833GN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화세미텍의 TC 본더 (사진=한화세미텍)"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0/ZDNetKorea/20260610152053392zaxi.png" data-org-width="638" dmcf-mid="6csAFCCEN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0/ZDNetKorea/20260610152053392zax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화세미텍의 TC 본더 (사진=한화세미텍)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ab5f15816eae1f1cd47c4d6fb96ccd86ed24aa220e438224b3c7fcca91033eb" dmcf-pid="pEUT600Hgs" dmcf-ptype="general"><span>한미반도체는 지난 8일 공시에서 </span><span>SK하이닉스와 HBM4용 TC 본더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pan><span>계약 규모(442억원)는 한미반도체 지난해 매출 7.7%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9월까지다. 한미반도체가 이번에 공급하는 TC 본더 4.5 그리핀은 지난해 공개한 TC 본더 4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SK하이닉스의 HBM4 생산환경에 최적화한 장비로 </span><span>알려졌다. </span></p> <p contents-hash="772088bd6c2e4ed775b4580006d801be83e8e48b37dc0469214c39c6f3d43cfe" dmcf-pid="UDuyPppXcm" dmcf-ptype="general"><span>지난 1월에도 </span><span>한미반도체는 SK하이닉스에 HBM용 TC 본더를 공급한다고 공시한 바 있다. </span><span>이때 계약 규모는 97억원, 계약 종료일은 4월이었다. 당시에도 한화세미텍이 비슷한 규모로 TC 본더를 수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span></p> <p contents-hash="26cd4844fb54dae6c027c3ea8c6e4a4b24837d98b9db4d52f1f22f22dbb8025c" dmcf-pid="uw7WQUUZkr" dmcf-ptype="general"><span>한화세미텍은 지난해부터 SK하이닉스에 TC 본더를 납품하며 한미반도체와 경쟁구도를 형성했다. SK하이닉스 TC 본더 공급망에는 ASMPT도 있다. 한화세미텍과 한미반도체는 서로를 상대로 특허침해소송도 제기했다. </span></p> <p contents-hash="7d6863fde5bb33b2878bb89cbccd27d23366818e2d53e11e3e15b1db0ec28188" dmcf-pid="7rzYxuu5Nw" dmcf-ptype="general"><span>HBM4는 엔비디아 인공지능(AI) 연산 플랫폼 베라 루빈에 탑재된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5일 방한 당시 "메모리 3사 모두 HBM4 품질 평가를 통과해 양산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HBM4 양산 출하는 삼성전자가 빨랐지만 SK하이닉스도 양산에 </span><span>돌입했다. </span></p> <p contents-hash="8e476dba721b3af2c85dd1f26cae1ebcb969c5bde6f1c3566de9818c1bb930e3" dmcf-pid="zmqGM771oD" dmcf-ptype="general"><span>SK하이닉스는 현재 첨단 D램과 HBM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청주 M15X에 설비투자 중이다. 여러 후공정 팹(P&T)도 증설하고 있다. 한미반도체와 한화세미텍의 HBM용 TC 본더는 후공정 팹에 반입한다. </span></p> <p contents-hash="5966941442fa849cae05f2ba231a072abcc099129b343318a48956caabd9bc73" dmcf-pid="qsBHRzztjE"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3월 한화비전은 정기주주총회에서 자회사 한화세미텍의 올해 매출이 전년비 20% 이상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당시 김기철 한화비전 대표는 "HBM 수요가 견조해 TC 본더 같은 장비는 지난해에 이어 수주할 것"이라며 "지난해보다 훨씬 더 좋은 성적을 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p> <p contents-hash="966e5089e4772eae15737efb95390bca57400cdb148065a5dbf748a483bd553c" dmcf-pid="BObXeqqFak" dmcf-ptype="general">한화비전은 당시 주총에서 '한화세미텍 흑자전환 시점'을 묻는 질문에는 "구체적 시점은 따로 공개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지난해 한화비전의 연 매출 1조 8000억원 중 한화세미텍이 만드는 산업용 장비 매출은 4600억원이었다. 이 부문 영업손실은 200억원이다. 올해 산업용 장비 매출이 지난해(4600억원)보다 20% 많으면 5500억원 내외다.</p> <p contents-hash="d7ed5114be9eb9d86fe1c127d817bdc830b193449b22a9f7b241971749b6e5e8" dmcf-pid="bIKZdBB3ac" dmcf-ptype="general">HBM4용 TC 본더 공급계약과 관련해, SK하이닉스 관계자는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0fb128d71e9bdc7d69d8e048b3b4c7e9b9ba7c692ee499e04dfd1a3f177d3bb9" dmcf-pid="KC95Jbb0aA" dmcf-ptype="general">이기종 기자(gjgj@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죽은 뒤 뇌를 꺼냈다?"…2000년 전 기이한 장례 의식의 흔적 06-10 다음 모바일 건강보험증도 민간앱으로…정부, 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