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오픈워터스위밍, 2연속 국제대회 입상 노린다... '인니 출국' 아시아아선수권 출전 작성일 06-10 10 목록 [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6/10/0003443083_001_20260610153609346.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오픈워터스위밍 대표팀. /사진=대한수영연맹 제공</em></span>한국 오픈워터스위밍 대표팀이 2회 연속 국제대회 입상을 목표로 인도네시아로 떠났다.<br><br>대한수영연맹은 "김인균 지도자의 인솔 아래 오세범(부천시청), 윤준상(서귀포시청), 이해림(경북도청)과 황지연(경남체고)을 포함 총 5명이 10일 오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인도네시아 발리로 출국했다"고 이날 밝혔다.<br><br>대표팀은 현지 적응 후 13일부터 15일까지 짐바란 해변가 인근에서 열리는 2026 제12회 아시아 오픈워터스위밍 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br><br>앞서 대표팀은 지난 4월 중국 산야에서 열린 2026 제6회 아시아 비치 경기대회 혼성 단체전 6km에서 3위를 기록하며 한국 오픈워터스위밍 역사상 첫 국제대회 입상에 성공했다. <br><br>이번에도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대표팀은 발리에서도 남녀 5km와 10km 개인전은 물론, 혼성 단체전 등 모든 경기에 출전해 2회 연속 국제대회 입상이 목표다.<br><br>오픈워터스위밍은 강, 호수, 바다 등 자연 속에서 진행되는 장거리 수영 경기로 2008년 베이징 대회부터 남녀 10km 경기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br><br>이후 2022 항저우 대회 때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어 박재훈(서귀포시청)이 사상 첫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다만 이후 아시아올림픽평의회의 결정에 따라 아시아 비치 경기대회 종목으로 분류돼 올해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는 볼 수 없게 됐다.<br><br>대표팀 선수 오세범은 연맹을 통해 "아시아 선수권대회는 첫 출전이라 설레고 들뜬 마음"이라며 "4월에 산야에서 단체전 입상 이후 자신감이 많이 생겼는데 당시 부족했던 부분들을 이번에는 잘 보완해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종목 특성상 국제대회 경험이 중요한데, 꾸준히 실전 노하우를 쌓고 국제 경쟁력을 키워 2027 부다페스트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거쳐 2028년에는 한국 수영 최초의 오픈워터스위밍 올림피언이 되고 싶다"는 각오를 전했다.<br><br>오세범은 2024 도하, 2025 싱가포르까지 2회 연속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했다. 올해 3년 연속 태극마크를 달고 있는 에이스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오픈워터스위밍 대표팀, 아시아선수권 2연속 메달 목표로 출국 06-10 다음 "죽은 뒤 뇌를 꺼냈다?"…2000년 전 기이한 장례 의식의 흔적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