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돌아온 윌리엄스, 복귀전 승리…HSBC 챔피언십 복식 8강행 작성일 06-10 1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6/10/0008996391_001_20260610154713526.jpg" alt="" /><em class="img_desc">세리나 윌리엄스.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4년 만에 테니스 코트로 돌아온 세리나 윌리엄스(45·미국)가 복귀전을 승리로 장식했다.<br><br>윌리엄스는 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퀸스클럽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HSBC 챔피언십 복식 1회전에서 빅토리아 음보코(캐나다)와 함께 팀을 이뤄 니콜 멜리차-마르티네스(미국)-에린 라우틀리프(뉴질랜드) 조를 2-0(7-6 6-2)으로 제압했다.<br><br>1981년생 윌리엄스가 프로 경기에 나선 건 지난 2022년 US오픈 이후 4년 만이다.<br><br>그는 메이저 대회 단식에서만 23번 우승을 차지한 레전드다.<br><br>언니 비너스 윌리엄스와 함께 합을 맞춰 메이저 대회 복식에서도 14차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6/10/0008996391_002_20260610154713740.jpg" alt="" /><em class="img_desc">세리나 윌리엄스(오른쪽)와 빅토리아 음보코. ⓒ AFP=뉴스1</em></span><br><br>오랜 만에 치른 프로 경기였음에도, 윌리엄스는 193㎞에 달하는 서브 에이스를 구사하는 등 특유의 강력한 파워를 뽐내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br><br>윌리엄스-음보코 조는 8강에서 레일라 페르난데스(캐나다)-라우라 지게문트(독일) 조와 4강 진출을 다툰다.<br><br>경기 후 윌리엄스는 "긴장되긴 했지만, 그저 즐기려고만 했다"며 "이렇게 상징적인 곳에서 경기를 하니 정말 특별한 기분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이번 경기가 윔블던 복귀 가능성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묻는 질문에 윌리엄스는 "하루하루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답했다. 윌리엄스는 이번 대회를 마친 뒤 다음 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관련자료 이전 세리나 윌리엄스, 4년 만의 복귀전 승리…HSBC 챔피언십 복식 8강 진출 06-10 다음 디지털트윈으로 반도체 공사현장 관리…이안, 가상융합대상 '대상' 영예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