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글로벌 6G연합체 연말 출범…한국 주도권 기대 작성일 06-10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gIAEMMVEU"> <p contents-hash="306c8d422c493f67228fc6e0a945132c81144416c652b50f3e488f8a6f67d878" dmcf-pid="zaCcDRRfOp" dmcf-ptype="general">한국과 미국, 중국, 일본 등 세계 주요국 6세대(6G) 이동통신 단체가 손을 맞잡은 글로벌 연합체가 올 연말 출범한다. 차세대 통신 기술 공동 대응을 위해 각국 대표 단체가 단일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쟁을 넘어 협력 전환점이 마련된 가운데 출범을 주도한 우리나라의 영향력도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3b02742c4991f43676ef8db68904c75033026d68c519a53bf4e0b166663c8c" dmcf-pid="qNhkwee4r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6G 구성요소를 표현한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0/etimesi/20260610160310186wyew.jpg" data-org-width="567" dmcf-mid="UWVUzWWIm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0/etimesi/20260610160310186wye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6G 구성요소를 표현한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1c723c7d75b22df91098735264c3ec072d3206bc724f14de07adaec6c3ed7e5" dmcf-pid="BjlErdd8D3" dmcf-ptype="general">10일 업계에 따르면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는 연말께 세계 주요국 6G 협회·단체로 구성된 '글로벌 6G 인더스트리 얼라이언스 익스큐티비 다이얼로그(가칭)'를 신설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a4180cc5536ee66cf8b746865879dcc2897ab455dc6598cbedee48dafb2097c7" dmcf-pid="bASDmJJ6sF" dmcf-ptype="general">얼라이언스는 2030년 6G 상용화를 앞두고 세계 각지에서 다양하게 논의되고 있는 기술개발, 주파수 정책, 표준화 방향, 미래 사업 모델 등을 공유하고 공동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출범한다.</p> <p contents-hash="b7ecc9539d63288645dc6afdc002f8b6569a9190d68b713c26ce7be31f7e133f" dmcf-pid="KcvwsiiPEt" dmcf-ptype="general">한국(6G포럼), 미국(NGA), 중국(IMT-2030 PG), 일본(XGMF), 유럽(6G-IA), 인도(바라타 6G 얼라이언스) 6개국 6G 단체가 초기 멤버로 합류한다. 전반적인 운영은 GSMA가 맡고, 글로벌 이동통신 기술 연합체인 차세대모바일네트워크연합(NGMN)도 참여한다.</p> <p contents-hash="a529bc378352ce614d5b4e3631356d7bdfafc8f20178889cd86f8a084dbbd536" dmcf-pid="9kTrOnnQm1" dmcf-ptype="general">각국을 대표하는 6G 단체가 단일 공조 체계를 구축한 것은 6G 상용화를 앞두고 선점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자칫 기술, 표준화, 정책, 시장까지 '조기 분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작용했기 때문이다.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인공지능(AI)이라는 대변혁 속에 차세대 네트워크 방향과 시장 형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자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실제 통신뿐 아니라 대부분 산업 영역에서 패권 다툼을 하는 미국과 중국이 이번 얼라이언스 출범에 참여하는 것 역시 같은 맥락이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d87e8f317700059093f3d982540b086ce53c2f45ad71734d6d6d097700f99e" dmcf-pid="26aMdBB3E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글로벌 6G 연합체 개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0/etimesi/20260610160311409svrv.png" data-org-width="689" dmcf-mid="umHCSNNdD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0/etimesi/20260610160311409svr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글로벌 6G 연합체 개요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6daac9fbdbfc555de6cb8cc719d04d4b6f4403f44098ab4fb5ca10bd9bb357e" dmcf-pid="VPNRJbb0OZ" dmcf-ptype="general">김태경 GSMA 동북아 대표는 “그동안 다양한 단체를 통해 진행됐던 기술적인 논의를 넘어 6G 상용화와 사업전략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라며 “상반기는 MWC 행사 현장에서, 하반기는 국가별로 순회하며 회의를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e005f15f0594f1554a3131a4a885ab0f4f56b6f160b633f0cb83bc676ea5bea" dmcf-pid="fQjeiKKprX" dmcf-ptype="general">글로벌 6G 연합체 출범은 6G, AI로 대표되는 차세대 통신 패권 경쟁이 '협력'으로 확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과정에서 우리나라는 새로운 질서를 만드는 과정을 주도할 기회까지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d3ba87e3e1e7d8d268640300ce4340d8cb80181b03deff87dcd2cffc875bf912" dmcf-pid="4xAdn99UrH" dmcf-ptype="general">실제 한국 6G포럼은 지난 3월 MWC26에서 열린 얼라이언스 출범 첫 TF 회의부터 참가국 초청, 행사 진행 등 전반적인 운영을 주도해 왔다. 하반기 얼라이언스 공식 출범 및 킥오프 회의 역시 오는 12월 한국에서 6G포럼이 주최하는 '모바일 코리아'와 연계 진행할 가능성이 높다.</p> <p contents-hash="b9248ce295da5f294a6686c8ca616b5702d8f4fd0ba975c4d80d45cb4702816d" dmcf-pid="8McJL22uwG" dmcf-ptype="general">장경희 6G포럼 집행위원장(인하대 교수)은 “글로벌 6G 단체가 모이는 첫 연합체인 만큼 우리나라가 킥오프 회의 유치는 물론 운영 주도권까지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며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과 함께 통신 분야에서도 실리적인 외교·기술 전략을 취했다는 점은 분명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278b9829484c8266531b6ebb5c423b0efe2dec66672fb14f5c6fb7640d9b971" dmcf-pid="6RkioVV7DY" dmcf-ptype="general">정용철 기자 jungyc@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정훈 중앙대 법학대학원 교수, 웹3 게임 가상자산 규제 쟁점 짚는다 06-10 다음 [전문가기고]AI 시대,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마지막 1마일'이 중요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