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방미통위 정책협의회 가동…AI·미디어 공조 본격화 작성일 06-10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국가대표 AI 데이터 공유·방송 AX 확산 공동 추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F2ardd8mn"> <div contents-hash="aba1fa69506fce018f4fc04416fae706f2c903a6b4d8117c5f0671ed32346b71" dmcf-pid="WrYKQUUZsi" dmcf-ptype="general"> <div> [뉴스토마토 이지은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정책협의회를 재가동합니다. 방미통위 전신인 방송통신위원회 체제에서 정책협의회가 운영된 이후 약 2년 만입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인공지능(AI)과 미디어 산업 정책 공조를 강화하고, 국가대표 AI 모델 경쟁력 확보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광고기반무료스트리밍TV(FAST) 생태계 육성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의회가 이재명정부 국정과제로 추진되는 미디어발전위원회 설치를 위한 첫 정책 조율 단계가 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div> <div> </div> <div> 과기정통부와 방미통위는 10일 정책협의회 착수회의를 열고 안전하고 혁신적인 AI·미디어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f6798a978cc1f13ae6e1bac548bb3bde1a65151f20d2939afe39b62894a3d4" dmcf-pid="YmG9xuu5O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0/552844-rQASa10/20260610161752498lwao.png" data-org-width="520" dmcf-mid="Q81CGDDgs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0/552844-rQASa10/20260610161752498lwao.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7083f4ddba7b9bf5a55684c3d36b2d51c117ed4d1d65cff6554170e0cd08d053" dmcf-pid="GsH2M771sd"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div>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왼쪽)과 고민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서 열린 과기정통부-방미통위 정책협의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과기정통부)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이번 협의회는 AI 시대를 맞아 미디어·디지털 분야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AI·미디어·디지털 플랫폼 산업 혁신과 이용자 보호를 위한 정책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div> <div> </div> <div> 양 기관은 우선 국가대표 AI 모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데이터 공유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모니터링 데이터 등을 과기정통부가 추진 중인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활용하고, 방미통위가 구축한 방송영상 AI 학습용 데이터도 AI 허브 등을 통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div> <div> </div> <div> 방송 분야 AI전환(AX) 확산도 공동 추진합니다.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방송·미디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 방안을 함께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K-FAST와 OTT 산업 육성에서도 협력 체계를 구축합니다. 방미통위는 과기정통부가 지난해 출범한 글로벌 K-FAST 얼라이언스에 참여하고, 양 기관은 OTT·FAST 관련 신규 사업을 공동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기존 행사와 사업 간 연계도 강화할 예정입니다. </div> <div> </div> <div> 플랫폼과 AI 서비스 확산에 따른 이용자 보호 방안도 주요 협력 과제로 꼽혔습니다. 최근 증가하는 사이버 침해 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정책 공조를 강화하고, AI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에 대한 대응 체계도 함께 마련할 계획입니다.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1289d27a8cea64809564e4f44d0ce8f9ff74a20554f069a973d551af16c383" dmcf-pid="HOXVRzzts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0/552844-rQASa10/20260610161753769mrbd.png" data-org-width="520" dmcf-mid="xmaT1OOcD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0/552844-rQASa10/20260610161753769mrbd.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6b362dff488e622fa8848ab81fb362ec937dac2a02881cdf00f9c7859306b334" dmcf-pid="XIZfeqqFDR"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서 열린 '과기정통부-방미통위 정책협의회'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과기정통부) </div> </div> </div> </div> <div> </div> <div> 이번 협의회는 과기정통부와 방통위가 2024년 정책협의회를 재가동한 이후 약 2년 만에 열린 것입니다. 정책협의회는 2019년에도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운영된 바 있으며, 이후 중단됐다가 2024년 재개됐습니다. 지난해 방미통위 출범 이후에는 처음 열리는 협의회입니다. </div> <div> </div> <div> 업계에서는 이번 협의회가 이재명정부의 국정과제인 미디어발전위원회 설치 논의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미디어발전위원회는 과기정통부와 방미통위, 문화체육관광부 등에 분산된 미디어 정책을 통합 조정하는 범정부 컨트롤타워 성격의 조직입니다. </div> <div> </div> <div> 그동안 미디어 정책은 부처별로 기능이 나뉘어 추진되면서 정책 연계와 산업 전략 수립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습니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AI, OTT, FAST, 플랫폼 정책 등 여러 부처에 걸쳐 있는 현안을 공동 논의하는 첫 공식 채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미디어발전위원회가 추구하는 정책 칸막이 해소를 선제적으로 구현하는 성격을 띠고 있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div> <div> </div> <div> 류제명 과기정통부 2차관은 "AI라는 거대한 변화의 물결 속에서 ICT라는 지붕 아래 한 가족인 두 부처가 모인 것은 매우 의미가 크다"며 "오늘 회의를 시작으로 양 부처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div> <div> </div> <div> 고민수 방미통위 상임위원은 "AI와 플랫폼 기술의 발전이 우리 사회에 기회와 과제를 동시에 안겨주고 있는 상황"이라며 "국민께서 신뢰할 수 있는 정책 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양 부처가 칸막이를 허물고 합심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div> <div> </div> <div>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div> </div>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오픈워터 스위밍의 희망" 김인균호, 발리亞선수권서 2연속 포디움 도전 06-10 다음 넷플릭스의 진화…"개인화·미니게임으로 풍부한 경험을"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