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밀양아리랑 육상대회, 전국 2200명 열전…16억 경제효과 기대 작성일 06-10 1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8/2026/06/10/0000146311_001_20260610162909462.jpg" alt="" /><em class="img_desc">밀양아리랑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여고 400m 허들 경기 모습. 밀양시 제공</em></span><br>‘밀양아리랑’ 브랜드를 딴 첫 전국육상대회에서 한국 타이기록이 탄생했다. 지역에서는 16억여 원의 경제효과를 기대하며 성공적인 개최를 자축했다.<br><br>경남 밀양시는 지난 6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밀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2026 밀양아리랑 전국육상경기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0일 밝혔다. <br><br>올해 처음 개최된 이번 대회는 지역 대표 문화 브랜드인 ‘밀양아리랑’와 스포츠를 결합한 첫 전국 규모 육상 축제로 174종목에 2200명 선수가 참가하는 등 총 2500명이 밀양을 찾았다.<br><br>특히 남자부 포환던지기에서는 심준(영월군청) 선수가 19m49를 기록하며 한국 타이기록을 작성했다. 또 여자부 100m에서는 김명지(정선군청) 선수가 11초82를 기록하며 우승과 함께 시즌 최고기록을 달성했고, 여자부 200m에서는 김주하(시흥시청) 선수가 23초92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br><br>지역 육상 꿈나무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밀양중학교 우영민 선수는 남중부 5000m 경보에서 정상에 올랐으며, 최기영 선수는 남중부 100m 우승과 200m 3위를 차지하며 단거리 강자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박준호 선수는 남중부 100m에서 준우승을 기록했다. 또한 계주 종목에서도 400m 2위와 1600m 3위를 차지하며 단체전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br><br>이번 대회는 경기장 주변에 숙소와 음식점 등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참가자 반응이 좋았다. 2500여 명이 5일간 체류하면서 약 16억 원의 경제효과를 기대하고 있다.<br><br>안병구 밀양시장은 “올해 처음 개최한 밀양아리랑 전국육상경기대회가 많은 분의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는 스포츠와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밀양형 스포츠마케팅의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넷마블 신작 협동 액션 ‘이블베인’, 개발 단계부터 이용자 소통 06-10 다음 '안세영 없잖아, 내가 왕!' AN 만나 결승 2연패 日 야마구치, 9년 만에 호주 오픈 톱시드 복귀…'슈퍼 500 우승' 도전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