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학계·산업계 “5G 추가 주파수 공급 서둘러야” 작성일 06-10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aPMj66bE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67e50217be62971cc0e159a877dd7b8cc817f87af7f860e0f30c4a3d48b174" dmcf-pid="0NQRAPPKs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통신학회(KICS)는 10일 서울 강남구 양재동에서 'AI 3대 강국을 위한 이동통신이 나아갈 길'을 주제로 산학 간담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0/etimesi/20260610162855000lxyz.png" data-org-width="700" dmcf-mid="F6gjCooMm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0/etimesi/20260610162855000lxy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통신학회(KICS)는 10일 서울 강남구 양재동에서 'AI 3대 강국을 위한 이동통신이 나아갈 길'을 주제로 산학 간담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f4d71f753d464492dcf8095c161d38dd5d577c1dcb85e1bd1aed0cfc028b771" dmcf-pid="pjxecQQ9wt" dmcf-ptype="general">정부가 '인공지능(AI) 3대 강국' 도약을 국가 비전으로 제시한 가운데, 이를 뒷받침할 통신 인프라 고도화와 투자 확대가 선결 과제로 떠올랐다. 통신 업계와 학계에서는 5G 주파수 추가 공급과 투자 인센티브 마련을 서둘러야 한다고 제안했다.</p> <p contents-hash="79582adfee5db7f2f3283a201c495941c1846166c77085ada5e0f32dabc76157" dmcf-pid="UDJLrdd8I1" dmcf-ptype="general">10일 한국통신학회(KICS)는 'AI 3대 강국을 위한 이동통신이 나아갈 길'을 주제로 산학 간담회를 열고 국내 통신 산업 생태계 현안을 논의했다.</p> <p contents-hash="87eed4e287fe1f3e80fd8e9a685dbdd2c7c12a3611198d342f1eea36f10af1e8" dmcf-pid="uwiomJJ6r5" dmcf-ptype="general">간담회에는 통신학회와 기가레인, 쏠리드, 오이솔루션, 유비쿼스, 에치에프알(HFR), 케이엠더블유(KMW) 등 국내 산학 전문가가 참석했다.</p> <p contents-hash="26018e9738107f89148c3b0c3534b3d6efe0f68a14f510ed993883e718d9f712" dmcf-pid="7rngsiiPDZ" dmcf-ptype="general">참석자들은 통신 네트워크를 국가 전략 자산으로 보고, AI 시대 첨단 통신 인프라 구축과 주파수 할당을 미래 성장의 선결 과제로 다뤄야 한다고 촉구했다.</p> <p contents-hash="4c8b658bb96eacb4d3a2ad00134ad30abe8b5383c00580d5be7812d09db071a9" dmcf-pid="zmLaOnnQOX" dmcf-ptype="general">AI가 확산하면 로봇·단말 등 피지컬 AI와 자율주행 서비스가 늘어나며 통신망 수요도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전국망 구축에 통상 4~5년이 걸리는 만큼 서비스 수요가 본격화되기 전 주파수 공급과 망 투자가 선행돼야 한다고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6742363ec5ccc1a3c000faadeee3d807080f335bfaa163c3ba45ba9d999caeb5" dmcf-pid="qsoNILLxrH" dmcf-ptype="general">유성현 KMW 사장은 “한국은 2019년 세계 최초 5G 상용화 성공 이후 통신망 구축에 대한 선제적 투자가 여전히 뒷받침되고 있지 않다”며 “반면 AI, 통신, 우주 분야 산업 패권을 노리는 미국, 중국, 인도, 일본, 캐나다 등 주요 국가는 지속적인 5G 주파수 추가 경매와 규제 완화를 통해 국가 차원의 AI 친화 정책으로 첨단 통신망 구축을 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d995b47975118485a261d4ac2ec19c1e624452ec4efff4c6e1dc5c4db041725" dmcf-pid="BOgjCooMOG" dmcf-ptype="general">한국은 지난 6년간 이동통신 사업자별로 100MHz의 동일한 주파수를 할당했지만, 미국과 중국은 약 700MHz, 일본은 약 600MHz 광대역 주파수를 사업자별로 차등 할당해 경쟁을 유도하고 있다. 추가 주파수 경매가 늦어지면 주요국과 격차가 확대될 수 있고, 국내 장비산업 생태계가 위험에 빠질 수 있다다는 우려가 제기됐다.</p> <p contents-hash="5dffb19715b2e77a25c05681b31ed8e0fc24fb858947bce37965a1c9f6a134c0" dmcf-pid="bIaAhggROY" dmcf-ptype="general">이원기 오이솔루션 부사장은 “AI 시대를 대비한 국내 통신 인프라의 고도화와 투자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6G 상용화 전까지 통신 투자가 계속 미뤄진다면, 중소 통신 장비 업계의 위기가 계속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ad789f3973fa7cf7fb84bd38e928b01098b70ae7680c78ee093c6283462ba46" dmcf-pid="KCNclaaemW"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주파수 추가 공급과 함께 투자 인센티브도 병행돼야 한다고 보고 있다. 신규 주파수를 공급하더라도 통신사의 투자 부담이 커지면 망 구축 속도가 늦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주파수 할당 조건에 망 구축 의무를 부여하는 동시에 세제 지원, 전파사용료 부담 완화, 기지국 구축 규제 개선 등 투자 유인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통신망 투자를 비용 부담이 아닌 AI 인프라 선행 투자로 볼 수 있도록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는 취지다.</p> <p contents-hash="4ebaeaf52d6de325fb731e4e5212e27bf3ea8a46bd1be08d56d7488a43e83f73" dmcf-pid="9hjkSNNdOy" dmcf-ptype="general">이인규 KICS 한국통신학회 회장은 “통신 네트워크는 국가 전략 자산”이라며 “AI 시대를 대비한 첨단 통신 인프라 구축과 주파수 할당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소리 없는 기술 패권 전쟁에서 국가 차원의 미래 성장을 위한 선결 과제”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69f492423402d96fbf7717116990d6537cff6794942baeb245c34b0dff3c29f6" dmcf-pid="2lAEvjjJmT" dmcf-ptype="general">남궁경 기자 nkk@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송도 1·2동 득표 숫자 논란...수학자들 “충분히 가능한 일” 06-10 다음 “백로는 민원 대상 아닌 생태계 지표”···전주서 공존 해법 찾는다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