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해진 급여관리도 AI로”…메타넷, 페이롤 해법 제시 작성일 06-10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페이롤 거버넌스 시대’ 세미나 개최<br>“급여관리가 HR운영 핵심으로 부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KVT5ssAh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e79fd1354829684f22ff3c8a79701797c4e9b3dde507c11de13a40478448d7" dmcf-pid="9RJ3BGGhv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준호 메타넷사스 상무가 10일 진행된 ‘페이롤 거버넌스 시대’ 세미나에서 페이롤 자동화 전략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메타넷그룹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0/dt/20260610164637665pwkd.png" data-org-width="640" dmcf-mid="bp8YFCCEh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0/dt/20260610164637665pwk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준호 메타넷사스 상무가 10일 진행된 ‘페이롤 거버넌스 시대’ 세미나에서 페이롤 자동화 전략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메타넷그룹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de3fc14dce90ff198405cb3acafd004f114d70e82e2af3202d810ad8a308012" dmcf-pid="2ei0bHHlW7" dmcf-ptype="general"><br> 인공지능(AI) 시대 기업의 인사관리(HR) 운영 방식이 급격히 변화하며 급여관리의 역할도 단순 지급 업무에서 HR 핵심 거버넌스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변화하는 노동·임금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차세대 페이롤 운영 해법이 제시됐다.</p> <p contents-hash="74d39d643bf2e768d2c0842298b555af4ffe982baf47e6186c62b55f5b89ec4d" dmcf-pid="VdnpKXXSTu" dmcf-ptype="general">메타넷그룹이 ‘페이롤 거버넌스 시대: 급여 관리의 새로운 기준’ 웨비나를 10일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 오준호 메타넷사스 상무는 “급여 계산은 같은 입력에 항상 같은 결과가 나와야 하는 결정론적 영역”이라며 “AI를 모든 업무에 일괄 적용하기보다 계산·상담·분석·신고 등 업무 성격에 따라 적합한 기술을 배치하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ac365ff988e4caa618b34ecb0e09e2e12a4b61f73d024a620d7df0a7ebd383b" dmcf-pid="fJLU9ZZvyU" dmcf-ptype="general">기업 급여관리의 복잡성은 포괄임금제 운영 기준 강화, 유연근무제 확산, 통상임금 범위 확대 등과 맞물려 빠르게 커지고 있다. 과거엔 정규직 중심 고정 근무시간과 단순한 임금체계로 관리가 가능했지만, 지금은 한 조직 안에서도 탄력근로제·선택근로제·보상휴가제 등 다양한 근로제와 보상 방식이 적용되고 있다. 급여가 기업 인사정책과 법적 준수사항이 최종 집행되는 ‘거버넌스의 종착지’가 된다는 게 메타넷의 설명이다.</p> <p contents-hash="c5d255929c98787d5636a916a0f47e5332b173b8cbac3f22b10208df6b92ba0c" dmcf-pid="4iou255TWp" dmcf-ptype="general">특히, 포괄임금제 관리 기준이 강화되면서 기본급과 각종 수당을 구분하고, 실제 근로시간에 따라 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을 산정해야 하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급여 항목 코드와 계산 로직, 근태 데이터의 정합성이 기업 HR의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통상임금 산정 범위 확대 또한 페이롤 시스템에 부담을 주는 요인이다. 오 상무는 “한 항목의 정의 변경이 여러 계산 로직을 동시에 수정해야 하는 문제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b29b40d0040ceb543a6145dcf4c6ed2de0250ad76b9b61bfa3e24e046a1e6e5" dmcf-pid="8ng7V11yW0" dmcf-ptype="general">이에 메타넷 ‘메타페이’는 급여 계산을 담당하는 본체와 근태 전문 모듈인 ‘메타타임’을 분리하되, 발령 정보에서 근태와 급여까지 이어지는 데이터 흐름은 하나로 연결하는 방식을 제시한다. 단일 시스템만으로 모든 복잡성을 처리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AI 활용에 대해서도 신중한 접근을 강조한다. 생성형AI가 급여 계산 전체를 대체하는 방식이 아니라, 업무별 특성에 따라 기술을 나눠 적용해야 한다는 견해다.</p> <p contents-hash="7fc715946e4f02ddcd294a438fb511e779ef3081d90f9352fac78638bca3fa3e" dmcf-pid="6LazfttWC3" dmcf-ptype="general">메타넷이 제시한 페이롤 구조를 살펴보면, 급여 계산은 검증된 애플리케이션이 담당하고, 임직원 문의와 연말정산 상담은 대형언어모델(LLM)이 맡는다. 마감된 급여 데이터 분석은 머신러닝 기반 AI에이전트가 수행하며, 4대보험·원천세·지방세 신고는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가 처리하는 방식이다. 오 상무는 “급여 오류는 통계가 아니라 근로자 한 사람의 노동 대가가 잘못 지급되는 문제”라고 짚었다.</p> <p contents-hash="87a318b42fc10f8f004728c77b6bb25d9e0da13c75e7faae1c57dd21dbc087a8" dmcf-pid="PoNq4FFYhF" dmcf-ptype="general">웨비나에선 AI기반 자동화로 30초 이내 신고 완료를 가능케 하는 연말정산 시스템도 소개됐다. 급여 데이터의 활용 가치 또한 강조됐다. 메타페이의 통합 인사·급여 인사이트 대시보드는 마감된 페이롤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업장별 KPI, 전월 대비 변동, 부서별 주요 변동사항 등을 보여준다. 머신러닝(ML) 기반 AI에이전트는 시간외 근무 추이, 급여 격차, 조직 이탈 위험 등 여러 지표를 종합해 리스크 신호를 파악하도록 설계됐다.</p> <p contents-hash="701e56f8d0da153b687a776347ab66d5ead18f6bad5d32c074c4a90007ac5b28" dmcf-pid="QgjB833GSt" dmcf-ptype="general">오 상무는 “페이롤 영역의 AI전환(AX)을 위해 핵심 도구를 정확한 자리에 배치하고, 디지털전환(DX) 토대 위에 AX가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하는 게 메타페이의 설계 철학”이라며 “전체 시스템을 매번 고치는 방식이 아니라 복잡한 영역을 분리해 유연하게 운영하는 구조가 중요하다”고 했다.</p> <p contents-hash="de644dd06b236474e15c1e5b3c282842560b2534fb7c8a2be1776ad6545b28cb" dmcf-pid="xaAb600HC1" dmcf-ptype="general">팽동현 기자 dhp@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계1위 빅파마 일라이릴리가 한국 투자 늘리는 이유는 06-10 다음 제61회 강원도민체전 12일 동해서 개최…1만 체육인 43개 종목 겨뤄 0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